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지금 시작해도 수학이 된다

  • 쓰루사키히사노리
  • 한성례
  • 비전코리아
  • 2023년 08월 21일
사용자 평점
5리뷰 1개
10%17,82019,800원
적립금
99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28(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63222141
쪽수292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연/과학 > 과학일반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수학이 이렇게 쉬운 거였어?”
전지적 수포자 관점에서 다시 배우는 수학의 기초


수학은 무게나 길이를 계산하고, 형태가 복잡한 장소의 넓이를 구하는 것과 같이 일상생활의 과제나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한 ‘무기’로 진화해왔다. 수학은 그 어느 과목보다 기초가 중요하다. 수업 시간에 기본 개념이나 공식을 이해하지 못하면 수학은 점점 더 괴롭고 힘들어진다. 머리가 똑똑해서 문제를 잘 푸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하여 노력한 결과다. 하지만 수학은 한 발짝 뒤처지고 나면 그다음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막막해지는 과목이다. 점점 수업 시간이 싫어지다가 결국엔 수학을 포기하고 만다.
《지금 시작해도 수학이 된다》는 학창 시절에 ‘이런 것을 알려주는 책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라는 마음으로 초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지식을 7가지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수학 입문서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들을 골라 수포자라도 다시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에 대한 개념부터 논리와 증명까지 수학이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목차

[목 차]

시작하는 말

서문
왜 수학을 공부하는지 진정한 의미를 알고 편안하게 배우자
즐기면서 이해가 깊어지는 4가지 ‘마음’
‘무기’의 확장을 느끼면서 중학 수학까지 단숨에 읽기

1장 수의 길
한 걸음 - ‘소수’와 ‘분수’의 특징과 구조를 안다
두 걸음 - 비율에 익숙해지면 물건을 살 때 조금도 망설이지 않는다
세 걸음 - ‘음수’로 자신 있게 뺄셈을 할 수 있다
네 걸음 - ‘마이너스 빼기’를 확실하게 할 수 있다
다섯 걸음 - 곱셈과 나눗셈에서도 음수를 쓴다
여섯 걸음 - 잴 수 있을 것 같은데 잴 수 없다? 제곱근의 의미를 알아둔다
일곱 걸음 - 수를 알고 이해하는 것이 수학의 모든 출발점이다

2장 방정식의 길
한 걸음 - 방정식이란 ‘모르는 수’를 맞히는 것
두 걸음 - 방정식을 세우는 것과 푸는 것은 다르다
세 걸음 - 일차방정식은 천칭이 된 마음으로 푼다
네 걸음 - 방정식이 꼭 하나만은 아니다, 연립일차방정식의 발견
다섯 걸음 - ‘모르는 수’가 하나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루어주는 대입법
여섯 걸음 - 계수가 같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루어주는 가감법
일곱 걸음 - 강적 ‘이차방정식’을 공략하자
여덟 걸음 - 만능은 아니지만 강력한 인수분해를 시도해보자
아홉 걸음 - 일상에서도 쓸 수 있는 인수분해의 놀라운 기술
열 걸음 - 이차방정식의 완결, ‘근의 공식’을 내 것으로

3장 함수와 그래프의 길
한 걸음 - ‘함수’란 무엇인가? 그래프와의 관계를 알아보자
두 걸음 - 일차방정식은 직선, 식은 대부분 ‘y=ax+b’다
세 걸음 - 일차방정식을 그래프로 풀어보자
네 걸음 - 연립일차방정식도 그래프로 만들어서 풀어보자
다섯 걸음 - 강적 이차방정식도 그래프로 풀 수 있다

4장 도형의 길
한 걸음 - 삼각형의 ‘합동’과 ‘닮은꼴’의 뜻을 생각하기
두 걸음 - 삼각형이 합동이 되는 조건을 유도하기
세 걸음 - 삼각형의 닮은꼴 조건은 합동을 기반으로
네 걸음 - 도형의 성질을 알면 수치를 알 수 있다
다섯 걸음 - 정사각형의 넓이로 모든 도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다
여섯 걸음 - 삼각형의 넓이 공식의 증명과 다각형으로의 응용
일곱 걸음 - 원 넓이의 ‘한없이 올바른 설명’
여덟 걸음 - 마무리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하기
아홉 걸음 - 닮은꼴이면 비율로 겉넓이와 넓이를 알 수 있다

5장 확률의 길
한 걸음 - 사람들은 어째서인지 ‘확률’을 오해하고 틀린다
두 걸음 - ‘경우의 수’라는 말에 민감해지자
세 걸음 - ‘수형도’, 고민된다면 일단 그려보자
네 걸음 - ‘그럴 경우는 몇 가지?’ 의외로 심도 깊은 ‘경우의 수’
다섯 걸음 - 확률로 꿈을 재보는 ‘기댓값’
여섯 걸음 - 사실은 꽤 어려운 ‘조건부확률’

