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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 산다는 것(우리 시대 시인 20인이 말하는 나의 삶 나의 시)

  • 강은교,권혁웅,김언외
  • 문학사상
  • 201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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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70129013
쪽수266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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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 시대 시인 20인이 말하는 나의 삶 나의 시 ≪시인으로 산다는 것≫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 20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한데 모은 책이다. 특히 시인으로서의 삶과 창작론에 대해 쓴다는 큰 틀 외에는 형식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시인들이 각자의 개성대로 쓴 20편의 글들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특별하다.
목차
책머리에/권영민 눈썹으로 살기 ― 강은교 시라는 열차는 꼬리칸의 힘으로 달린다 ― 권혁웅 죽음이 연기를 불러왔다 ― 김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박정대 시간은 말을 듣지 않는다 ― 박주택 상실과 행복 사이 ― 박형준 시집 외상값 오천 원을 위하여 ― 손택수 오직 충실함만이 모든 장애물을 이긴다 ― 신현림 숨길 수 없는 말들 ― 여태천 다시 그 공장엘 가보아야겠다 ― 유홍준 고장 난 시의 혁명 ― 이기인 우리는 모두 서로의 베이비 ― 이민하 비를 맞으면 나는 젖는다 ― 이승희 벽에 대한 기록 ― 이영주 시와 함께 걸어온 길 ― 이재무 시는 전쟁이다! ― 장석주 시는 어디서 오는가 ― 정끝별 나는 시인인가? ― 정병근 시의 길 위에서 ― 정호승 빗나간 것들에게 바치는 찬사 ― 허연
저자 소개
저자 : 강은교,권혁웅,김언외
    강은교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허무집≫ ≪풀잎≫ ≪빈자일기≫ ≪소리집≫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어느 별 위에서의 하루≫ ≪벽 속의 편지≫ ≪초록 거미의 사랑≫ ≪네가 떠난 후 너를 얻었다≫ 등이 있다.

    권혁웅
    1977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했다. 시집 ≪황금나무 아래서≫ ≪마징가 계보학≫ ≪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 ≪소문들≫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가 있다.

    김언
    1998년 ≪시와사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가 있다.

    박정대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가 있다.

    박주택
    198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꿈의 이동건축≫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사막의 별 아래에서≫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시간의 동공≫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 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박형준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가구의 힘>이 당선되어 시작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이 있다.

    손택수
    1998년 ≪한국일보≫와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호랑이 발자국≫ ≪목련전차≫ ≪나무의 수사학≫ 등의 시집을 냈다.

    신현림
    시인, 사진작가. 시집으로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등이 있다.

    여태천
    200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저렇게 오렌지는 익어가고≫ ≪스윙≫ ≪국외자들≫이 있다.

    유홍준
    1998년 ≪시와반시≫ 신인상에 <지평선을 밀다> 등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시집으로 ≪喪家에 모인 구두들≫ ≪나는, 웃는다≫ ≪저녁의 슬하≫, 시선집으로 ≪북천―까마귀≫가 있다.

    이기인 200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으로 ≪알쏭달쏭 소녀백과사전≫ ≪어깨 위로 떨어지는 편지≫가 있다.

    이민하 2000년 ≪현대시≫로 등단했으며, 시집 ≪환상수족≫ ≪음악처럼 스캔들처럼≫ ≪모조 숲≫이 있다.

    이승희 1997년에 ≪시와사람≫으로, 1999년에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와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를 펴냈다.

    이영주
    2000년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가 있다.

    이재무
    1983년 무크지 ≪삶의 문학≫에 <귀를 후빈다> 외 4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섣달 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벌초≫ ≪몸에 피는 꽃≫ ≪시간의 그물≫ ≪위대한 식사≫ ≪푸른 고집≫ ≪저녁 6시≫ ≪경쾌한 유랑≫ 등과, 시선집으로 ≪길 위의 식사≫를 펴냈다.

    장석주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크고 헐렁헐렁한 바지≫ ≪붕붕거리는 추억의 한때≫ ≪간장 달이는 냄새가 진동하는 저녁≫ ≪붉디붉은 호랑이≫ ≪절벽≫ ≪몽해항로≫ ≪오랫동안≫ 등이 있다.

    정끝별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시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시집으로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등이 있다.

    정병근
    1988년 계간 ≪불교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2001년 월간 ≪현대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오래 전에 죽은 적이 있다≫ ≪번개를 치다≫ ≪태양의 족보≫가 있다.

    정호승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등이 있다.

    허연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불온한 검은 피≫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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