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일곱 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

  • 박정혜
  • 리커버리
  • 2023년 04월 05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6,200원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8260604
쪽수276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기저귀 떼기’ 사례 하나를 한 권의 책으로 엮다! 일곱 살 파랑이와 온 가족이 함께한 마음치유 여행기! 파랑이는 일곱 살이다. 아이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 부모는 심리치료 센터에 방문하는 것을 망설였다. 조금만 지나면 나아지고 괜찮아질 거라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아이는 대소변 가리기를 극구 거부하고 훈련의 낌새만 보여도 크게 울었다. 그러다 보니 대소변을 가릴 엄두도 낼 수 없었다. 어른이든 아이든 어떠한 행동이 이상을 보일 때, 그 행동이 나타나기까지의 무수한 과정들이 얽혀 있다. 눈에 보이는 것은 하나로 나타나지만, 심리적 양상들은 단순하지가 않다. 취학을 앞둔 아이가 기저귀를 떼지 못한 것은 치명적이다. 앞으로 어떤 문제가 펼쳐질 것인지 뻔할 노릇이다. 하체의 앞과 뒤가 불룩 튀어나온 채 누가 봐도 기저귀를 한 차림으로 교실에 앉아있다는 건 분명 상식 밖의 모습이다. 도대체 언제부터 어디에서부터 순리에 거스르게 된 것일까? 잘못된 근원지를 알아낼 수만 있다면, 행동은 곧바로 수정되는 것일까? 사실, 아이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 함께 자기 자신을 알아차리고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장하자는 신호다. 이 신호를 무시하게 되면, 아이의 문제는 점점 덩치를 키우게 된다. 단지 아이의 문제일 뿐이라서 어른은 심리센터든, 아동발달센터든, 소아정신과든 돈만 내면 된다고 생각할수록 아이의 문제는 진화를 거듭하게 된다. 혹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우리 아이는 다만 느리게 배울 뿐이야, 느린 게 잘못된 것은 아니야. 그저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모든 것이 다 잘될 거야.’ 그것 또한, 신호를 무시하는 대표적인 행위다.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그렇게 회피하는 것이야말로 더 큰 불행을 낳게 된다. 파랑이도 그렇다. 일곱 살이 되었지만,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 문제를 안고 있었다. 부모는 그 신호를 무시한 채 ‘될 대로 되겠지’‘우리 아이는 좀 늦게 발달하나 보다’하고 지내왔다. 그러는 동안 결정적인 황금 시기를 놓치게 되고 말았다. 소아정신과에 가면 대번에 발달장애라고 판정받게 될 것이다. 관련된 기관 어느 곳을 가더라도 아이한테만 집중해서 관찰하고 여러 자극을 주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아이의 문제 증상이 ‘신호’라는 것을 포착만 해도 치유 쪽으로 몸을 돌릴 수 있다. 도무지 자신을 바라보지 않으려고 거부하는 부모를 설득해서 내면을 바라보게만 해도 치유의 걸음을 내디딜 수가 있다. 이 책은 통합·예술 치료인 ‘심상 시치료’를 통해 기저귀를 한 일곱 살 파랑이와 가족의 성장을 이끌어낸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기저귀하고 있는 것 말고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요”라고 치료 초기에 파랑이 엄마는 무표정하게 말한 적이 있었다. 치료 회기를 거듭할수록 드러난 문제인 ‘기저귀’만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파랑이 부모들은 점차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힘을 갖게 되었다. 단순히 기저귀를 떼지 못한 아이에 대한 치유의 기록을 넘어 전인격을 향한 통합 치유적 접근으로 근본적인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의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소아심리, 유아교육, 발달장애, 심리치료 등 치유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목차
추천사 하나 6 추천사 둘 8 들어가는 글 10 프롤로그 - 기저귀를 한 일곱 살 파랑이 이야기 19 첫 만남 - “안녕! 파랑아!” 31 두 번째 만남 - 안 되면 어떡하지? 49 세 번째 만남 - 엄청난 용기. 65 네 번째 만남 - 태양빛이 환해요. 85 다섯 번째 만남 - 그런 생각하지 마. 101 여섯 번째 만남 - 단호해야 합니다. 123 일곱 번째 만남 - 미안합니다. 143 여덟 번째 만남 - 기저귀 작별식. 167 아홉 번째 만남 - 지금은 독립하는 중. 185 열 번째 만남 - 그래도 한 거예요! 201 열한 번째 만남 - 왕 놀이, 정말 재밌었어요. 223 열두 번째 만남 - 마지막 순간에 역전 홈런! 249 에필로그 - 파랑이 뒷 이야기. 265 나가는 글 269
저자 소개
저자 : 박정혜
    박정혜
    문학치료학 박사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신건강 간호사로 20년간 근무했습니다. 통합 예술·문화 치유인 ‘심상 시치료’를 개발해서 심리 및 정신치료를 하고 있으며, 문화와 예술의 치유적 에너지를 발굴해내고 기법으로 활용하는 ‘치유 비평’을 창안했습니다. ‘빛으로서의 인간’이라는 라틴어인 ‘호모룩스(Homo Lux)’의 뜻을 간직하며 시와 소설, 에세이, 치유 비평을 하면서 몇몇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의 마음을 글로 쓰면 좋겠습니다》《치유의 빛》《푸른 침실로 가는 길》《하와이안 드림》 등이 있습니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