6장 정수의 길
한 걸음 -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나눗셈의 답의 종류는 2가지다
두 걸음 - 나머지가 없는 세계, 소인수분해, 공약수, 공배수
세 걸음 - 가장 오래된 알고리즘, ‘유클리드의 호제법’
네 걸음 - 프로그래밍에서 중요한 것 ① ‘정말 끝이 있나?’
다섯 걸음 - 프로그래밍에서 중요한 것 ② ‘계산은 적을수록 좋다’
여섯 걸음 - 정수의 답을 원하면 정수로 풀자

7장 논리와 증명의 길
한 걸음 - 일상과 비즈니스에도 다양한 수학의 논리가 있다
두 걸음 - ‘증명’은 옳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
세 걸음 - ‘반례’에 민감하면 증명이 맞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된다
네 걸음 - 틀린 증명을 꿰뚫어보자
다섯 걸음 - 빈틈없는 ‘조건 분기’로 모든 경우의 수를 증명한다
여섯 걸음 - 잘 다루면 매우 유용한 무기 ‘역, 이, 대우’
일곱 걸음 - ‘다른 세계’를 부정해서 증명한다, ‘귀류법’의 놀라움

맺음말

[본 문]

시속 48km로 달리는 차는 60km를 달리려면 몇 시간이 필요할까요?

이것은 ‘시간’을 구하는 문제입니다. 이때는 ‘빠를수록 시간이 덜 걸린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60km를 시속 60km로 달리면 당연히 1시간 걸립니다. 2배의 속도인 시속 120km로 달리면 0.5시간 (30분)이 걸리겠죠. 이 관계를 알면 성가신 숫자가 나오더라도 망설일 필요 없이 ‘거리를 속도로 나누면 시간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문제를 공식화하는 것입니다. 60 ÷ 48= ?
이런 식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다면, ‘시속 60km보다 느린 시속 48km로 달리고 있으니 1시간 이상은 걸리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일까 일까’를 고민할 필요 없이 자신 있게 ’이라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제1장 수의 길, 38p

① 50x = 1000 ② 6x + 24 = 4x + 80

이것은 ‘두 걸음’에서 다룬 문제입니다. ①은 ‘50에 무엇을 곱하면 1000이 될까’를 나타낸 식입니다. 이 식의 양변을 50으로 나누면 ‘모르는 수 x’를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x =1000÷50’이 되고 ‘x = 20’이라는 답이 나옵니다. x의 몇 배에 해당하는 50x의 ‘50’이라는 부분을 ‘계수’라고 합니다. 이를 50으로 나눠서 1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50÷50 = 1’이니까요. 그러면 ‘x = ’ 형태가 됩니다.
①은 이렇게 풀면 되지만 ②에서는 식의 형태가 달라서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저는 어머니에게 배운 ‘천칭의 마음’을 담아두고 있습니다. ②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2장 방정식의 길, 75~76p


지금부터 설명할 아름다운 ‘피타고라스의 정리’ 또한 그렇습니다. 이 공식은 길이를 알아내는 데 효과적인 ‘무기’입니다. 하지만 증명하는 데에는 역시 도형의 성질이 도움이 됩니다. ‘서장’에서 다룬 대로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직각삼각형 변의 길이들의 관계를 나타내는 식입니다.
저는 이 그림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중점연결정리나 원주각의 정리처럼 증명은 어렵지만, 직관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들 공식은 왠지 맞아 보입니다. 하지만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이게 어떻게 성립하지?’라고 먼저 놀라움을 느낍니다. 저만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요.
수학의 역사에서 이 정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설이 많습니다. 하지만 ‘32 + 42 = 52’와 같은 관계가 성립하는 수가 있고, 이 관계가 성립하는 수라면 직각삼각형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설이 있습니다.

제4장 도형의 길, 187p


A씨는 자녀가 2명 있습니다. A씨는 남자아이가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만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2명 모두 남자아이일 확률은?

실제로 남자가 태어날 확률과 여자가 태어날 확률은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같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겠습니다. 앞에서 풀어본 문제보다 어렵습니다. ‘여섯 걸음’에서도 다루겠지만, 이 문제는 조건부확률이라 하여 ‘2명 중 1명은 남자’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 조건 하에서 남은 1명도 남자일 확률을 구하는 문제이므로 함정이 있습니다. 1명은 남자이므로 ‘남·남’, ‘남·여’가 나올 확률은 모두 같을까요? 그렇다면 50%입니다. 하지만 답은 아닙니다. 동전 문제처럼 ‘여·남’ 패턴도 있습니다.
출생 순서를 매기자면 누나와 동생, 오빠와 여동생도 같은 경우의 수입니다. 동전 던지기와 비슷한 패턴의 문제이니 25%가 답인가 싶지만, 아닙니다. 확률을 정하는 조건에 따르면 ‘여·여’의 가능성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남·남’, ‘남·여’, ‘여·남’입니다. 이 중에서 2명 모두 남자일 확률을 구해야 하므로 약 33%가 정답입니다.

