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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68030329 |
|---|---|
| 쪽수 | 240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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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데 너무나도 서툰 우리를 위해 풀꽃 시인 나태주가 자기돌봄에 좋은 시 93편을 세상에 내놓았다. 신작시를 포함한 나태주 시인의 시 11편과 그가 엄선해 뽑은 국내외 시 82편까지 총 93편의 시가 이 책 ≪자기돌봄의 시≫에 실렸다.
초판에 한해 나태주 시인이 친필로 쓴 메시지가 인쇄된 한정판 시집을 만날 수 있다.
마음이 촉촉해지는 캘리그라피, 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삽화!
소중한 나에게 선물하는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시집
시 한 편을 온전히 읽지 않아도 괜찮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 그런 날에는 스치듯 봐도 좋다. 그만큼 이 책은 시의 감성을 높여주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나태주 시인이 심사숙고해 뽑아 단 한 줄만 읽어도 좋은 시, 손글씨에 감정을 담아 보는 것만으로도 기승전결이 느껴지는 배정애 작가의 캘리그라피, 가슴 확 트이는 자연 풍경으로 마음 편안해지는 박지영 작가의 삽화까지. ≪자기돌봄의 시≫와 함께라면 나의 이 시간과 마음을 누구보다도 내가 소중히 여겨주는 귀한 기분이 들 것이다. 자기돌봄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시를 직접 따라 써보며 자기돌봄에 한 발 더 다가가길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책 오른쪽 페이지 곳곳에 필사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아름답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필체에 자신 없는 사람도 예쁘게 쓸 수 있기에, 하루 중 고요한 시간에 책을 펼쳐놓고 필사해보기를 권한다.
한 권으로 만나는 국내외 시인 74명의 시
잘 알려지지 않은 김준엽 시인부터 많은 이가 사랑하는 마더 테레사까지
이 책에는 나태주 시인이 자기돌봄을 생각하며 쓴 신작시는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시부터 많은 이가 애송하는 시까지 다양하게 담겼다.
막대기를 입에 물고 자판을 치며 시를 쓰는 뇌성마비 김준엽 시인의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믿고 지지하는 인문 교육 전문가 김종원 작가가 18년 전에 쓴 <고맙다 고맙다 다> 등은 대중들에게 많이 소개된 적이 없는 시로, 시를 읽는 재미와 새로움을 선사한다. 도종환 시인의 <축복> , 에밀리 디킨슨의 <만약 내가……> 등은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봤을 시로, 다시 읽어도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뭉클함을 선물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시부터 대중적인 시까지. 가장 오래된 불교 경전에서 뽑은 시부터 2022년 오늘날에 쓰인 시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며 다양한 삶을 어루만져주었던 93편의 시가 한 권에 묶여 이제 우리에게로 온다. ≪자기돌봄의 시≫로 마음의 근력을 단단하게 키워보자. 우리의 오늘이 편안해지고 우리의 내일이 행복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