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추천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시인선438)

  • 한강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1월 15일
사용자 평점
4.8리뷰 14개
10%10,80012,000원
적립금
6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32024639
쪽수165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시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문학과지성사, 2013)를 출간했다. 1993년 계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가 실리고 이듬해 『서울신문』에 단편이 당선되어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한,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한강의 시집은, 어둠과 침묵 속에서 더욱 명징해지는 존재와 언어를 투명하게 대면하는 목소리로 가득하다. “말과 동거”하는 숙명을 안은 채 “고통과 절망의 응시 속에서 반짝이는 깨어 있는 언어-영혼”(문학평론가 조연정)을 발견해가는 시적 화자의 환희와 경이의 순간이 빛-무늬처럼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염된다.

내가 가진 모든 생생한 건/부스러질 것들//부스러질 혀와 입술,/따뜻한 두 주먹//부스러질 맑은 두 눈으로//
유난히 커다란 눈송이 하나가/검은 웅덩이의 살얼음에 내려앉는 걸 지켜본다//무엇인가/반짝인다 
(「저녁의 소묘 4」)

목차

[목 차]

1부 새벽에 들은 노래
어느 늦은 저녁 나는
새벽에 들은 노래
심장이라는 사물
마크 로스코와 나
마크 로스코와 나 2
휠체어 댄스
새벽에 들은 노래 2
새벽에 들은 노래 3
저녁의 대화
서커스의 여자
파란 돌
눈물이 찾아올 때 내 몸은 텅 빈 항아리가 되지

이천오년 오월 삼십일, 제주의 봄바다는 햇빛이 반. 물고기 비늘 같은 바람은 소금기를 힘차게 내 몸에 끼얹으며, 이제부터 네 삶은 덤이라고

2부 해부극장

조용한 날들
심장이라는 사물
해부극장
해부극장 2
피 흐르는 눈
피 흐르는 눈 2
피 흐르는 눈 3
피 흐르는 눈 4
저녁의 소묘
조용한 날들 2
저녁의 소묘 2
저녁의 소묘 3

3부 저녁 잎사귀

여름날은 간다
저녁 잎사귀
효에게. 2002. 겨울
괜찮아
자화상. 2000. 겨울
회복기의 노래
그때
다시, 회복기의 노래. 2008
심장이라는 사물 2
저녁의 소묘 4
몇 개의 이야기 6
몇 개의 이야기 12
날개

4부 거울 저편의 거울

거울 저편의 겨울
거울 저편의 겨울 2
거울 저편의 겨울 3
거울 저편의 겨울 4
거울 저편의 겨울 5
거울 저편의 겨울 6
거울 저편의 겨울 7
거울 저편의 겨울 8
거울 저편의 겨울 9
거울 저편의 겨울 10
거울 저편의 겨울 11
거울 저편의 겨울 12

5부 캄캄한 불빛의 집

캄캄한 불빛의 집
첫새벽
회상
무제
어느 날, 나의 살은
오이도
서시
유월
서울의 겨울 12
저녁의 소묘 5

해설 | 개기일식이 끝나갈 때_조연정(문학평론가)

[본 문]

[시인 산문]

 

전철 4호선,

선바위역과 남태령역 사이에

전력 공급이 끊어지는 구간이 있다.

숫자를 세어 시간을 재보았다.

십이 초나 십삼 초.

그사이 객실 천장의 조명은 꺼지고

낮은 조도의 등들이 드문드문

비상전력으로 밝혀진다.

책을 계속 읽을 수 없을 만큼 어두워

나는 고개를 든다.

맞은편에 웅크려 앉은 사람들의 얼굴이 갑자기 파리해 보인다.

기대지 말라는 표지가 붙은 문에 기대선 청년은 위태로워 보인다.

어둡다.

우리가 이렇게 어두웠었나.

덜컹거리는 소리에 귀 기울이면

맹렬하던 전철의 속력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

가속도만으로 레일 위를 미끄러지고 있다.

확연히 느려졌다고 느낀 순간,

일제히 조명이 들어온다, 다시 맹렬하게 덜컹거린다. 갑자기 누구도

파리해 보이지 않는다.

무엇을

나는 건너온 것일까?

추천사

    작가의 말

    어떤 저녁은 투명했다.

    (어떤 새벽이 그런 것처럼)

     

    불꽃 속에

    둥근 적막이 있었다.

     

    201311

출판사 서평

죽음에서 삶이, 어둠에서 빛이 탄생하는 아이러니
늦은 오후에서 한밤으로 건너가는 시간(저녁), 다시 한밤에서 날이 새기 직전의 시공간(새벽)에 주로 깨어 있는 시인은 “부서진 입술//어둠 속의 혀”로 “허락된다면 고통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피 흐르는 눈 3」) 한다.

