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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의 빛과 바흐의 사막 - 39인의 예술가를 통해 본 미술과 클래식 이야기

  • 김희경
  • 한경arte
  •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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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47549028
쪽수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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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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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예술계 주요 인사들의 강력 추천★ 바스키아, 뭉크, 렘브란트, 파바로티, 엘가, 하이든…… 때로는 강렬한 영감을, 때로는 다정한 위로를 건네줄 내 인생의 예술가를 찾는 낭만 여행 “아무도 없는 사막에서 여생을 보내야 하는데 단 한 작곡가만의 음악을 듣거나 연주해야 한다면, 틀림없이 바흐를 선택하겠다.” 《호퍼의 빛과 바흐의 사막》은 총 9개의 장에 걸쳐 39명의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1장은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정신으로 예술혼을 불태웠던 예술가들을, 2장에선 사람들의 고독과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예술로 위로했던 천재들을, 3~5장에선 남다른 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미친 재능의 소유자들을, 6~7장에선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주인공들을, 8~9장에선 비극적 사랑과 운명에도 아름다운 명작들을 탄생시킨 비운의 예술가들의 삶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또한 예술가들의 삶과 철학을 되새기며 본문에 언급된 그림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명화 도판과 QR코드를 함께 수록했다. 미술가의 붓끝과 음악가의 선율을 되짚어 가다보면 단순히 작품만 감상했을 때보다 더 큰 의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멸망해도 바흐의 악보만 남아있다면 모든 음악을 복원할 수 있다’는 음악가 바흐의 섬세함과, “나는 한낱 인간이 아니다. 전설이다.”라고 외쳤던 천재 화가 바스키아가 갈망한 자유로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해보자.
목차
프롤로그 1.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의지로 꽃피운 찬란한 예술 인생 -그녀가 외친 건 “인생이여 만세!”였다 프리다 칼로 -악보도 못 보는데 해냈잖아, 세계 최고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지독히 척박한, 지금 이곳에서도 장 프랑수아 밀레 -아빠, 보고 있어? 〈오징어 게임〉에 내 음악 나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그림 주인이 너라고? 판사 앞에서 그려봐! 마거릿 킨 2. 빛으로 바라본 건 어둠이었다 그림자의 동행가들 -어둠이 내리면 당신의 고독이 흘러요 에드워드 호퍼 -뚱뚱함을 그린다고? 아니, 행복과 슬픔이야 페르난도 보테로 -결핍으로 탄생한 최고의 ‘물랑루즈’ 화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아름다움 속 비애를 담아낸 ‘발레리나들의 화가’ 에드가 드가 3. 부러우면 지는 거다 자유로운 영혼의 승부사 -37살에 파이어족이 됐습니다. 하하하! 조아키노 로시니 -단 한 명의 음악가를 선택한다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저의 상사가 되어 주시겠어요? 제발… 레너드 번스타인 -〈솔베이그의 노래〉도, 가제트 형사 원곡도 모두 당신이? 에드바르 그리그 4. 그래, 나 ‘관종’이야!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한 나르시시스트 -“내 꿈은 나”… 자화자찬 세계 최강자 살바도르 달리 -나 없었으면 현대미술도 없어! 페기 구겐하임 -힙하고 멋있게 최고가 찍었잖아 장 미셸 바스키아 -미안, 그 최고가 내가 깼어… 난 CEO 화가니까 앤디 워홀 5. 무모한 거니, 용감한 거니 예술에 미친 집념의 불도저들 -폭풍우도, 눈보라도 내가 다 맞아봐야 알지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 -오늘도 안녕하고, 오늘도 당당한 쿠르베 씨 귀스타브 쿠르베 -선생님, 작업은 대체 언제 끝나나요? 알베르토 자코메티 -“휴가 좀 보내주세요!”, 음악으로 외치다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6. 자세히 보아야 다르다, 예술도 그렇다 수수께끼 같은 작품들의 주인공 -갑자기 얼굴에 사과가 왜 있는 건지… 르네 마그리트 -음악이 있는데, 음악이 없다고? 모리스 라벨 -나와라, 내 초상화에 해골 그린 사람 한스 홀바인 -한 그림에 이토록 많은 이야기가? 산드로 보티첼리 7. 당신이야말로 호기심 천국이자 아이디어 뱅크 머릿속이 궁금해지는 예술가 -댄스 삼매경 유령부터 축제에 빠진 동물까지 카미유 생상스 -비극은 웃기고 유쾌하게 만들면 안 돼? 자크 오펜바흐 -〈랩소디 인 블루〉로 당신의 취향 저격! 조지 거슈윈 -인생의 다음 모퉁이엔 무엇이? 데이비드 호크니 8. 다신 사랑 안 해, 해, 해, 해 우리는 사랑으로 충만하고 공허했다 -6개월 사랑을 평생의 사랑으로 간직하다 에릭 사티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았던 전설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 -오늘도 당신에게 〈사랑의 인사〉를 건네요 에드워드 엘가 -〈헤어질 결심〉도 아직 못했는데… 구스타프 말러 9. 비운에 아스러진 인생 그럼에도 영원히 남은 예술 -로댕, 당신 부숴버릴 거야! 카미유 클로델 -꽃길만 있을 줄 알았는데 전부 가시밭길이었다 조르주 비제 -나와 그대의 절망을 비춰요 에드바르 뭉크 -시대의 희생자냐, 부역자냐… 논란의 예술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그래도 야만인이 되진 말자” 프란시스코 고야 -길고 깊은 어둠, 그 끝엔 영원한 미소와 영광이 렘브란트 판 레인 에필로그 명화 일러두기 클래식 일러두기
저자 소개
저자 : 김희경
    김희경
    비바컬처랩 대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예술경영 겸임교수. 은평문화재단 비상임 이사. 한국영화학회 이사. 前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기자로 일하며, 문화·예술 분야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 판단하고 관련 공부를 시작했다. 중앙대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 석사를 거쳐,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상정책 및 기획을 전공하며 영상학 박사를 취득했다.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쓰는 것을 좋아해 영화평론가와 만화·웹툰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국제영화비평가연맹의 회원이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최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클래식·미술 칼럼과 뉴스레터 <7과 3의 예술>, 클래식·미술을 영화 이야기와 함께 소개한 <영화로운 예술>, 콘텐츠 관련 칼럼 <컬처 insight>와 <콘텐츠 인사이드> 등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클래식·미술 이야기를 함께 담은 《브람스의 밤과 고흐의 별》, 문화평론집 《문화, on&off 일상》(공저), 《문화, 정상은 없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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