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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91510302 |
|---|---|
| 쪽수 | 347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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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은 항일의 기치를 내세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대한제국의 역사적 정통을 또한 이은 것이다. 국호의 승계가 바로 그것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지금의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국가이고, 국호에 관한 1897년에 탄생한 대한제국의 연장선상에 있다. 내년은 바로 "대한"이라는 국가가 11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대한"이라는 국호를 단 국가가 세 번에 걸쳐 세워졌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부정할 이유가 없다면, 최초로 "대한"을 표방한 "대한제국"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어느 면에서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의미도 된다. 그런 의미에서 해방 후 60여 년간 대한제국을 대한민국의 "원흉"처럼 본 것은 더 나은 "대한"을 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이해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자기부정의 오류를 범했다고 할 수 있다.
- "책을 내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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