이 어스름한 저녁을 열고/세상의 뒤편으로 들어가 보면/모든 것이/등을 돌리고 있다//고요히 등을 돌린 뒷모습들이/차라리 나에겐 견딜 만해서(「피 흐르는 눈 4」)

인간의 삶에 구체적이고 특별한 불행들이 생겨나기 이전, 시인은 “아직 심장도 뛰지 않는/점 하나로/언어를 모르고/빛도 모르고/눈물도 모르며/연붉은 자궁 속” “죽음과 생명 사이,/벌어진 틈”(「마크 로스코와 나」)에서 고통의 기원과 진실의 정체를 묻는다. 이를 위해 “어깨를 안으로 말고/허리를 접고/무릎을 구부리고 힘껏 발목을 오므려서”(「심장이라는 사물」) 자신의 피 흘리는 육체를 담보 삼는 일도 마다 하지 않는다.

누군가 내 몸을 두드렸다면 놀랐을 거야/누군가 귀 기울였다면 놀랐을 거야/검은 물소리가 울렸을 테니까/깊은 물소리가 울렸을 테니까/둥글게/더 둥글게/파문이 번졌을 테니까(「눈물이 찾아올 때 내 몸은 텅 빈 항아리가 되지」)

몸속에 맑게 고였던 것들이/뙤약볕에 마르는 날이 간다/끈적끈적한 것/비통한 것까지/함께 바싹 말라 가벼워지는 날(「해부극장 2」)

마르고 텅 비어가는 그 육체는 영혼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지(同志)이기에 결국 영혼도 부서지고,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과 균열의 느낌은 어김없이 찾아든다.

어느/늦은 저녁 나는/흰 공기에 담긴 밥에서/김이 피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있었다/그때 알았다/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렸다고/지금도 영원히/지나가버리고 있다고/밥을 먹어야지//나는 밥을 먹었다(「어느 늦은 저녁 나는」)

그러나 시인은 이런 상실감과 슬픔에 앞도당하지 않고, 오히려 고통과 정면승부를 한다. 스스로에게 재우쳐 다짐하듯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그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 단오하다. 짐작건대 그가, 시집의 5부(‘캄캄한 불빛의 집’)에 실린, 대부분 시인의 20대에 씌어진 시들에서 목도할 수 있는 벅찬 숨결, 더운 핏줄, 열정적 사랑, 푸릇한 청춘의 시절을 통과해왔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정면을 보며 발을 구를 것/발목이 흔들리거나, 부러지거나/리듬이 흩어지거나, 부스러지거나//얼굴은 정면을 향할 것/두 눈은 이글거릴 것/마주 볼 수 없는 걸 똑바로 쏘아볼 것/그러니까 태양 또는 죽음,/공포 또는 슬픔//그것을 이길 수만 있다면/심장에 바람을 넣고/미끄러질 것, 비스듬히 (「거울 저편의 겨울 9―탱고 극장의 플라멩코」)

薄明 비껴 내리는 곳마다/빛나려 애쓰는 조각, 조각들//아아 첫 새벽,/밤새 씻기워 이제야 얼어붙은/늘 거기 눈뜬 슬픔,/슬픔에 바친다 내/생생한 혈관을, 고동 소리를 (「첫 새벽」)

삶을 관통하는 불꽃같은 고통, 가슴 시린 한강 언어의 기원
이제 “얼음의 종이를 통과해/조용한 저녁이 흘러”(「저녁의 소묘 3」)들 때, 어둠 속에서 건너가보는 꿈속에서, 거울 저편의 정오나 혹은 거울 밖 검푸른 자정에서 “동그랗게 뒷걸음질 치는”(「심장이라는 사물」) 혀를 이용해 시인이 닿고자 하는 것은 순수한 언어, 삶의 본질, 고통과 절망 너머의 어떤 절실함과 회복의 풍경들이다.

