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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33115084 |
|---|---|
| 쪽수 | 30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종교 > 카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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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한국 최초의 신학생인 김대건, 최양업, 최방제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초기 한국천주교회 교우들의 삶의 자리에서 시작하여, 부르심에 응답하고 신학 공부를 하러 떠나는 험난한 마카오 유학길과 신학생으로서의 다짐과 우정, 믿음의 길을 담고 있다. 「세 신학생 이야기」(2012)의 개정판이다.
대건이 양업과 방제의 손을 꼭 잡았다.
셋의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죽을 고비를 넘긴 셋은
비로소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를 실감했다.
대건이 선창했다.
“천주님을 위해 한날한시에 죽기를 각오한다!”
방제와 양업이 눈을 마주한 뒤 한목소리로 되뇌었다.
“천주님을 위해 한날한시에 죽기를 각오한다!”
셋은 둥그렇게 서서 진정으로 한 형제가 된 기쁨을 나누었다.
모진 고난을 함께 넘으며 쌓은 우정이었다.
태풍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만큼 단단한 우애였다.
목차
추천하며
개정판에 부쳐
머리카락 미투리
고봉 쌀밥
검은 추격자
한양 상봉
서약
국경의 밤
대국의 길손
신세계
영광의 이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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