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빵 굽는 여인

  • 한애자
  • 청어
  • 2013년 04월 3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9,00010,000원
적립금
5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2,500원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30(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97706440
쪽수271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국내소설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메마른 일상에 작은 불씨를 던져 거침없는 사랑의 화마를 만들어낸 한애자 소설집 삶에서 지칠 때마다 나는 원고 앞에 선다. 스쳐 지나가며 고통과 혐오, 경이와 존경으로 내 머리에 스쳐 지나가는 여인들의 군상……. 그 여인들을 만나고, 듣고, 체험하였다. 오늘을 살아가는 여인들의 모습은 삶의 기억 속에 번갯불처럼 고통의 방망이로 휘두르는 형상들이었고, 때로는 안개와 같은 아름다운 추억의 그림자들이 나를 사로잡는다. 그 여인들의 군상들이 나의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모두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각기 삶의 방식이 다른 모습이었다. 사회가 암울하지만 여인들이 어떤 빵을 굽느냐에 따라 그 사회는 배부르고 풍성해지며 정화되어 가는 것을 기대하여 본다. 「딱새의 성」의 주인공 서인영처럼 삶의 질서 속에 있기를 갈구하며 극도의 빈곤과 고통을 감내하며 진실하고 강인하게 살아가는 여인들은 얼마나 존경스러운지 모른다. 영자처럼 삶의 의미마저 내던진 채 암울한 삶의 반복의 쳇바퀴를 도는 여인들도 살아가고 있다. 온전한 가정을 가졌음에도 쾌락과 불륜의 비정상적인 부부의 스와핑에 빠져 가정을 구멍 내고 허무는 군상과 불운으로 남편이 빠진 가정의 울타리에 온전한 가정의 성을 완성하려는, 즉 ‘허무는 자’와 ‘세우는 자’의 두 여자의 대비적 삶을 그려 보았다. 또한 「쌍화차 친구」처럼 쌍화차 한잔이라도 건네며 위로가 되려는 순수한 사랑의 진심 가운데 첫 사랑의 상처를 받기도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속에 낭만에 빠져보는 자신을 그려 보다가도 현실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전애희는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추억과 사랑과 그리움과 동정과 안타까움과 절제의 미덕 속에 여자로서의 위치를 드높이는 군상들이다. 마지막으로 나는「빵 굽는 여인」의 노인숙을 주목하여 본다. 현대의 모성을 잃은 여인들의 대표적 형상이다. 아무런 까닭없이 자기보다 잘난 여자에 대한 질투와 적개심으로 패거리를 짓고 자신을 매력적인 존재로 선전하고 서 있기 위하여 몸매와 패션과 성형에 몰두한다. 이 부류의 여인들은 그 아름다움을 담보로 애정의 행각 속에 음행을 밥 먹듯 하며 그 삶의 결국은 혈연의 필연마저 생매장하듯 무관심과 무정한 삶의 행태 속에 잠가두고 있다. 이 여인의 군상은 쾌락을 사랑하며 잔인하며 자신만의 이기심에 똘똘 뭉쳐 있는 여인들이다. 끝없이 이러한 허무의 빵 굽는 냄새로 죄의 음영은 날로 깊어가고 사회의 암초와 같은 바벨론의 여자들이다. 지난날 스쳤던 여인들을 크로키 하듯 그려놓았던 형상을 이제 여유 있게 다시 세밀하게 다듬고 다듬었다. 어느새 출간하기에 이른 것이 참으로 감사하며 창작의 즐거움이 이런 것이라는 걸 느껴본다. 독자 중 여인의 군상들에 공감한다면 여한이 없겠다. 나는 조물주가 지은 진정‘아름다운 여자’를 갈구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여인들의 존재 의미를 찾아 나의 소설 속에서 계속 탐색할 것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 한애자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