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종묘의궤 1

  • 선종순,한국고전번역원
  • 김영사
  • 2008년 12월 3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25,200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30(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34934561
쪽수352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종묘와 ≪종묘의궤≫ 전통사회에서 종묘(宗廟)와 사직(社稷)은 국가 그 자체를 상징하는 말이었다. 종묘(사적 제125호,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나라의 제향을 받들던 곳으로, 사직과 함께 조선시대 제사 가운데 가장 격이 높은 대사(大祀)에 속했으며, 국가는 종묘와 관련된 의례를 제일 중요시했다. ≪종묘의궤(宗廟儀軌)≫는 이러한 종묘의 제도와 의식절차, 관련 행사를 그림과 함께 기록한 책이다. ≪종묘의궤≫는 인조 이후 모두 14차례에 걸쳐 편찬되었는데,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시대가 내려갈수록 봉안할 국왕의 신위가 늘어남에 따라 몇 차례 증축과 수리과정을 거치면서 그 내용을 기록할 필요성이 생겼기 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예학(禮學)에 대한 이해가 심화됨에 따라 왕실의 상징인 종묘에 대한 정비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그에 관한 내용들을 역사적으로 정리할 필요성이 대두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묘의궤≫ 역시 두 가지 형태로 편찬되었는데, 하나는 종묘와 영녕전을 보수하거나 증축하면서 그 과정을 기록한 형태이고, 다른 하나는 종묘 제도와 의식절차 등을 역사적으로 정리한 형태이다. 이 번역본의 저본인 ≪종묘의궤≫는 숙종대인 1706년 편찬된 것으로, 종묘 제도와 의식절차 등을 역사적으로 정리한 첫 번째 의궤이다. 이후의 ≪종묘의궤≫나 ≪종묘의궤속록≫들은 이 책을 기반으로 해서 편찬되었다고 할 수 있다. ≪종묘의궤≫ 편찬은 당시 시대적 상황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다. 이 책이 편찬된 시점은 서인과 남인이 두 차례의 예송과 세 차례의 환국을 거치면서 치열한 대립을 하다가 결국 1694년 갑술환국을 계기로 서인이 승리하고 난 뒤 얼마 되지 않았던 때였다. 이 시기 서인은 성리학적 명분론에 입각하여 국가의 모든 예제(禮制)를 정비하려고 노력했다. 특히 국가 예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었던 종묘 제도를 바로잡음으로써 왕실의 정통성과 자신들의 집권의 정당성을 세우려고 했다. 신덕왕후와 단종의 복위, 정종의 묘호 추존을 비롯한 역대 왕과 왕비의 휘호(徽號)의 정비 등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종묘의궤≫의 편찬은 이러한 일련의 작업을 집대성하여 문자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조와 정조대에 가서는 왕권이 강화되면서 이후의 종묘의 정비과정은 국왕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영조는 종묘를 증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며 정조도 부왕과 마찬가지로 세실 결정을 정례화하고 예제의 정비를 주도했다. 아울러 영조대인 1741년 ≪종묘의궤≫의 두 번째 정리 작업이 이루어진 이후부터는 1842년 ≪종묘의궤속록≫이 편찬될 때까지 100년 동안 1년도 빠짐없이 종묘와 관련한 사실들이 기록·정리되었다. 그만큼 국왕과 국가 차원에서 종묘에 대한 관심이 컸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는 종묘 정비나 의궤 편찬의 주도권이 서인 사족에서 국왕 중심으로 변화해 갔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은 ≪종묘의궤≫의 체제나 성격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이 책은 종묘 역사(役事)나 행사(行事)의 구체적인 과정이나 경비 등을 위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종묘에 관한 그림과 기록들을 종합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말하자면 종묘에 관한 종합적인 정리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다루는 분야도 방대하고 수록된 자료도 광범위하여 종묘에 관해 많은 지식들을 제공하고 있다. ≪종묘의궤≫는 ≪국조오례의≫,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예조등록≫ 등에서 광범위하게 관련 기록들을 뽑아 수록했고, 세부항목에 들어가서는 중요한 관련 논의들을 집중적으로 수록하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종묘의 세세한 부분과 더불어 전체상을 그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논의들은 대부분 왕실전례논쟁과 관련을 맺고 있다. 이는 이 책의 내용이 단순히 종묘의 제도사적인 서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예제의 정치사적·사상사적 접근까지도 가능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즉 17세기 말부터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성리학적 명분론에 입각하여 왕실의 정통성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서인의 지배력 강화라는 정치적 동기와 밀접한 연관을 지니고 있다든지, 왕실전례논쟁 속에서 한당례(漢唐禮)·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와 고례(古禮)·주자가례(朱子家禮)의 대립을 큰 축으로 하는 조선시대 예학사상의 전반적인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든지 하는 것들이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목차
화보_건축, 종묘제례, 제기, 악기, 제복, 동가도 해제_조선왕실의 영령이 깃든 종묘의 기록문화유산 (고영진, 광주대학교 교수) 범례 제1책(도설) 종묘 영녕전 전도 종묘일간도 종묘오향대제의 설찬 도설 종묘 속절과 삭망제의 설찬 도설 칠사제의 설찬 도설 현재 사용하는 종묘의 등가 도설 현재 사용하는 헌가 도설 현재 사용하는 보태평무 도설 현재 사용하는 정대업무 도설 종묘의 등가 도설 종묘의 헌가 도설 종묘의 문무 도설 종묘의 무무 도설 종묘의 제기 도설 종묘의 등가와 헌가 악기 도설 정대업무 의물에 대한 도설 제복 도설 제2책 종묘 제도 창건 중건 각실의 위판 제식 신주 제도 신주를 만드는 법식 상시 묘호 각실의 위호와 차례 부묘 세실 조천
저자 소개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