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말하다(다인문고 1)

  • 허동훈
  • 다인아트
  • 2019년 01월 21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0,80012,000원
적립금
6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67500665
쪽수316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경제/자기계발 > 경제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허동훈 박사가 쓴 이 책은 경제자유구역의 ‘맏형’인 인천의 개발 과정을 짚어봤다.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 지 15년 만에 처음으로 경제자유구역을 분석한 것이다. 그동안 진행된 개발 ‘방향’과 ‘방식’이 적실했는지 살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연동개발’과 ‘헐값매각’의 문제점에 대해 천착했다. 송도의 경우 돈이 되는 주거시설을 우선 짓고, 그 이익금으로 업무시설을 추진하는 이른바 ‘연동개발’ 방식으로 사업들이 진행됐다. 좋은 성적표를 받았을까? 업무기능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가운데 개발이익을 제대로 산정하지도 못했고, 갈등을 노출시키기도 했다. 일부 사업은 개발이익이 유출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송도국제업무단지 최초 계약에 따르면 NSIC는 컨벤션센터, 60층 규모 세계무역센터(현재 포스코타워-송도), 오피스빌딩 59개, 호텔 4개, 주거단지, 백화점 및 쇼핑몰, 골프장, 센트럴파크, 외국인학교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NSIC가 약속한 59개 오피스 빌딩 중 2008년 완공된 것은 5개 동에 불과하다.(49쪽.) 때문에 저자는 이제 “연동개발은 끝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연동개발로 날린 개발이익을 기업유치에 사용했으면 송도를 한국의 대표적인 혁신클러스터로 만들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소 늦었지만 정책을 변경하면 지금도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것이 저자의 견해다.‘헐값매각’도 도마 위에 올랐다. 땅을 매우 저렴하게 공급하면서 투자유치 성과를 강조했지만, 저자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문제를 제기한다. 당초, 경제자유구역은 일자리를 비롯해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세계적인 기업(양산형 공장)과 국내‧외 명문대학이 들어섰다. 그러나 파급효과는 여전히 미미하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서울 마곡R&D산업단지와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다. 이제 송도에 남은 땅은 11공구인데, 저자는 판교와 마곡처럼 연구개발단지 중심으로 개발하고,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중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타 지역의 고급인력이 일자리가 있는 송도 등 경제자유구역으로 유입돼야 인천 원도심의 재개발과 도시의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투자유치 성과와 브랜드에만 집착해 땅을 헐값에 매각하면서 얻은 게 뭔지에 대해 저자는 반문한다. 땅을 싸게 팔면 ‘전통적인 공단’에 어울리는 기업이 들어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송도에 더 이상 공장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기존에 추진됐던 개발방식에 대한 방향 전환을 촉구하는 동시에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우리의 통념을 뒤집는 데 많은 부분이 할애돼 있다.
목차
머리말 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출범 1.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기까지 2. 점점 확산된 경제자유구역 3. 게일사가 송도에 오게 된 과정 4.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이론적 배경 Ⅱ 인천경제자유구역 어떻게 개발해왔나 1. 땅 팔아서 재원을 확보하다 2. 주택사업을 수단으로 삼는 연동개발 3. 이름뿐이라도 외국인투자가 우선이다 4. 산업용지는 조성원가 이하로 판다 5. 투자유치는 양산형 공장 위주로 Ⅲ 아파트가 문제가 아니라 땅을 제대로 못파는 것이 문제다 1. 정부가 경제자유구역에 주는 돈은 별로 없다 2. 정주 여건 조성이 중요한 이유 3. 기회비용을 무시하고 땅을 팔면 안 된다 Ⅳ 주객이 전도된 연동개발의 함정 1. 개발이익이 큰 연동개발의 실패 2. 앵커시설 조성을 위한 연동개발의 미흡한 효과 3. 사업성이 불확실한 연동개발의 좌초 Ⅴ 외국인투자에 매달릴 필요 없다 1. FDI 정말 필요하고 여건은 되나? 2. 국내 기업을 역차별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Ⅵ SLC 최초 협상부터 특혜 시비까지 1. 초고층 빌딩을 짓기 위한 잘못된 협상 2. SLC 재협상은 성공한 협상이다 Ⅶ 용유‧무의 개발의 혼선 1. 아키에스(주)와 CWKA의 좌절 2. 켐핀스키가 약속한 신기루 Ⅷ 어떤 산업이 경제성장을 이끄나? 1. 제조업 대 서비스업 논쟁과 보몰 효과 2. 제조업이 중요하지만 서비스 활동이 제조업을 이끈다 3. 서비스업에 대한 오해를 풀자 4. 회사 이름이나 업종이 아니라 사업장이 중요하다 Ⅹ 혁신에 유리한 환경을 알아보자 1. 똑똑한 사람 옆에 있어야 똑똑해진다 2. 집적이 혁신을 이끈다 Ⅺ 일자리 중심의 연구개발단지가 정답이다 1. 판교테크노밸리와 마곡R&D산업단지 2 지식기반서비스업이 일자리를 만든다 3. 송도에 일자리가 생겨야 원도심도 산다 4. 송도 11공구의 미래
저자 소개
저자 : 허동훈
    허동훈
    1963년 전남 광양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증권회사를 잠시 거쳐 미국 오클라오마주립대에서 도시 및 지역경제를 공부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부터 14년간 인천발전연구원에서 일하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지역경제, 지역개발 관련 연구를 주로 했다. 이후 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으로 일한 후 에프앤자산평가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지역발전위원회 위원과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