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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90982513 |
|---|---|
| 쪽수 | 551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 소설/에세이/시 > 외국소설
AI추천 이유
[목 차]
여름 바다, 불꽃놀이, 소년과 천재 과학자, 그리고……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여름 방학을 맞아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서 여관을 운영하는 고모네로 놀러 가던 초등학생 교헤이는 기차 안에서 회의 참석차 같은 곳으로 가던 데이토 대학 물리학부 유가와 교수와 우연히 얘기를 나누게 된다.
교헤이는 유가와에게 고모네 여관을 소개하고, 유가와는 그곳에서 며칠을 묵기로 한다.
두 사람이 여관에 온 다음 날, 또 한 사람의 투숙객인 쓰카하라 마사쓰구가 항구 근처 바위 위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확인 결과 그는 전 경시청 형사로 밝혀지고, 경찰은 처음에는 단순 추락사로 단정했으나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사임이 드러난다.
쓰카하라가 아무런 연고가 없는 마을에 온 이유와 사망 과정이 미궁에 빠진 가운데 유가와는 16년 전 일어난 한 살인 사건의 진상과 맞닥뜨리고, 여관 가족이 숨겨야만 했던 중대한 비밀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교헤이가 뜻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거듭되는 반전,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말
이 소설의 묘미는 무엇보다 마지막 반전에 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말이 끝부분에 펼쳐진다. 사건을 추적하던 유가와는 조금씩 조금씩 진상에 다가서지만, “이번 사건의 결말이 잘못되면 한 사람의 인생이 크게 뒤틀릴 우려가 있다”며 끝까지 사건과 범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한다. 그리고 사건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결말을 향해 다가간다.
이것은 사고인가, 살인인가.
과연 유가와가 눈치 챈 사건의 진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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