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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소비다-상품 미학적 교육에 대한 비평

  • 볼프강울리히
  • 김정근,조이한
  • 문예출판사
  • 201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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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31007794
쪽수261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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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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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의 일상은 ‘모든 것은 소비’라는 이 책의 제목 그대로다. 상품 진열대에 놓여 있는 상품은 단지 쓸모만을 자랑하며 우리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소비재 상품은 행복에 대한 약속을 기약하는, 연출된 판타지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다. (…) 울리히는 소비재 상품의 유혹과 더불어 그 상품에 반응하는 소비자가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 또한 분석의 시야에서 놓치지 않는다. 이로써 《모든 것은 소비다》는 하욱의 《상품 미학 비판》의 문제의식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그 한계를 뛰어넘는다. 이 책은 마트와 편의점 진열대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소비재 상품, 그리고 그 소비재 상품의 꼬드김에 순진하게 넘어가지 않는 영리한 소비자가 벌이는 한판 대결에 대한 분석이자 그 싸움에 대한 기록이다.” -노명우(사회학자, 《세상물정의 사회학》 지은이) “볼프강 울리히는 우리의 일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상품의 이용가치가 아니라 그 상징적 힘에 천착한다. 울리히에 따르면 소비는 하나의 복잡한 용무가 되었으며 소비자들은 감독관이 되었다.” -<슈피겔 온라인>
목차
추천사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1. 허구의 가치 2. 연출의 결과 3. 상황의 파시즘 4. 소비 다신교 5. 거울을 쳐다보는 소비자 6. 은유의 윤리학 7. 양심의 복지 8. 소비의 서정시 9. 가치 자본주의 감사의 말 주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볼프강울리히
    볼프강 울리히(Wolfgang Ullrich(1967~)
    독일 뮌헨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카를스루에 조형학교에서 예술학과 방법론을 가르치고 있다. 소비를 부정적 현상으로 보았던 전래의 이론에 맞서면서도, 그만큼 오늘날의 소비문화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보낸다. 울리히는 소비문화를 연구하면서 소비 상품들이 개인이나 사회에 대해 본격적으로 위험을 미치게 되는 여러 요소들을 발견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상품 미학이 하나의 긍정적인 교육적 효과를 지녀야만 한다는 점 또한 지적한다. 오늘날의 소비 상품들은 다른 대중매체보다 더욱 직접적으로 인간에게 영향을 미친다. 울리히의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샤워 젤, 티백, 요구르트 같은 상품들을 지금껏과는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될 것이며, 소비에 대한 결정을 새로운 기준으로 내리게 될 것이다. 울리히가 지은 책으로는 《정제된 예술 : 모사 훈련(Raffinierte Kunst : ?bung vor Reproduktion)》, 《소유욕 : 소비문화는 어떻게 작동하는가?(Habenwollen: Wie funktioniert die Konsumkultur?)》, 《불명료함의 역사(Die Geschichte der Unsch?rf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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