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관계의 교실-교사-학생 애착의 심리학

  • 필립라일리
  • 김현수
  • 지식의날개
  • 2023년 08월 04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6,200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6(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20046896
쪽수292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육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교사에게도 정서적 안전기지가 필요하다!
수업보다 인간관계가 힘든 교사를 위한
'성인 애착 이론'의 이해와 활용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지만, 학생과의 관계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위한 책. 정신과 의사이자 대안학교 교장으로 활동하는 김현수 교수가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과 함께 탐독한 후 우리말로 옮겨 소개한다.

책이 제시하는 해법은 '성인 애착 이론'이다. 모든 인간관계의 기초가 되는 '애착'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교사 자신의 애착 유형, 즉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자각하게 함으로써 학생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들과의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학교 차원에서 교사들을 위한 정서적 안전기지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하여 모든 교사가 건강한 안정감 속에서 교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

[목 차]

서문: 교사들에게 애착 이론이 꼭 필요한 이유

1부 애착 이론
1장 애착 이론과 교실: 공유의 영역
2장 성인 애착 이론과 교사-학생 관계
3장 가르침에 담긴 감정들

2부 교사의 애착에 관한 연구
4장 교직에 종사한 기간과 애착 유형의 관계
5장 교사의 애착에 기반한 심층 면담: 5인의 이야기
6장 교사의 안전기지, 멘토 양성하기

3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7장 교사 연수에 대한 시사점
8장 애착 이론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

옮긴이의 글
번역에 도움을 주신 분들
참고문헌

[본 문]

나는 많은 예비 교사들이 미래의 학생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할까 봐 걱정하며, 이 두려움이 학습에 대한 그들의 접근 방식에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에 놀랐다. ... 대부분의 예비 교사들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가르치고자 했으며, 협력적으로 일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한편으로 아이들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p.8-9

전통적으로 교사들은 분노를 주로 ‘회피’하는 법을 배워 왔다. 즉, 분노를 ‘관리’하는 법을 배워 왔으나 ‘관리’는 그 감정을 억누르는 것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 접근법은 분노를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 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관리되어야 하는 것으로 개념화한다. ... 개개인이 분노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모든 사람이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시도이지만, 이 접근법은 분노가 어떻게 사람들 사이에 나타나고 왜 재발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데 한계를 지닌다. p.14

이 이론은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교사가 정서적으로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것은 바로 학생들에 의한 거절에 교사들이 취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교사는 때때로 학생들의 거절을 경험한다. 안정 애착 유형의 교사는 학생의 거절을 독립을 향한 긍정적인 움직임, 더 나은 관계 형성을 위한 도전 혹은 그 둘의 조합으로 이해한다. 반면 불안정 애착 유형의 교사들은 학생들이 자신을 거절하게 되면, 자신이 누구에게도 가치 없는 존재가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느끼고 분리저항의 기제가 작동하게 된다. 교사에 의한 분리저항 행동은 학생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아무에게도 이득이 없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p.79-80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직업은 감정 노동의 요소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교사들은 집단을 다루기 때문에 더 독특한 어려움과 마주한다. 교사들은 매일 수백 가지 판단을 해야 하는데, 그중 일부는 학생들에 대한 돌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교사의 결정은 때로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성질의 것도 있다. 이러한 속성을 고려하면, 존슨과 동료들(2005)이 설문조사를 통해 보고한 교사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그들이 조사한 관계 기반 직업 26가지 중 최고 수준이라는 사실은 별로 놀랍지도 않다. p.95

이미 우리는 첫 번째 장에서부터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쌍방향적인 것으로 재개념화하는 주장을 살폈고, 여러 추론상 관리자, 교사, 학생에게 부여된 권한의 수준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지도자-추종자 관계로 재개념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교사들이 관리자들과 맺는 관계도 상호적이다. ... 교사는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학생을 돌보는 사람이면서 관리자에게 돌봄을 받는 사람이라는 이중적 위치에 있고, 이로 인한 복잡한 상호적 관계의 독특한 맥락 속에 자리 잡게 된다. 이 위치에서의 감정적 상관관계와 다양한 맥락의 감정 노동 요구는 최근에서야 탐구되기 시작했다. p.118-119

심리상담 전문가들을 통해 신규 교사들이 가르치는 기술뿐 아니라 상담하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신규 교사들은 교실에서의 현실적인 삶을 훨씬 더 잘 준비하여 교직을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이론적 실질적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한 채 어려운 교실 상황에 내던져진다는 느낌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p.203

교사 재교육 연수들이 효과가 있는지에 관한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연수의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이 책은 연수의 재교육 내용과 교사가 실질적으로 맞닥뜨리는 어려움이 서로 일치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본다. 연수를 통한 노력은 교사들이 현재 가르치고 있는 일의 인간적 현실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고, 결국 핵심 쟁점을 다루지 못하고 있다. p.228

흥미로운 발견 중 하나는 교장이 교사들을 확실히 지지해 준 정도에 대한 것으로, 관리자들이 잘 지지해 주는 교사가 학생을 잘 보호했다. 눈에 띄게 더 많이 지지해 주는 교장이 학교에 있을수록 학생 비행의 발생 빈도나 정도는 더 낮아졌다. 이 보고서는 학교 관리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은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좀 더 이른 시기에 더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었고, 종종 부적절한 학생의 행동을 미연에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었음을 시사한다. p.249-250

저자 소개
저자 : 필립라일리
    필립 라일리(Philip Riley)
    호주 디킨대학교 교육학부 교수.
    교육학, 심리학, 리더십 연구를 통해 교장, 교사, 예비 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학교 관리자와 교사의 관계,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심리학의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이들 관계와 상호작용이 교육과 학습의 근본임을 강조하는 수많은 연구를 수행했다. 대학 교수로 임용되기 전 초등학교에서 7년, 중등학교에서 9년간 교사 및 교장으로 일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