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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나와 자녀가 가장 행복해지는 비결(십대 자녀 부모 코칭 1)

  • 김현옥
  • 비전과리더십
  • 201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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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90984692
쪽수275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 자녀교육/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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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19세기에는 군사력이 강한 나라가 세상에 군림했고 20세기에는 경제력이 큰 나라가 세상을 좌지우지했으나 21세기는 자녀 교육을 잘 시키는 나라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전 서독 총리 빌리 브란트(Willy Brandt)의 말이다. 사춘기에 이른 내 아이, 나는 하느라 하는데 결과는 영 신통치 않다.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이 왜 흔들리는지, 부모인 내 말이 왜 그들에게 먹히는 않는지, 그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심리학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의 감성지수(EQ)를 높이는 것이 아이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행복을 최대화하는 원리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는 저자의 오랜 영적 성찰과 상담 경험 그리고 네 아이 어머니로서의 체험이 녹아 있다. 건강한 출세를 꿈꾸는 젊은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이 책을 권한다. - 송하성(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송가네 공부법》 저자) 현대를 사는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 상태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또 자라나는 자녀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의 풍부한 임상적인 경험들과 함께 기독교 신앙적 관점이 잘 어우러져 있다. 이 책은 마치 왜곡되지 않은 거울과 같아서, 모든 인간이 씨름하는 자존감의 문제와 대면할 때는 가슴이 쓰리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즈음엔 마음이 따스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이관직(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상담학 교수)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공감의 첫 단추 자녀를 이해하기 전에 먼저 나를 이해하고 받아 주라 Chapter 1 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오해와 이해 사춘기는 위기다? | 위기를 기회로 | 요즘 애들 왜 그래? | 짐 덩어리가 될 것인가, 동맹을 맺을 것인가 | 심리적 거리 유지하기 Chapter 2 부모의 사춘기 vs 자녀의 사춘기 나의 사춘기는 어땠을까? 흔들리니까 사춘기다 | 참자기와 거짓자기 | 내 사춘기와 자녀의 사춘기 | 감정에 솔직해져라 | 나와 내 아이의 감정다루기 | 까다롭다면 공감하라 Chapter 3 마음은 어떻게 자라나? 부모님 vs. 나, 나 vs. 나, 나 vs. 자녀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 그 자체 | 아기는 엄마의 반응으로 마음을 만든다 | 마음의 지도 | 과연 내가 나일까? | ‘관찰하는 나’가 필요해 | 마음이 없을 수도 있다 | ‘나쁜 대상’을 어떻게 고치지? |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의심하고 회의하고 방황해야 큰다 | 어른아이는 위험하다 | 마음은 자라야 한다 Chapter 4 너는 도대체 누구냐? 마음의 기둥: 자존감 입김에도 흔들리는 추 | 정신세계에 산소를 공급하라 | 네가 말하는 대로 내가 돼 | 성과를 내야 네가 중요한 게 아니야 | 자뻑은 셀프가 약해서 그래 | 적절한 좌절이 필요하다 | 나와 싸우는 시간이 필요해 Chapter 5 과연 나의 생각은 옳은 걸까? 인간의 삶을 망치는 생각 속의 벌레 ‘당연히’가 제일 곤란해 | 두려움은 부풀려진다 | 과장은 일반화된다 | 필터링 장치가 필요해 | “망했어” : 파국적 사고 | 전략이 필요하다 Part 2 공감의 다음 단추 자녀는 공감 받은 만큼 성장한다 Chapter 6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할까? 대화의 기본: 경청, 이해, 반영, 공감 ‘듣기’가 안 되는 엄마 | 진짜 마음이 뭐야? | 공감이 변화를 만든다 Chapter 7 자녀와의 갈등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관계의 계좌를 관리하라 “엄만 맨날 야단만 쳐요!” | 문제는 편도체야 | 감정의 계좌에서 돈이 새고 있다 | 감정 계좌가 플러스가 되려면 Chapter 8 아이의 능력을 키우려면? 공감과 과잉보호, 경계선 설정 ‘넌 나 없이는 안 돼’ | 엄마 말 잘 듣는 아이, 능력 없는 아이로 자란다 | 아이는 효능감을 먹고 자란다 | 자율적인 아이가 성공한다 Chapter 9 견디며 기다리기 - 혼란과 방황을 견디는 부모가 돼라 사춘기, 사춘기에 와라 | 어슬렁거리는 게 능력이다 | 아이의 기질을 알아야 바른 길을 제시한다 Chapter 10 정서지능이 진짜 능력이다 - 지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 마음이 진짜 실력 | 나의 정서 관리 어떻게 할까? | 하나님 앞에서 바라보라 | 자녀의 정서지능 어떻게 높일까? Chapter 11 진짜를 찾아가는 길 - 심리적 성숙과 타인의 이해 성숙한 사람은? | 인간관계가 신앙생활의 바로미터 | 내 안의 언어를 만들자 | 내 안의 숨겨진 보물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김현옥
