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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는 기적에 가까우니까

  • 헤이쥬
  • 더시드컴퍼니
  • 2019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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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98965211
쪽수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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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행복한 하루는, 기적에 가까우니까』는 IT 업계에서 워킹 좀비가 된 지 15년차였던 저자가 세상의 속도에 매몰되어 방향을 잃어버렸던 어느 날 무작정 필리핀으로 떠나 스위스 트레킹에 도전하기까지, 마음이 가리키고 발이 기억하는 여행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간 워커홀릭으로, 직장인으로 살았던 시간에 ‘퇴사’를 결정하고 여행을 떠나게 한 것은 10년 전, 29살에 끄적거렸던 꿈인 ‘배낭여행 떠나기’.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아, 더 이상 미루면 영원히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시작한 여행이기에 처음부터 여행의 계획 같은 것은 없었다. 목적지도 시간도 정하지 않은 채 언제 돌아올지 모를 여행 가방을 싸며 꾸역꾸역 밀어 넣은 것은 정작 불안이었지만, 일단 어디든 떠나보기로 한 것, 그곳이 어디든 여행생활자로 살면서 여행계획을 세워보기로 한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에 가까워질 예감에 성큼 다가선 듯했다.
목차
프롤로그_ 툭 건들면 폭우를 쏟아낼 것 같은 날들 01 Before 비가 오는 멜랑콜리한 날엔 웃자 #01 방황하는 밤, 날 잃어버렸다 #02 Buy the Ticket, 변하지 않는 건 지금 이 순간뿐 #03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떠난 여행 #04 여행, 이 모든 게 내게는 도전 #05 작은 이벤트, 1,000원의 기적 02 Now 여행의 날것을 먹는 날들 사소한 것들의 아름다움 #06 여행은 기적처럼, 살아보는 거야 #07 영어도 체력도 제로, 용기만 100 #08 배낭여행도 워밍업이 필요해 #09 4,095m, 코리안 크레이지 걸 #10 여행 레시피 Once again! #11 100인이 찾아준 핑크 월렛 03 Toward 바람이 좋은 날에 그곳의 공기를 마시니 숨이 쉬어져 #12 그토록 마시고 싶었던 #13 이곳, 취리히는 사랑하기 좋은 날 #14 게을러서 행복했던 트레킹, 리기 산 #15 여행길 위, 밥 한 그릇의 의미 #16 때론 영화보다 멋진, 극적인 하루 #17 드디어 알프스를 걷다, 융프라우 #18 내 배낭의 무게만큼 #19 그럴 만한 여유, 느긋한 스위스 건강식 #20 내 인생의 피크타임Peak time, 피르스트 트레킹 #21 슬로 트레킹, 예측불허 반전매력 #22 내 인생의 게으름 #23 갈 길을 잃은 몽블랑 트레킹 #24 비오는 날의 스위스 온천 #25 자발적 여행자들의 만찬 #26 전망 좋은 방, 이상한 사우나 #27 심야식당, 내 영혼의 호박수프 #28 4,478m 위엄, 마테호른의 기적 #29 기차여행, 여덟 시간을 사다 #30 오후 다섯 시의 생모리츠 #31 마지막 트레킹, 발이 기억하는 여행 에필로그_용기 내는 순간 모든 게 변한다
저자 소개
저자 : 헤이쥬
    헤이쥬
    느릿한 트레킹 여행자
    워킹 좀비가 된 지 어느새 15년차. 세상의 속도에 매몰되어 숨이 쉬어지지 않던 어느 날,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일이 있기에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여행’으로 무작정 필리핀으로 떠나온 6개월간 여행자 헤이쥬는 자신의 일상을 다르게 기록했다. 매일 아침 똑같은 하루로 기록되던 다이어리에 아무것도 기록되지 않는 날들이 늘어갈수록 행복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이 ‘걷는 일’음을 깨닫고는 기꺼이 길 위의 여행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드디어 스위스로 트레킹을 떠나기로 한다.
    여행이 목적이 되는 순간, 그렇게 삶은 또 다른 길로 인도한다. 말레이시아 키나발루 산 트레킹 예행연습을 시작으로 초보 트레킹 여행자였던 헤이쥬는 스위스 알프스의 융프라우, 리기 산, 마테호른을 만난 뒤, 걷지 않았으면 보지 못했을 순간을 꾹꾹 눌러 담아 자신을 닮은 ‘산’ 하나를 품고 돌아왔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서서히 멎어가는 누군가의 심장에도 마법 같은 북소리가 울리기를 바라며, 뜨거웠던 여행의 날것의 감정을 나누며 함께 걷기를 꿈꾼다.

    작가채널
    인스타그램 : @hiheyju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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