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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2 라틴 한글대역판(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32)

  • 토마스아퀴나스
  • 박승찬
  • 바오로딸
  • 20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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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7844683
쪽수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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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 카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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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신학대전 제32권 신앙(Ⅱ)』은 신앙에 대한 논고의 결론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그것은 먼저 성령의 두 선물인 통찰과 지식을 다루고, 이어서 그것을 직접적으로 거스르는 죄들과 그것에 관한 구약성경의 계명들에 대해서 토론한다. 이 부분은 1271년부터 1272년 사이에 성 토마스가 40대 후반의 성숙기에 접어들었을 때 집필한 것이다. 이때 그는 라틴 아베로에스주의자들이 초래한 혼란을 막기 위해 교황청의 요청을 받아 파리대학의 신학교수로서 두 번째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제32권의 내용은 그의 사상이 심지어 『신학대전』을 집필하고 있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1년 전쯤에 저술된 『신학대전』 제2부 제1편에서는 지혜, 통찰, 지식 같은 선물들을 사변적 지식과 실천적 지식 사이의 구분을 통해서 설명하였지만, 지금은 이 선물들이 신적 실재와 피조적 실재 사이의 구분이라는 용어들로 재해석되고 있다. 불신앙과 이단에 대한 토론들, 그리고 이와 연관된 배교와 독성이라는 주제들은 역사적인 시대 분위기 속에서 저술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적용 방식이 현대의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보다 더욱 솔직하고 덜 섬세하며, 아마도 현대인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도 담겨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그 원리와 주요 결론들은 여전히 유효하다. 마지막 문(제16문)에서는 논고의 당연한 귀결로서, 구약의 법을 신약의 새 법으로 전환시키는 그의 계속되는 작업을 통해 율법주의를 그 적절한 2차적 위치로 다시 격하시키고 있다.
목차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격려와 축복의 말씀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 발췌문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회칙 발췌문 『신학대전』 완간을 꿈꾸며 『신학대전』 간행계획 일러두기 일반 약어표 성 토마스 작품 약어표 ‘신앙(II)’ 입문 제8문 통찰의 선물에 대하여 제1절 통찰은 성령의 선물인가? 제2절 통찰의 선물은 신앙과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가? 제3절 선물로 제공되는 통찰은 사변적이기만 한가 또는 실천적이기도 한가? 제4절 통찰의 선물은 은총을 지닌 모든 이에게 내재하는가? 제5절 통찰의 선물은 하느님을 기쁘시게 만드는 은총을 지니지 못한 이들에게서도 발견되는가? 제6절 통찰의 선물은 다른 선물들로부터 구별되는가? 제7절 통찰의 선물은 여섯째 참행복, 즉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뵐 것이다’에 상응하는가? 제8절 열매들 안에서 신앙은 통찰의 선물에 상응하는가? 제9문 지식의 선물에 대하여 제1절 지식은 선물인가? 제2절 지식의 선물은 신적인 것에 관한 것인가? 제3절 선물로서 제시된 지식은 실천적 지식인가? 제4절 지식의 선물은 셋째 참행복, 즉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에 상응하는가? 제10문 불신앙 일반에 대하여 제1절 불신앙은 죄인가? 제2절 불신앙은 주체 안에 있는 것처럼 지성 안에 있는가? 제3절 불신앙은 가장 큰 죄인가? 제4절 비신자의 모든 행위가 죄인가? 제5절 다수의 불신앙의 종이 존재하는가? 제6절 이교도와 미신자의 불신앙이 다른 이들보다 더 무거운가? 제7절 비신자들과 공적으로 토론해야만 하는가? 제8절 비신자들은 신앙으로 강요되어야 하는가? 제9절 비신자들과 교제할 수 있는가? 제10절 비신자들이 신자들 위에서 감독권이나 지휘권을 가질 수 있는가? 제11절 비신자들의 전례는 용인되어야 하는가? 제12절 유다인들과 다른 비신자들의 아이들은 부모가 싫어하는데도 세례를 받아야 하는가? 제11문 이단에 대하여 제1절 이단은 불신앙의 한 종인가? 제2절 이단은 고유하게 신앙에 속하는 것들에 관련되는가? 제3절 이단은 용인되어야만 하는가? 제4절 이단으로부터 되돌아온 자들은 교회에 의해서 받아들여져야 하는가? 제12문 배교에 대하여 제1절 배교는 불신앙에 속하는가? 제2절 신앙으로부터의 배교 때문에 제후는 아랫사람들에 대한 지휘권을 상실해서, 그들이 더 이상 그에게 복종할 의무가 없는가? 제13문 독성의 죄 일반에 대하여 제1절 독성은 신앙 고백에 반대되는가? 제2절 독성은 항상 사죄인가? 제3절 독성의 죄는 가장 큰 죄인가? 제4절 단죄된 자들은 독성을 범하는가? 제14문 성령을 거스르는 독성에 대하여 제1절 성령을 거스르는 죄는 어떤 악의으로부터 오는 죄와 동일한가? 제2절 성령을 거스르는 죄의 여섯 가지 종(種)은 적절하게 지정되었는가? 제3절 성령을 거스르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는가? 제4절 인간은 처음으로 성령을 거슬러 죄를 지을 수 있는가? 제15문 정신의 맹목과 감각의 우둔함에 대하여 제1절 정신의 맹목은 죄인가? 제2절 감각의 우둔함은 정신의 맹목과는 다른 죄인가? 제3절 정신의 맹목과 감각의 우둔함은 육적인 죄로부터 발생하는가? 제16문 신앙, 지식, 통찰에 관련된 계명에 대하여 제1절 신앙에 관한 계명이 구약 안에 주어졌어야 하는가? 제2절 옛 법 안에 지식과 통찰에 속하는 계명들이 적절하게 전수되었는가? 주제 색인 인명 색인 고전작품 색인 성경 색인
저자 소개
저자 : 토마스아퀴나스
    토마스 아퀴나스(S. Thomas Aquinas)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1224/5년 이탈리아 중남부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도미니코수도회에 입회하였고, 때묻지 않은 ‘천사적’ 순수함과 진리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13세기라는 역사상 드문 정치적·사상적 격변기를 헤쳐 나갔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대부분의 작품들과 복음서 및 바오로의 주요 서간들에 대해 주해서를 집필하였고, 『대이교도대전』과 『토론문제집』 등 중요한 저작들을 남겼다. 특히 그리스 철학의 제 학파와 아랍 세계의 선진 이슬람 문명 등 당대까지 유럽에 전해져 서로 충돌하던 다양한 사상들을 그리스도교 진리의 빛 속에서 웅장하게 체계적으로 종합한 『신학대전』(Summa Theologiae)은 인류문화사적 걸작으로 꼽힌다. 그는 1274년 리옹공의회에 참석하러 가던 길에 중병을 얻어 포사노바에서 선종하였다. 1879년 교황 레오 13세는 회칙 『영원하신 아버지』를 통해 토마스의 사상을 가톨릭교회의 공식 학설로 공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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