    김현옥
    ‘푸른 숲 심리상담센터’ 소장이자 백석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백석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턴, 레지던트, 수련 슈퍼바이저로 5년의 임상 훈련을 거쳤다. 현재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한국상담학회 1급 전문상담사, 한국문화심리상담학회 슈퍼바이저, 한국가족문화상담협회 슈퍼바이저, 한국목회상담협회 슈퍼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심리적 지원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열정을 다해 제자들을 기르며 좋은 상담자를 키우고 있다. 저서로는 《도대체 나는 왜 이럴까》(그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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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st
    • 2015.05.11

    부모와 자녀가 가장 행복해지는 비결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는 공감이라는걸 알면서도 공감하기보다 지시하는 쪽이 많았던 나의 삶을 돌아보게 했던 책 김현옥 교수의 [공감]. "공감적인 태도는 진정한 변화를 일으킨다. 공감을 한다는 것은 '네 말이 옳다'고 편을 드는 것이 아니다. 말하는 사람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는 것이다. '그럴 수 있겠다. 네 입장에서 화가 났겠다. 슬펐겠구나. 힘들었겠다' 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p178 "공감의 첫 단추 자녀를 이해하기 전에 먼저 나를 이해하고 받아주라." 를 시작으로 아이들을 기르면서 내가 느꼈던 감정들. 행동들을 어쩜 그리 잘 표혔했던지 공감되고 더욱더 책속으로 빠져들면서 그때 이랬었는데 기억들을 되새기며 나의 행동 하나하나를 돌이켜보면서 변화된 모습들을 보게 되었다. 아이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아이를 내 기준에 선을 긋고 맞추려고 애썼던 지난날들. 아들의 사춘기 시절. 너는 사춘기지만 엄마는 갱년기야.. 사춘기가 이기는지 갱년기가 이기는지 하면서 싸웠던 기억도 떠오르고 모든것들이 자녀와의 공감을 하기전에 책과의 공감이 되고 교감할 수 있고 위로가 되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아들.. 진로 결정시 정말 하고 싶으면 하는데 친구따라 가는것은 아니라고하면서 특성화고등학교를 보내지않아서 대입을 앞두고 얼마나 고심하고 잘못선택해준것은 아닌지 고민되고 기도했었다. 7살때 하나님이 쓰신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쓰실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공부얘기만 나오면 괴팍해지고 싸움만 걸것처럼 윽박지르는 아들...하나님은 도대체 어떻게 쓰시려나.. 중학생이되었을때 보험을 깨서라도 시카고 비전캠프를 보내준다고 해도 내가 왜 가냐고 혼자 어딜가냐고 했던 아들 고2가 될때 외국좀 보내달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아들...하나님은 일본 단기 선교를 예비해두셨고 비전을 품게 하셨고 신학교로 문을 열어주셨다. 나는 아직도 아들에게 말한다. 기도해보고 빨리 아니라고 하면 전향하라고 .. 남편도 " 뭐가 어울릴까 ? 신학교는 성경좀 배우고 나오면 되지뭐.. 남자는 기술을 배워야해.." 아직도 곧잘 이런 말들을 한다. 오늘은 급기야 "공무원시험..보게 할까? " 라고 했다. [공감]책을 읽은 나는 남편에게 하나님께서 쓰신다고 했으니 알아서 쓰시겠지.. 아무것도 못하면 잘하는 사람을 붙여주실꺼고 길이 아니면 전향할것이고 아들에게 맡기세요..그리고 날마다 물어본다. 기도해보고 그 길이 아니면 빨리 길을 찾으라고.. 아들은 아직도 답은 없다. "지금 뭘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당신과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순간이 중요합니다. 이 순간들이 자꾸 쌓아 가야 당신이 당신아들에게 하는 행동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p102 공감하며 믿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맡기고 나니 내 마음도 편하고 아들도 편하다. 어둡고 긴 터널을 뚫고 나온것처럼 공감하고 기다린 댓가로 하나님은 편안함을 주셨다. 세상의 부모들은 이 책을 읽고 자녀들에게 기다리며 공감하길..자녀와 소통하며 기도로 후원하길 .. 세상속에서 신앙인으로 당당하게 자리잡고 빛을 발할수 있도록 자녀들을 믿고 맡겨두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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