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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오늘(2026년 계간)

  • 편집부
  • 바람꽃
  • 202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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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72234472007
쪽수336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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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순문학의 최전선, 『문학의 오늘』 무크지로 다시 태어나다!

방민호 작가의 깊은 문학 세계, 2025 신인상 시인 강진석의 신선한 시편까지!

 

2011년 창간 이후 13년간 꾸준히 순문학의 가치를 지켜온 문예지 『문학의 오늘』이 새롭게 출발한다. 계간지로서 53호까지 발간해온 『문학의 오늘』은 그동안 예옥출판사, 은행나무출판사, 솔출판사의 헌신 속에 순문학의 보루로 기능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무크지 형태로 전환하여 그 여정을 이어간다. 이번 무크지 전환 이후에는 『도서출판 바람꽃』에서 순문학 출판의 명맥을 이어가기로 했다.

그 첫 결과물이 바로 『문학의 오늘 2025년』이다.

 

새 출발을 알리는 이번 호는 비평가이자 시인, 소설가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방민호 서울대 교수를 집중 조명하는 방민호 깊이 읽기특집을 마련했다. 방민호 작가의 자선대표작 시, 소설, 비평을 비롯해, 역량 있는 평론가들의 작가론, 작품론, 산문이 다채롭게 수록되었다. 작가 개인을 중심으로 문학 전 분야를 심층적으로 다룬, 국내 문예지에서도 보기 드문 기획으로 평가받는다.

 

2025년 신인상 시 부문 수상자인 강진석 시인의 신작을 통해 신선한 감수성과 독창적인 언어 감각을 선보인다.

 

창작란에서는 김산 김은정 김조민 노정숙 류성훈 박남준 여영현 임원묵 정윤천 채지원 한필애 황정희의 시, 손홍규 이상욱 한열음의 소설을 게재했다.

 

비평란에서는 유성호 평론가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의미를 진단하고, 한미경 평론가는 오봉옥 시선집의 독일 출간을 분석했다. 아울러 윤정모 작가의 역작 『가시 그물』을 다룬 신수진 평론가의 리뷰도 수록되었다.

 

편집부는 순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성원 덕분에 『문학의 오늘』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앞으로도 순문학의 가치를 지키며 진지한 독서문화를 이어가는 매체로 남겠다고 밝혔다.

목차

[목 차]

 

특집 방민호 깊이 읽기

자선대표시 「괭이 1」 외 11_ 10

자선대표소설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 _ 39

「삼수갑산」 _ 61

자선대표비평 「숙명과 그 극복이라는 문제―김윤식론」 _ 82

「한강 장편소설 『채식주의자』의 나무 되기_ 115

작가 연보 _ 141

권성훈 아픈 소년의 실존적 시그널―방민호론 _ 144

박동억 영혼으로의 귀환, 자아로부터의 망명―방민호의 시 세계 _ 158

이경재 절대의 아트만 ―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론 _ 172

대전 안의 대전, 이후 이후의 이후―「대전 스토리, 겨울」론 _ 189

임정연 사랑이라는 운명의 파르마콘―방민호의 「연인 심청」 읽기 _ 199

정실비 소설의 주름과 비평의 걸음 _ 212

전소영 감내와 응답―방민호 비평 세계의 궤적을 돌아보며 _ 227

김용희 소녀 방민호―인간 방민호에 대한 단상 _ 244

박현수 통찰, 투시 그리고 음모론―방민호론 _ 250

 

2025 『문학의 오늘』 신인상 시 부문 당선자 강진석 당선시 _ 260

밀양역() 4

심사평 오봉옥, 유성호 _ 268

당선소감 _ 271

 

김산 가라앉으려는 마음 _ 274

김은정 나는 나의 광장 _ 276

김조민 너의 발이 아직 거기 있는 줄도 모르고 _ 278

노정숙 개들의 천국 _ 280

박남준 준치와 칼잽이 _ 283

류성훈 서촌 _ 286

여영현 그 여자 _ 288

임원묵 나의 작은 사람 _ 290

정윤천 마흔 살의 하루라는 이름의 역 앞에서 _ 292

채지원 노부부 _ 297

한필애 절간 한숨 _ 300

황정희 고부 _ 302

 

소설

손홍규 가다본게 슈퍼 _ 306

이상욱 살가리 마을회관 소극장의 불면증 클럽 _ 326

한열음 이안이 산다 _ 346

 

크리틱

유성호 노벨문학상 이후의 한국문학 _ 370

한미경 So this is love―오봉옥 시선집 독일 출간을 준비하며 _ 379

신수진 민족 수난사의 알레고리로 변주한 동래 기생의 몰락과 새로운 주체의 갱신 _ 387 ―윤정모,『가시 그물』을 중심으로

편집후기 _ 397

저자 소개
저자 : 편집부
    문학의 오늘 편집부

    오봉옥
    광주에서 출생하여 연세대학교 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1985년 창작과비평사 『16인 신작시집』에 「내 울타리 안에서」 외 7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89년 서사시집 『붉은산 검은피』(전2권)를 발행, 필화를 겪었다. 그동안 펴낸 시집으로 『지리산 갈대꽃』, 『붉은산 검은피』(전2권), 시선집으로 『나를 던지는 동안』, 『달팽이가 사는 법』 등이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성호
    1964년 경기도 여주에서 출생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냈고, 지금은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하여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대산창작기금, 김달진문학상, 유심작품상, 편운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시와시학상 등을 수상했다.

    방민호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평론집으로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납함 아래의 침묵』, 『문명의 감각』, 『행인의 독법』,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 『일제 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김환태 평론상 등을 수상했다.

    조광희
    1966년 서울 출생으로 1989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현직 변호사인 작가는 법조계만이 아니라 영화계 및 문학판에서도 꾸준히 활동해왔다. 다수의 영화 제작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고, 주요 문예 잡지 및 언론에 활발히 기고해왔다. 데뷔작인 장편소설 『리셋』은 오늘날 한국 사회의 정치와 법조계 속에 스며들어 있는 부정과 비리를 정면으로 다루는 동시에 인간의 혼탁하고 악한 마음의 심층에 내재하는 순수하고 선한 능력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려한 필치로 그려냈다.

    강성률
    서울시립대 국문학과 학사,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석사, 박사. 광운대 교수. 저서로는 『한국영화에 재현된 가족 그리고 사회』, 『영화 색채 미학』, 『영화 비평 : 이론과 실제』, 『친일 영화의 해부학』, 『영화는 역사다』 등이 있다.

    김종광
    1971년 충남 보령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8년 『문학동네』로 데뷔.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해로가」 당선.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처음의 아해들』, 장편소설 『왕자 이우』, 『별의별』, 『조선통신사』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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