내 안의 당신이 흐느낄 때/어떻게 해야 하는지/울부짖는 아이의 얼굴을 들여다보듯/짜디짠 거품 같은 눈물을 향해/괜찮아//왜 그래,가 아니라/괜찮아./이제 괜찮아. (「괜찮아」)

이제/살아가는 일은 무엇일까/물으며 누워 있을 때/얼굴에/햇빛이 내렸다//빛이 지나갈 때까지/눈을 감고 있었다/가만히 (「회복기의 노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에는 침묵의 그림에 육박하기 위해 피 흘리는 언어들이 있다. 그리고 피 흘리는 언어의 심장을 뜨겁게 응시하며 영혼의 존재로서의 인간을 확인하려는 시인이 있다. 그는 침묵과 암흑의 세계로부터 빛나는 진실을 건져 올렸던 최초의 언어에 가닿고자 한다. 이 시집은 그간 한강 문학을 이야기할 때 언급돼온 강렬한 이미지와 감각적인 문장들 너머에 자리한 어떤 내밀한 기원-성소에 한 발 가까이 다가가는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3320d27e-194a-452c-9534-d37990f137b1.jpg
저자 : 한강
( Han, Kang / 韓江)

    1970년 겨울에 태어났다. 1993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 「서울의 겨울」 외 4편을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흰』 『작별하지 않는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노랑무늬영원』,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 말라파르테 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되었다.

    도서리뷰(14)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사용자 총 평점
    4.8 / 5
    5점
    86%
    4점
    7%
    3점
    7%
    2점
    0%
    1점
    0%
    베스트 선정 리뷰
    1 / 1
    218e02db-ec9d-4c78-8f57-3ec431fc546e.jpg
    사용자 평점
    5
    • 별아곰
    • 2024.10.25

    한강의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읽고 나니 마음 한 구석이 묘하게 아려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 시집은 한강 작가의 첫 시집이라고 하는데, 그녀의 소설에서 느꼈던 섬세함과 깊이가 시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제목부터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라니, 어떤 의미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죠. 읽어나가면서 저녁이 단순한 시간대가 아니라 우리 삶의 감정, 특히 상실과 고독을 상징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시들을 읽다 보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감정들이 정말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특히 '저녁의 소묘 3'이라는 시에서 "붉은 것 없이 저무는 저녁"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화려하지 않고 조용히 저물어가는 저녁의 모습이 우리 삶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강 작가는 이 시집을 통해 우리가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감정들, 예를 들면 일상 속 고독이나 상실감 같은 것들을 아름답게 포착해냈어요. 그런 감정들을 '서랍에 넣어 두었다'는 표현이 참 절묘하다고 생각했어요. 마치 소중하지만 때로는 꺼내보기 힘든 감정들을 서랍에 고이 간직해두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시집을 읽으면서 제 삶의 '저녁'들도 돌아보게 됐어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에 느꼈던 감정들,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이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 같은 것들요. 한강의 시는 그런 감정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주는 것 같아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는 쉽게 읽히는 시집은 아니에요. 하지만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다 보면 우리 삶의 소소한 순간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의미 있는지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한강의 섬세한 언어가 여러분의 마음에도 잔잔한 울림을 줄 거라고 믿어요.

      포토 (2)
      218e02db-ec9d-4c78-8f57-3ec431fc546e.jpg
      사용자 평점
      5
      • 별아곰
      • 2024.10.25

      한강의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읽고 나니 마음 한 구석이 묘하게 아려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 시집은 한강 작가의 첫 시집이라고 하는데, 그녀의 소설에서 느꼈던 섬세함과 깊이가 시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제목부터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라니, 어떤 의미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죠. 읽어나가면서 저녁이 단순한 시간대가 아니라 우리 삶의 감정, 특히 상실과 고독을 상징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시들을 읽다 보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감정들이 정말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특히 '저녁의 소묘 3'이라는 시에서 "붉은 것 없이 저무는 저녁"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화려하지 않고 조용히 저물어가는 저녁의 모습이 우리 삶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강 작가는 이 시집을 통해 우리가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감정들, 예를 들면 일상 속 고독이나 상실감 같은 것들을 아름답게 포착해냈어요. 그런 감정들을 '서랍에 넣어 두었다'는 표현이 참 절묘하다고 생각했어요. 마치 소중하지만 때로는 꺼내보기 힘든 감정들을 서랍에 고이 간직해두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시집을 읽으면서 제 삶의 '저녁'들도 돌아보게 됐어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에 느꼈던 감정들,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이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 같은 것들요. 한강의 시는 그런 감정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주는 것 같아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는 쉽게 읽히는 시집은 아니에요. 하지만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다 보면 우리 삶의 소소한 순간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의미 있는지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한강의 섬세한 언어가 여러분의 마음에도 잔잔한 울림을 줄 거라고 믿어요.

        사용자 평점
        5
        • rlfmr***
        • 2024.10.19
        구매

        한강님이 노벨문학상을 받으셔서 소설은 구하지 못했지만 시집이 있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평소 책을 많이 보진 않아선지 시집을 읽어보면서 이해가 쏙쏙되진 않았습니다 앞으로 틈날때마다 펼쳐보면서 이해하기 의한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사용자 평점
          5
          • iu0***
          • 2024.10.22

          주변에서 추천받았어요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