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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 패망사(걸작논픽션 17)

  • 존톨런드
  • 박병화,이두영
  • 글항아리
  • 2019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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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67356521
쪽수1,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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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태평양전쟁 전모를 총체적으로 그린 논픽션 걸작, 최초의 통사 일본 제국의 극적인 몰락의 연대기 방대한 자료로 1936~1945년 도쿄 정계의 최상층부 집중 해부 진주만 공격부터 원폭 투하까지 실제 전장 핍진하게 묘사 교차 인터뷰를 통한 철저한 고증과 객관적 서술, 극적인 문체! 혼란과 모순과 역설에 찼던 태평양 전쟁을 그 절정에서부터 파헤치다 ★1972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사실과 드라마’를 배합한 뉴저널리즘 논픽션의 금자탑 분석을 시도하기보다는 인간적 관심사를 강조하며, 전장에서든 내각회의에서든 독자를 흥미진진한 클라이맥스로 데려가기 위한 서스펜스를 구축해낸다. (…) 톨런드는 미국의 진보를 가로막기 위한 일본인들의 헛된 노력의 내러티브를 일기와 당대의 해설, 인터뷰를 통해 서사화하고 개인화하면서 충실하고도 생생하게 기록한다. 그의 캔버스는 가장 높은 자리에 있던 민간인과 주요 결정이 내려진 도쿄의 군부에서부터 함대와 육군의 사령탑, 그리고 전장을 모두 아우를 만큼 광범위하다. (…) 정확하고, 재미있으며, 생동감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의미로 대중적인 역사서다. _『뉴욕타임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내용이 풍부하고 읽기 쉽고 흥미로운 작품. (…) 톨런드의 책에서 최고의 부분은 전투 장면이 아니라 도쿄 정치 최상층부에 관해 그가 제시하는 정통한 견해다._『뉴스위크』 태평양전쟁에 관해 풍부한 정보가 담긴 해설서 가운데 가장 읽을 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윌리엄 샤이어의 『제3제국의 흥망』과 비슷한 시각을 지닌 작품으로, 톨런드의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신선하고도 극적이다. 『일본 제국 패망사』는 피비린내 나는 전투 이야기일 뿐 아니라 수많은 새로운 정보를 담고 있다._『시카고 선타임스』 태평양 전쟁의 흐름을 알기 위한 최적의 책을 한 권만 고른다면, 이 책을 선택할 것이다.”_다치바나 다카시·논픽션 작가 이 책은 ‘태평양전쟁의 전사前史’인 1931년 만주사변, 중일전쟁, 삼국동맹 조약, 미 교섭 결렬, 나치 독일의 유럽 침공, 진주만 기습 전야 등부터 시작해, 일본 육군의 말레이반도와 필리핀 상륙, 싱가포르 함락, 자바섬 장악, 미드웨이 해전, 사이판·레이테섬·이오섬 전투, 가미카제 특공대 출격, 오키나와 사투, 도쿄 공습,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천황 항복 등에 이르기까지 일본 제국의 상승과 쇠망 그 연대기를 모조리 기록했다. 장장 ‘15년에 걸친 아시아에서의 세계대전사’인 셈이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전쟁의 뿌리 제1장 게코쿠조 제2장 루거우차오를 향해 제3장 그렇다면 전쟁은 절망적이겠군 제2부 잔뜩 찌푸린 구름 제4장 백지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라 제5장 운명의 메모 제6장 Z 작전 제7장 이 전쟁은 생각보다 더 빨리 끝날지도 모른다 제3부 반자이! 제8장 우린 뒤돌아보지 않는다 제9장 우리 앞에 놓인 험난한 세월 제10장 헛된 희망과 확실한 패배를 위해 제11장 자비는 전쟁을 더 길어지게 만들 뿐이다 제12장 부끄럽지는 않아도 제13장 전세가 역전되다 제4부 죽음의 섬 제14장 슈스트링 작전 제15장 녹색 지옥 제16장 나는 1만 명의 죽음을 책임져야 한다 제17장 싸움이 끝나다 제5부 힘을 모으다 제18장 생쥐들과 인간의 연합 제19장 마리아나 제도를 향해 제20장 칠생보국하리! 제6부 결전 제21장 정신을 잃지 말 것 제22장 레이테만 전투 제23장 브레이크넥 능선 전투 제24장 괴멸 제7부 쓰라린 결말 너머 제25장 절호의 기회 제26장 불 꺼진 지옥 같이 제27장 에도의 꽃 제28장 최후의 돌격 제29장 철의 태풍 제30장 패잔병 제8부 1억 총옥쇄 제31장 평화를 찾아서 제32장 당신이 걱정해야 할 것은 어떤 결정이 아닙니다 제33장 히로시마 제34장 ……그리고 나가사키 제35장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뎌야 제36장 궁성 반란 제37장 학의 목소리 에필로그 감사의 글 감수자 말 출처 주석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존톨런드
    존 톨런드 JOHN TOLAND(1912~2004)
    선입관이나 편견 없이 역사를 ‘있었던 그대로’ 기록하고 재현하며 극적인 문체를 구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전쟁사학자이자 논픽션 작가 가운데 한 명이며, 그의 『아돌프 히틀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위스콘신주 라크로스에서 태어나 필립스 엑서터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뒤, 윌리엄스 대학에 들어가 1936년에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회원으로 졸업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미 육군 특수 업무 부서에서 근무했다. 전쟁이 끝난 후 뉴욕으로 돌아와 『룩Look』 『라이프』 『리더스 다이제스트』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등에 글을 기고하면서 집필가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극찬을 받은 저서 『마지막 100일: 격동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유럽에서의 제2차 세계대전 마지막 날들에 관한 이야기The Last 100 days: The Tumultuous and Controversial Story of the Final Days of World War II in Europe』 외에 『전투: 벌지 이야기Battle: The Story of the Bulge』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무인지대: 1918, 세계대전의 마지막 해No Man’s Land: the Last Year of the Great War』 『하늘의 배Ships in the Sky』 『부끄럼 없이But Not in Shame』 등을 썼고, 소설 『전쟁의 신Gods of War』 등을 집필하기도 했다. 논픽션 분야에서 밴 윅 브룩스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예술·문학 협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1972년 논픽션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한 『일본 제국 패망사』 (원제: The Rising Sun)의 자료 조사를 위해 그는 일본인 아내 도시코와 일본, 이오섬, 오키나와, 타이완, 필리핀, 괌섬, 사이판섬, 싱가포르, 말레이반도, 타이 등 극동지역을 15개월 동안 여행했다. 인터뷰를 한 500여 명의 사람 중에는 천황의 수석 고문인 궁내대신 기도 고이치 후작, 최고 군 지도자들, 도조 내각 구성원들, 그 외 거의 모든 지위를 포괄하는 수백 명의 군 인사, 50명이 넘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생존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트루먼 대통령과 니미츠 제독에서부터 수십 명의 전쟁 포로에 이르는 수많은 미국인을 인터뷰해 이 책을 펴냈다.

    감수 권성욱
    울산에서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개인 블로그인 ‘팬더아빠의 전쟁사’에서 전쟁사 관련 글을 쓰고 있으며 중국 근현대사와 제2차 세계대전이 전문이다. 저서로는 국내 최초의 중일전쟁 통사인 『중일전쟁: 용, 사무라이를 꺾다』가 있다. 또한 『덩케르크: 세계사 최대 규모의 철수 작전』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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