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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영토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와다하루키
  • 임경택
  • 사계절출판사
  • 201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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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58286639
쪽수298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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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세계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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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동북아시아 영토 분쟁, 평화 공존을 위협하다 2012년 8월 15일 중국인 시위대가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센카쿠=댜오위 제도에 상륙하자 양국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센카쿠=댜오위 제도를 둘러싸고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센카쿠=댜오위 제도의 섬을 민간인으로부터 사들여 국유화하겠다고 발표했고 이에 반발하여 중국에서는 일본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졌고, 심지어 중국 소재 일본 공장을 습격해 불태우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영토 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도 뿌리 깊다.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해 독도를 자신들의 것으로 하려는 일본의 움직임에 한국인들은 오랜 시간 분노를 표했다. 독도를 둘러싸고 한일 양국의 긴장이 계속되던 와중인 2012년, 이명박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독도를 방문하자 일본 정치인들과 우익 세력은 거세게 반발하면서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자고 압박했다. 독도 문제는 한일 양국민의 대립을 촉발시켜 일본에서는 한류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힘을 얻는 등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고, 한국 또한 대규모로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을 벌이는 등 감정의 골은 점차 커지고 있다. 2013년 한국, 중국, 러시아와 일본이 독도와 센카쿠=댜오위 제도, 북방 4도를 둘러싸고 벌이는 분쟁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동북아시아 평화 공존을 위협할 정도로 커지고 있는 긴장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토 분쟁의 본질이 어디에서 기원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특히 각 국가와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당사자인 일본의 속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 지식인들은 영토 문제를 둘러싼 논란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영토문제에도 정신혁명을 2012년 여름의 영토 위기 / 위기는 시작되고 있었다 / 이웃 나라와 함께 살아가다 / 문제는 해결되어야 한다 제1장 위험한 ‘고유영토’론 ‘고유영토’란 무엇인가 / 용어의 내력 / 번역 불가능한 용어 / 다케시마(독도)도 ‘고유영토’인가 / ‘고유영토’론의 위험성 제2장 우리는 패전으로 영토를 잃어버렸다 어떻게 하여 우리는 영토를 잃어버렸는가 / 일본과 소련의 ‘기묘한 평화’ / 양 진영의 전쟁 목적 / 미국의 요청과 얄타 회담 / 소련에 걸었던 일본의 환상 / 포츠담 선언 / 히로시마 원폭 투하 / 8월 8일, 소련 참전 / 일본 정부, 항복하다 / 종전을 결정한 것은 무엇인가 / 트루먼과 스탈린 / 소련군의 지시마 점령 / 스탈린의 승리 선언 / 얄타 협정의 발표와 지시마 병합 제3장 포기한 지시마에 에토로후 섬ㆍ구나시리 섬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궤변 최대의 궤변 /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 강화회의 시점의 지시마 열도관 / 평화조약의 비준 국회에서 / 2도 반환의 국회 의결 / 1955년의 영문 팸플릿 / 1956년의 수정 / 궤변의 완성 제4장 두 조약 중 문제가 있는 번역문을 이용하다 잊히지 않는 것 / 1855년 조약 / 1875년 조약 / 찬성과 반대 / 설득력 없는 일본의 논리 / 미국이 외교 문서에 싣지 않는 이유 / 변화의 징조 제5장 일본과 소련 교섭의 역사는 냉전의 드라마였다 일본과 소련 교섭 시작과 미국의 정책 / ‘2도 반환’을 지시한 <훈령 제16호> / 런던 교섭 시작되다 / 2도 인도를 4도 반환 요구로 대치하다 / 시게미쓰 전권대사의 모스크바 교섭 / 미국의 결정적 개입 / 하토야마의 소련 방문과 일소 공동선언 / 소련의 영유를 인정한 ‘인도’ / 북방영토 반환론의 완성과 미국 제6장 놓쳐 버린 최대의 기회 페레스트로이카의 도래 / 소련 붕괴 후에 찾아온 기회 / 일본 정부의 새로운 움직임 / 이르쿠츠크 성명과 대파국 제7장 북방 4도 문제의 해결 혼란스러운 시대 / 심각한 위기, 최후의 기회 / 영토문제 해결의 3원칙 / 조약문서의 존중 / 2도 인도, 2도 공동경영-현상 유지와 이해의 조화 제8장 독도=다케시마 문제와 센카쿠=댜오위 제도 매우 유사한 두 가지 영토문제 / 역사적 근거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 다케시마(독도)에 대한 메이지 정부의 태정관 결정 / 일본의 우오쓰리 섬과 구바 섬 영유선언 / 일본의 다케시마(독도) 영유선언 / 일본의 패전 이후 / 일본 외무성의 『일본 본토에 인접한 제 소도』 조사서 /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서의 처리 / 한일 간의 독도=다케시마 논쟁 / 한일국교 정상화와 영토문제의 유보 / 중일국교 정상화와 영토문제의 유보 / 독도=다케시마 문제의 폭발 이후 제9장 영토문제 해결의 길 북방 4도 문제 해결의 3원칙 / 북방 4도 문제의 해결안 / 독도=다케시마 문제와 센카쿠=댜오위 제도 문제 / 군사적 해결을 부정하고 평화적 교섭으로 / 최대의 영토문제는 무엇인가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동북아시아 영토문제 관련 연표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와다하루키
    와다 하루키
    193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1960년 도쿄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1966년부터 도쿄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교수로 재직하면서 러시아사 및 남북한 현대사에 대해 연구했으며 1998년에 정년퇴직했다. 러시아사와 북한 현대사 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학자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1970년대부터 베트남전 반대 운동, 한국 민주화운동과의 연대 등을 주도해 일본을 대표하는 행동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한국에 알려져 있다. 현재 도쿄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며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0년 제4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DMZ 평화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김일성과 만주항일전쟁』 『한국전쟁』 『북조선: 유격대국가에서 정규군국가로』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러일전쟁과 대한제국』등이 한국에 출판됐으며, 『어느 전후정신의 형성 1938-1965』 『일러전쟁』 『개국-일러국경 교섭』 『북방영토 문제-역사와 미래』 『꼭 알아야 할 일본과 조선 100년사』 등이 있다.

    옮긴이 임경택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도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전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의 발명과 근대』(공저, 2007) 등이 있고, 주요 번역서로는 『무문자 사회의 역사』(가와다 준조 지음, 2004),『일본 사회 일본 문화』(이토 아비토 지음, 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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