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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첩(김승옥 소설전집 2)

  • 김승옥
  • 문학동네
  • 200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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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82818684
쪽수397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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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김승옥 소설전집 제2권 (중편소설)
`감수성의 혁명` `전후문학의 기적` `살아 있는 신화` `단편미학의 전범`이란 찬사와 함께 60년대 문학계를 풍미했던 김승옥 문학의 총결산. 

목차

[목 차]

환상수첩(幻想手帖)
다산성(多産性)
재룡이
빛의 무덤 속
먼지의 방

내가 읽은 김승옥 ㅣ 원초적 그리움의 세계 - 김영현
작가 연보

추천사
    인간의 내부를 섬세하게, 조용하게 파고드는 그의 문체는 숨가쁜 시대에 내게 마치 단전호흡법과 같은 것을 가르쳐주기에 충분했다.
    김영현(소설가)

    힘센 시간이 수많은 소설들을 소멸시키며 흘러갔으나, 선생의 소설들은 가슴에 아로새긴 청춘의 어느 하루처럼 나날이 더 빛나고 있다. 내가 나에게 했던 옛 맹세를 잊으려 할 적마다, 내 자폐의 골방을 잊으려 할 적마다……
    신경숙(소설가)

    그는 한국문학의 신화적인 존재였다.
    주인석(소설가)

    김승옥이란 소설가는 내게 있어 빛과 그림자였다. 빠져들어 닮고 싶어했을 때는 찬란한 빛이었으되, 빠져나와 다른 것을 쓰려고 했을 때는 잔혹한 어둠이었다.
    이응준(소설가)
저자 소개
저자 : 김승옥

    1941년 일본 오사카 태생. 1945년 해방과 함께 귀국하여 전남 순천에서 성장하였고, 순천중고등학교를 나와 1960년 서울대 문리대 불문과에 입학하였으며 1962년 단편 『生命演習(생명염습)』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같은 해 김현, 최하림 등과 함께 동인지 《산문시대》를 창간하고 이곳에 〈건〉, 〈환상수첩〉 등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역사〉, 〈무진기행〉 등을 발표하며 전후 세대를 넘어선 작가로 문단의 인정을 받았고, 1965년 거대 문명사회에 소외된 인간의 상실과 비애를 담은 〈서울, 1964년 겨울〉로 196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인정받았다. 이후 에로스적 측면에서 인간의 생명력 회복을 염원하는 소설인 〈60년대식〉, 〈다산성〉, 〈야행〉, 〈강변부인〉 등을 발표했고, 1977년 〈서울의 달빛 0장〉과 1979년 〈우리들의 낮은 울타리〉 등을 발표했다. 1980년 《동아일보》에 장편 〈먼지의 방〉을 연재하다가 광주민주화운동 소식에 창작 의욕을 상실하고 절필했다. 1999년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부임했지만, 2003년 오랜 친구인 소설가 이문구의 부고를 듣고 뇌졸중으로 교수직을 사임했다. 2010년 순천에 ‘김승옥 문학관’이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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