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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2333809 |
|---|---|
| 쪽수 | 195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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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제주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주
사람들은 제주도를 관광지로 생각한다. 그러나 제주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라고 싸우고 울고 웃던 땅이고 죽어 묻혀야 할 터전이다. 제주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시인은 제주도와 제주어를 어떻게 생각할까. 감귤밭에 딸린 집에서 태어나 할머니가 말하는 제주어를 듣고 자란 소년. 학교가 끝나면 엄마에게 제주어로 이야기를 듣던 소년. 화산섬이라 벼농사 짓기가 어려워 제사 때만 ‘곤밥’(쌀밥)을 먹고 ‘가메기’(까마귀)처럼 몰려다니던 소년에게도 첫사랑이 있었다. 짝사랑했던 그 소녀는 다른 친구에게 애정 고백을 했고 실의에 빠지던 소년은 이제 어른이 되었다. 제주에서 택시를 타면 ‘궨당’(친척, 마을 사람)이 너 택훈이 아니냐고 묻는 섬. 그들에게 제주는 아름다운 땅이 아니라 일상을 살아내는 생활 공간이다. 현택훈 시인이 제주어로 우리 모두가 누렸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한다.
목차
1부 우리는 가매기 새끼들이었다
가매기
간세둥이
강셍이
고장
곤밥
곰세기
곱을락
구젱기
귓것
굴룬각시
궨당
깅이
가대
내창
넉둥베기
2부 엄마는 한라산 용강에 묻혔다
뉭끼리다
달마루
도댓불
돌킹이
동카름
두리다
따르다
랑마랑
막은창
모살
몰멩지다
물보라
물웨
버렝이
3부 제주의 새들은 제주어로 울까
베지근하다
보그락이
본치
부에
벤줄
생이
성
솔라니
숙대낭
숨비소리
아깝다
아시아시날
얼다
엥그리다
오몽하다
오소록하다
4부 오늘 밤에 나는 또 누군가의 꿈에 가서
요자기
우치다
웨삼춘
이루후제
조케
창도름
촐람생이
카다
카찡하다
타글락타글락
퉤끼
폭낭
할락산
할망바당
허운데기
호끌락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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