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백은의 언덕 검은 달 1권(십이국기 9)

  • 오노후유미
  • 추지나,이진
  • 엘릭시르
  • 2023년 02월 15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5,300원17,000원
적립금
8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내일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54690614
쪽수398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외국소설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진심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동양적인 세계관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판타지 소설 ‘십이국기’ 시리즈. 그 아홉 번째 권 『백은의 언덕 검은 달』이 출간되었다. 식(蝕)으로 인해 행방불명되었던 다이키가 돌아오면서 마찬가지로 비슷한 시기에 실종된 대국의 왕 교소를 찾아 모든 일을 바로잡으려고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18년 만에 출간된 장편소설 『백은의 언덕 검은 달』은 시기적으로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과 『마성의 아이』에 이어지는 내용이자,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의 6년 뒤 이야기를 그리고 있기에,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과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 『마성의 아이』를 읽은 뒤 읽는 것을 추천한다. 즉위한 지 반년 만에 실종된 교소, 뒤이어 다이키마저 모습을 감춘다. 왕과 기린을 잃고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진 대국을 구하기 위해 육 년 만에 다이키가 돌아온다. 하지만 남은 것은 왕이 무사할 것이라는 작은 희망뿐. 대체 교소의 행방은 어디에. 즉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왕이 실종되고 위왕이 섰다. 사라진 왕을 대신해 나라를 바로 세워줄 위왕이라고 생각했지만,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의견을 내면 위왕의 주벌이 따른다. 게다가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진 대국에는 어김없이 매년 혹독한 겨울이 찾아온다. 백성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하다. 기댈 곳이 있다면 실종된 왕의 존재이지만 그 왕은 살았는지 죽었는지조차 알 길이 없다. 천계라는 룰은 왕이 죽지 않고 실종된 속에서 위왕이 서고, 기린마저 사라진 상황에서 고장 난 듯 작동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 끝에 기린이 돌아오지만, 절대적이고 기적적인 존재로 통하는 기린은 능력을 잃고 제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실정이다. 그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 시작하는 『백은의 언덕 검은 달』의 앞날은 어둡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모든 작품이 그렇지만, 『백은의 언덕 검은 달』에는 절대적인 악이 등장하지 않는다. 대국을 황폐로 몰아넣은 원흉인 위왕 아센마저도 절대적인 악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태왕 교소와 비견당하는 것을 끝내 견디지 못하고 왕위를 찬탈하기는 했지만 그가 무얼 생각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야심을 이룬 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그저 가만히 있는 것뿐인 그가 뭘 원하고 있는지 알 수 없기에 선악을 판단할 수조차 없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그런 동물이 아니던가? 신왕과 자신을 하나하나 비교하지. 비교해놓고 자신이 부족하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게 사람 마음이야. 애초에 비교하는 것 자체가 자신이 우월하다는 걸 가늠하기 위해서지.” (3권 본문 106-107쪽) 십이국기의 세상에는, 아니, 『백은의 언덕 검은 달』에서만큼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차디차고 매정한 현실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작가는 이들에게 절대적인 힘을 빼앗고, 구원을 내리지 않는다. 십이국기 세계가 성립하는 근본인 천계라는 이치에, 작가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이 세계는 무엇일까? 기린이라는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왕과 기린의 관계는 무엇인가. 천계가 움직이는 요소를 배제하면 과연 하늘은 어떻게 반응할까. 십이국이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에 근본적인 성립 여부를 묻는다. 판타지 소설 ‘십이국기’는 현실과 지독히도 닮아 있다. 신과 신선, 기린과 요수가 존재하는 세상에서도 지름길은 없고 기린이나 왕일지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상황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구원해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신뿐’이라는 메시지는 혼란한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닐까. 과거에 쌓아 올린 자그마한 돌이 부지불식간에 커다란 결과로 이어졌다. 리사이는 근래 그렇게 느끼는 일이 많았다. ―과거가 현재를 만든다. 그렇다면 지금이 미래를 만든다. 설령 연결점이 보이지 않더라도. (4권 본문 464쪽)
목차
십이국 전도 대국 북방도 십이국의 지리 십이국의 행정 구역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저자 소개
저자 : 오노후유미
    오노 후유미 小野不由美
    1960년 오이타 현에서 태어났다. 오타니 대학 문학부에서 불교학을 전공했으며, 재학중 교토 대학 추리 소설 연구회에서 아야쓰지 유키토, 노리즈키 린타로, 아비코 다케마루 등과 동기로 활동했다.
    대학 졸업 후, 1988년 고단샤 X문고 틴즈하트 레이블을 통해 주니어 소설로 데뷔했다. 그 후 신초샤에서 출간된 『동경이문』(1994년)이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시귀』(1998년)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일반 문예 작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십이국기’ 시리즈는 고대 중국 사상을 기반으로 열두 나라로 이루어진 이세계(異世界)를 무대로 한 판타지 작품이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프롤로그이자 외전 격인 작품 『마성의 아이』가 1991년 출간되었고, 1992년 고단샤 X문고 화이트하트에서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가 출간되며 대단원의 막이 열린다.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900만 부(2015년 현재)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2002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된다.
    『동경이문』이 제5회 일본 판타지 노벨 대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고, 『흑사의 섬黑祠の島』이 제2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구라노카미くらのかみ』로 제4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드디어 『잔예』로 제26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 ‘고스트 헌트’ 시리즈, 『귀담백경鬼談百景』, 『영선榮繕 가루카야 괴이담』 등이 있다.

    그린이 야마다 아키히로 山田章博
    미즈노 료의 『로도스도 전기』, 미야베 미유키의 『드림 버스터』 등 걸출한 판타지 소설의 표지 일러스트 및 삽화를 담당하였고, 일본을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고단샤판에 이어 십이국기 신초샤 신장판 일러스트를 담당하여 표지 일러스트와 삽화를 새롭게 그렸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