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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94643977 |
|---|---|
| 쪽수 | 327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AI추천 이유

10년 간의 책육아로 두 아이를 언어영재로 키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책육아의 뿌리와 성공 원리!
이 책은 저자가 지난 10년간 치열하게 경험해온 책육아를 기록한 육아서이자 성장서이다. 또 이 책은 ‘임신 중에 태담을 많이 해주었더니 아이의 말이 빠르다’처럼 사실에 충실한 기록들이 담긴 경험서다. 저자는 30개월 동안 아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시간만큼 책을 읽어주었고, 아이가 읽은 책은 1만 권이 넘었다. 영어책도 한글로 된 책처럼 읽어주니 어느새 한글책을 영어로 바꾸어 아이가 엄마에게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구사하게 되었다. 또 배려 받은 아이들은 배려할 줄 알기에 아이는 ‘선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안정된 정서를 가졌다. 이 모든 것이 책육아의 힘이다.
이 책에는 책, 놀이, 영어, 발달 과정, 책육아를 방해하는 상처받은 내면 아이 등 책육아의 모든 분야가 섬세하게 기술되어있다. 수많은 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은지 분명한 기준을 제시한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든 적용이 가능한
누구나 실천 가능한 책육아의 나침반과 같은 책
책육아가 중요하다는 것은 대부분 알지만, 안다 해서 모두가 실천하는 것도, 모두가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저자는 어떻게 해야 책육아에 성공하는지, 혹은 왜 성공하지 못하는지, 실패했다면 어디에서부터 틀어지게 되었는지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의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왜 책육아를 해야하는지(Why)에서 시작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How), 무엇을 해야 하는지(What)를 순서대로 정립해 두었다. Why라는 뿌리부터 시작해 How라는 줄기로, What이라는 가지로 뻗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그 누가 하더라도 책육아의 과정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책육아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기능 위주로 설명한 책육아서와 차별된다. 정확히 책육아의 뿌리와 성공 원리를 다루고 있기에,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든 적용이 가능하다. 한글책뿐 아니라 영어책, 한글 떼기, 영어 파닉스, 놀이, 두뇌의 발달 단계, 심리의 발달 단계 등을 모두 포괄하고 있는 책육아의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Is this yours?"
5살 아이의 입에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튀어 나오게 하는 책육아의 힘
엄마표 영어는 영어를 전공하지 않아도 되고 영어에 유창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영어 전문가일수록 아이에게 이것저것 지적하고 가르치려 들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가 영어라는 언어를 찍어보고 맛을 보고 이렇게 저렇게 변형해서 놀다가 영어가 재밌다는 감정을 느껴야 엄마표 영어는 성공으로 갈 수 있다. 저자는 많은 엄마들이 이 지점에서 실수를 한다고 지적한다. 아이보다 영어를 더 많이 알고 있기에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다. 아이가 영어 발음을 조금 틀려도 지적하거나 교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감탄사를 연발하며 반응해주는 것이 옳은 방식인데 말이다.
저자의 두 아이들은 영어 그림책만으로 영어 입말이 트였다. 엄마표 영어의 성공 사례처럼 저자 역시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아이의 영어 입말이 트였고 아이 스스로 영어책을 읽어냈다. 한글책을 원하는 만큼 읽어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한글을 익히고 읽기독립으로 이어졌듯, 쉬운 영어 그림책을 시작으로 영어에 익숙해지자 아이는 말이 트였고, 파닉스를 깨우쳐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엄마표 영어는 영어에 유창하지 않은 엄마가 더 강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 믿음에 화답이라도 하듯 아이가 그 작은 입술로 영어를 구사할 때 저자는 가슴이 터지는 듯한 감격을 느꼈다고 한다. 저자는 강조한다. 믿는 대로 창조되는 것이 현실이고, 믿음은 곧 현실로 나타난다고.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교육도 순리대로 이뤄져야 한다
저자는 말한다. 교육은 아이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인 집에서, 아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엄마가, 잔잔한 자극인 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아이가 가장 잘 받아들이는 시간대는 잠을 푹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최상일 때다. 잠에서 깨어나 정신이 맑을 때 아이는 정보를 가장 잘 받아들인다.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라면 이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사랑을 가득 담은 목소리로 그림책을 읽어주자. 그러면 교육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순리대로 흘러갈 것이다.
배움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려면 가정에서 첫 단추가 잘 끼워져야 한다. 세상이 아무리 급변하고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체한다 하더라도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입시지옥이라 하더라도 가정에서 시작하는 교육이 견고하다면 정부의 교육정책과 상관없이 불안감을 떨처낼 힘을 키울 수 있다. 방법이 옳다면 목표는 중요하지 않다. 방법이 옳다면 방향도 올바르게 흘러간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가정에서 부모가 책 한 권 읽어주는 것이 모든 교육의 시작임을 간절히 전하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을 통해 이 땅의 엄마들은 제대로 책육아를 해보겠다고 다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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