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91188768721 |
|---|---|
| 쪽수 | 272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AI추천 이유

“먼저 당신의 가치를 발견하라.
이것만큼 소중한 것도 없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스스로를 함부로 대한다.”
장자의 말을 읽고 나니 자발적으로 글을 쓰게 된 2016년의‘ 나’를 만나게 되었다. 그때부터 스쳐 지나가는 기억의 조각들이 아쉬워 글을 쓰게 되었고, 글을 쓰다 보니‘ 나’라는 사람의 생각을 조금씩이나마 알게 되었다. 생각의 꼬리를 무의식적으로 따라갔을 뿐인데도 꼬리 끝의 마침표를 찍으면 무언가 모를 성취감을 느끼곤 하였다. 글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던 그때의 나를 지나 7년이 흐른 지금의 나는 달라도 매우 다르다.
글을 쓰다 보니 알게 되더라. 나의 가치가 어떠한지. 그전까지는 그저 뜬구름 잡는 듯한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아니다. 나는 참으로 가치 있는 존재였음을 당당히 말할 수 있다. 글이라는 것이 거창하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경험과 생각이 연결되는 그 지점에서 잠시 멈춰 글로 꺼내는 것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쓰인 23명의 글은 모두 그렇게 탄생이 되었다.
책이란 것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연결이 된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베스트셀러라도 나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남들의 평이 좋지 않은 책일지라도 나에게는 좋은 느낌으로 연결이 될 수도 있다. 책은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공평하게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어떤 사람이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는 안내자와 같다. 때로는 과거와 연결이 되어 시간 여행을 하기도 한다. 아쉬운 기억들을 가져와 현재의 나에게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미래의 나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한가득 안겨 주기도 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점이 선으로 연결이 되어 현재의 나에게 주는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책과 글의 조합이‘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발견해 주는 방편이 되지 않을까?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우리에게는 책과 글이 박경신 선생님의 글인「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의 고백을 할 수 있게 해 준 소중한 도구가 되었다. 매일 책을 읽고, 필사하기도 하고,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짧은 글, 긴 글을 써내며 오늘을 살아간다. 나만의 가치를 발견하니 스스로를 소중히 대할 힘도 생겼다. 책과 글이 주는 힘, 연대의 힘이 강하게 느껴진다.
함께 책을 읽고 함께 나누며 글을 쓰니 기쁨이 배가 된다. 이 책을 만나는 당신 또한 우리의 소중한 책 벗이다. 책 속의 한 구절이 당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이 될지 기대가 된다.
선생님, 당신의 삶에서 멋지고 의미 있는 일들을 해내고 계십니다. 자신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당신을 바라보는 방식으로 학생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겐샤이 - 양윤희, 자기경영노트 성장연구소 책 속 한 줄의 힘 중에서 교육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상호작용, 학생과 학부모들과의 관계, 수업의 기술, 학급운영?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존 이라고 말이죠.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24살에 학교에 발령이 났습니다. 바로 6학년 담임을 맡았어요. 4년간 대학에서 뭔가를 배우긴 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30명이나 되는 아이들 앞에선 저도 초짜 교사였습니다. 당장 아침에는 뭐하지? 첫날에는 어떻게 인사하고? 내 교실은 어떤 특색으로 운영하지? 동학년은 어떻게 운영되지? 어디에 물어볼 곳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에 대한 탐색이 없이 그냥 대학교를 졸업한 하나의 교사로 강단에 선 것이었죠. 지금 돌이켜 보면 허점 투성인 초보 티를 팍팍내는 신규교사였으니까요. 다른 신규선생님들은 어쩜 저렇게 잘 하는지. 물어볼세 없이 4개월이 흘렀고, 이후 저는 3년 4개월동안 군대를 가야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 6학년에 배정되었어요. 또 다시 신규가 된 느낌으로 말이죠. 이후 음악전담도 해보고, 합창지도로 대회도 나가보고, 방송업무를 맡아 영상과 씨름한적도 무수히 많고, 학급은 계속 방향없이 흘러가기를 도합 12년이 그랬습니다. 밀알반 13기 부터는 어느 정도 학급운영 체계가 잡히면서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게 된 것이죠. 감사하게도 교직경력 5년차 때부터 독서를 하면서 나를 지속적으로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발판이 되어 서서히 나 자신을 셋팅할 수 있었고, 이 에너지가 결국 교실로 흘러가 나름 안정적인 모습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나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지 않다면? 아이고 아찔합니다. 지금도 헤드뱅뱅할 테니까요. 확신이 없으니 방향을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면서 자신있게 나를 따르라 말도 못했을 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인지 양윤희 선생님의 글에서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하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 당신의 삶에서 멋지고 의미 있는 일들을 해내고 계십니다. 자신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당신을 바라보는 방식으로 학생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겐샤이 선생님,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그 느낌 그대로 우리 함께 정진해보자고요. 우린 더욱 잘 할 수 있습니다. 겐샤이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