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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사물 움직이지 못하는 인간 - 교통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 김창균
  • 노북
  • 2022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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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91190462297
쪽수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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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코로나로 인간이 움직임에 제한을 받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다주는지 깨달았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의 움직임을 제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단순한 이동의 제한이 우리에게 얼마나 무섭고 치명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비로소 절실하게 깨닫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전반적인 교통과 평범한 일상이 자연스럽게 위축되고,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여건이 축소 지향적으로 전환됨으로써 인간 삶의 질이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코로나 시기 동안 화물은 인간을 대신하여 그 통행량이 획기적으로 증가해왔다. 생필품을 비롯한 다양한 물건의 구매가 예전과 달리 택배와 온라인을 통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 움직이는 화물”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에 인류의 시름은 점점 깊어만 가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한 “트래픽(교통혼잡) 팬데믹”을 대비하는 일에 시급성을 다투고 있다. 조선 시대 중기 이율곡 선생이 왜의 침입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주장하였던 “십만 양병설”이 떠오른다. 교통 문제는 우리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산업, 과학, 예술 등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으므로, 그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수많은 분야와의 협력과 조정이 불가피하게 요구되는 광범위한 국가적인 사안이다.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융·복합적인 사고와 공정한 정책 집행을 하지 않는다면 국가 성장은 멈추고 또 다른 파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으로 남지 않기를.. Part 1 교통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움직이는 사물,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 지금은 중소도시에 사는 게 애국이다 대중교통의 몰락(?) 철도 르네상스 시대 버스 공영제도의 성공을 위하여 신교통수단과 모빌리티 일상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모빌리티 청색교통(Blue Mobility)의 시대 재난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단상 Part 2 우리는 과연 안전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코로나 방역 규칙은 잘 지키면서 교통법규는 왜 안 지킬까요? 낚시와 음주 운전 단속 교통위반의 생활화 암행 단속의 득과 실 어린이보호구역 정책의 시행 효과를 높이려면 대중교통 폭력 없는 세상 카파라치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통사고 안 당하는 요령 끼어들기는 엄연한 위법행위입니다 “정지”표지는 지키라고 만든 것이다 Part 3 자동차 3천만 시대가 오고 있다 5분 먼저 가려다 50년 먼저 간다! 회전교차로와 고무줄놀이 유령 교통체증 만병의 근원 교통 스트레스 내비게이션 없으면 운전 못 하는 세상 왜 모든 국민이 연예인이 되어야 하는가! 교통약자의 설움 교통예보를 날씨 예보처럼 도로의 운영관리에 더욱 집중해야! Part 4 우리의 일상은 교통의 연속이다 공유교통의 연착륙을 위해서 대기오염 악화의 주범 교통 교통 균형을 통해 국가발전을 이룬다 생활교통이란 무엇일까요? 고령 운전자의 안전 운전 묘책 대중교통 이용 예절은 그 사회의 수준을 대변한다! 교통과 철학 아직도 버스 타기 겁난다! 교통벌금 차등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이 바로 트래픽 팬데믹에 대비해야 할 때
저자 소개
저자 : 김창균
    김창균

    서울에서 태어나 동성고(서울), 성균관대와 미국 뉴욕대를 거쳐 버지니아 공대에서
    교통공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한국교통연구원을 시작으로 가톨릭관동대, 서울시청,
    액센추어(Accenture, 싱가포르), 단국대, 한양대 등에서 약 3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였다.

    우리 사회의 경제, 문화, 산업, 생활 등과 교통의 연관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있으며, 심각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 중이다.
    특히, 모빌리티 개념을 통해서 현재 사회의 최대 현안인 도시화와
    부동산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고 있다.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에서 각종 위원회 활동을 해왔으며,
    교통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경험과 지식을 쌓아왔다.
    현재는 모빌리티 정책연구소와 UI Networks에서 활동중이다.

    [저서] “움직이는 모든 것은 교통이다”(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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