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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89099152 |
|---|---|
| 쪽수 | 336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국내소설
AI추천 이유
매력적인 이야기꾼의 탄생!
2018년 〈회색 인간〉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김동식의 신작 소설집이 출간됐다.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어 30만 독자를 사로잡았던 이야기들과 미공개작을 모았다. 앞뒤 설명 없이 사건으로 뛰어드는 스토리, 단숨에 읽히는 속도감, 기기묘묘한 반전까지. 김동식 소설의 재미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26편의 단편이 실렸다.
2018년 〈회색 인간〉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김동식의 신작 소설집.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어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야기들과 미공개작을 모았다.
“한번 읽으면 멈출 수가 없다.”
카카오페이지 30만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소설!
김동식의 소설은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광범위한 배경과 소재를 중심으로 그 안에 SF, 판타지, 스릴러, 코미디 등을 가미하여 이야기를 힘 있게 전개해나간다. 뒤가 궁금해서 도저히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리듬감이 일품이다. 독자들은 일상 어딘가에서 떼어온 듯한 디테일과 단숨에 다른 차원의 세계로 보내는 그의 이야기를 즐긴다.
『살인자의 정석』에 수록된 「한국에서 성공하는 방법」이라든가 「선을 쫓아」는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작가 김동식을 잘 드러내는 작품이다.
「한국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흙수저 삶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끝에 대기업 인턴으로 취직한 김남우의 이야기다. 그는 회장의 술 상무 역할을 훌륭히 해내며 성공에 한발 다가선다. 그런데 회장의 은밀한 곳을 보고 위험한 호기심을 느낀다. 과연 그의 호기심은 그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선을 쫓아」의 주인공은 어린 시절 이마에 생긴 알 수 없는 파란선과 빨간선을 쫓으며 살아간다. 그 선들은 놀이터에 떨어진 동전을 줍는 것으로 시작해, 그의 인생에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킨다. 그리고 인생의 후반부에 이르러 남자는 끝을 알 수 없었던 빨간 선의 근원지를 찾아 떠나는데…
기발한 상상력, 허를 찌르는 결말!
김동식 소설의 재미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단편
일곱 번째 소설집인 『살인자의 정석』은 웹소설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에서 동명의 연재물 중 호응이 높았던 작품을 추리고, 미공개작을 더했다. 앞뒤 설명 없이 사건으로 뛰어드는 스토리, 단숨에 읽히는 속도감, 기기묘묘한 반전이 특기인 김동식표 소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김동식은 2016년 인터넷 게시판에 처음 소설을 올린 이후, 지금까지 500여 편의 단편을 집필했다. 그럼에도 그의 상상력은 조금도 닳지 않은 것 같다. 독자들은 언젠가 그가 1천 편의 단편소설을 이루어낼 날을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주물공장 노동자에서 작가로 변신한 김동식은 지금도 묵묵히 2-3일에 한 편씩 소설을 쓴다. 카카오페이지에 단편을 연재하는 그를 보며 다른 소설가들도 그의 재능과 성실함에 혀를 내두른다.
그의 글은 분명히 진화하고 있다. 점점 더 세련되고 정밀한 서사가 글을 구성하고, 여전한 김동식 스타일의 유머와 상상하지 못한 반전이 등장하며 독자에게 큰 물음표를 남긴다.
끊이지 않는 『천일야화』와도 같은 김동식 작가의 이야기들. 그 이야기들이 끝나기 전까지는 마음속에서 그를 내보낼 수 없을 것이다. 이 매력적인 이야기꾼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추천사]
김동식 작가의 신작을 볼 때마다 나는 놀라곤 한다. 그의 글은 분명히 진화하고 있다. 점점 더 세련되고 정밀한 서사가 글을 구성하고, 여전한 김동식 스타일의 유머와 상상하지 못한 반전이 등장하며 독자에게 큰 물음표를 남긴다. 『살인자의 정석』에 수록된 「한국에서 성공하는 방법」이라든가 「선을 쫓아」는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작가 김동식을 잘 드러내는 작품이다.
이제 그가 쓴 작품은 500편 남짓이 되었다. 그가 30대의 나이에 1천 편의 단편소설을, 스스로의 성실함과 즐거움으로서 이루어낼 것만 같아 설렌다. 나는 다만 “작가님이 즐겁다면 계속 쓰세요”하고 응원할 뿐이다.
살인자의 정석 김동식 소설집 7 김동식 지음 요다 그저 제목만 보고 추리소설일거라고 헛짚고 선택한 김동식 소설집 7권이다. 작가의 이름과 친구 남편의 이름이 같아서 친숙한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어 30만 독자를 사로잡았던 이야기들과 미공개 신작을 모았다고 한다. 앞뒤 설명 없이 사건으로 뛰어드는 스토리, 단숨에 읽히는 속도감, 기기묘묘한 반전까지. 김동식 소설의 재미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26편의 단편을 실었다. 「이상한 아르바이트」, 「프러포즈 하는 날」, 「던전으로 가는 열쇠」, 「한국에서 성공하는 방법」, 「나는 수염이다」, 「선을 쫓아」, 「옳은가?」, 「평생 금연하지 않는 이유」, 「동정 받고 싶은 남자」, 「신혼여행 중에」, 「살인자의 정석」, 「김남우 선생의 노량진 이야기」, 「볶음밥 인간」, 「모닥불에 모인 사정들」, 「김남우 선생님의 층간 소음 이야기」, 「목숨을 구할 때마다 젊어지는 계약」, 「귀신을 다루는 구지 선생 이야기」, 「역겨운, 중독 치료 모임」, 「악마의 새로운 수법」, 「부자의 수집 욕구」, 「내 아내는 인간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망치는 남자」, 「비밀 금고를 털고 간 소설가」, 「3일 귀신」, 「영혼을 교환하기 전에 할 일들」, 「나는 정말 돈 낭비가 싫다」에 이르기까지 26편의 단편이 서로서로 너무 다른 소제와 내용을 담아내고 있는데, 그 반면에 어린시절 언니의 친구와 이름이 같아서 자꾸 그 언니를 떠올리게 되는 김남우라는 이름에 집착하는 작가. 김동식 작가는 왜 김남우에 이토록 집착하는 것일까? 또 홍혜화, 두석규 뭐 이런 이름들이 계속 도용되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김남우라는 이름이 계속 신경쓰인다. SF물인듯, 추리물인듯, 때로는 허무맹랑하기도 하고 때로는 소름끼치기도 하고 때로는 감동적이기도 한 짧지만 가벼운 듯 중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이 소설집 7집이라고 하는데, 왜 굳이 김동식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 것은 아직도 미스터리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기 때문일까? 2019.6.24.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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