제5장 확률의 길, 207~208p


역 : ‘20세 이상이면, 술을 마신다.’
이 :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20세 미만이다.’
대우 : ‘20세 미만이면, 술을 마시지 않는다.’

이것이 ‘역, 이, 대우’입니다. ‘역’은 주장의 앞과 뒤가 뒤바뀐 문장입니다. ‘이’는 문장의 앞뒤는 그대로이지만 모두 부정형입니다. ‘대우’는 ‘역’과 ‘이’가 합쳐진 모양입니다. 앞뒤가 바뀌고 문장도 부정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렇다면 3가지 논리 중에서 옳은 주장은 무엇일까요?
먼저 ‘역’은 옳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 26세이지만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어떨까요? 저는 술을 마시지 않지만 20세 미만이 아니므로 틀린 논리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우’는 옳습니다. 법률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말입니다. 이와 같이 ‘대우’는 원래 주장과 일치합니다. 하지만 ‘역’과 ‘이’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원래 주장이 틀렸다면 ‘대우’도 틀리지만 ‘역’과 ‘이’는 옳을 수도 있습니다.
7장 논리와 증명의 길, 277~278p

출판사 서평

진짜 수학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 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 하나의 정답을 찾아 100점을 맞는 것을 목표로 수학을 공부한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학이 어려워졌거나 흥미를 잃어버려 더 이상 수학을 즐길 수 없을 때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회의가 생긴다.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이유는 어쩌면 ‘정답이 없을 수도 있는’ 문제와 마주하기 위해서일지도 모른다. 정답만을 생각하면 수학에 흥미를 잃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수학을 잘하려면 일단 수학을 즐기고 좋아해야 한다. 수학을 즐기다 보면 도무지 ‘정답’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다양한 ‘벽’을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도쿄대학교 퀴즈연구회 소속으로 2016년 일본 TBS 〈동대왕〉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초대 퀴즈왕에 등극한 이 책의 저자 쓰루사키 히사노리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도쿄대학교 수리과학연구과에서 20년 가까이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수학자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수학을 잘하게 된 비결을 묻는 질문에 ‘남보다 적어도 수학을 10배는 더 많이 공부하고 나니 10배는 더 수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수학을 즐기려면 우선 수학의 4가지 마음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한다. 현실에 도움이 되려는 마음,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려는 마음, 그러한 것들이 응축된 공식과 정리의 마음, 그리고 수학을 즐기는 마음이 그것이다. 수학은 기초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목이며 기초를 제대로 쌓아야 응용문제를 잘 풀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문제가 생겨난 마음을 이해하고 그것을 즐기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을 갖추었다면 이제 여러분은 당당히 수학을 즐길 준비가 된 것이다.


인생의 무기가 되는 수학의 7가지 핵심을 다시 배우다

수학은 RPG 게임처럼 검이나 도끼 같은 새로운 무기를 손에 넣고, 그것들을 강하게 만드는 힘을 얻는 것과 비슷하다. 수학의 세계에 흩어져 있는 ‘무기’를 획득하여, 여러 가지 사용법을 몸에 익히면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수학의 첫걸음에서 얻은 곤봉을 좌우로 마음껏 휘둘러 기초 연습을 하면서 그 무기의 사용법과 마음을 알아내면 그다음 단계에서 획득한 철검과 쇠도끼를 반복적으로 활용하여 수많은 강적을 쓰러뜨릴 수 있다. 그러한 힘을 갖추고 나면, 적수는 어느덧 눈앞에서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학생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음만 먹으면 사회문제나 신규 사업 개발 등 다양한 상황을 수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은 평생 이어질 수 있다.
수학의 어느 부분에서 한 발짝 뒤처지면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점점 더 막막해진다. 이것은 수학 과목의 특징이기도 하다. 《지금 시작해도 수학이 된다》에서는 수의 길, 방정식의 길, 함수·그래프의 길, 도형의 길, 확률의 길, 정수의 길, 논리 · 증명의 길 등 인생의 무기가 되는 수학의 핵심을 소개하면서 이러한 ‘ 7가지 길’을 따라 앞에서 배웠던 흐름을 잊지 않고 확인하면서 다음 ‘길’과 이어지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어느 정도 학년별로 정해져 있지만 이 책에서는 ‘지금 배우는 내용이 다음에는 이렇게 바뀐다’라고 확장시켜 나가기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진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좋은 기억이 쌓이면 수학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쓰루사키히사노리
    쓰루사키 히사노리(鶴崎修功)
    도쿄대 이학부 수학과 졸업. 도쿄대 대학원 수리과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도쿄대 퀴즈연구회에 소속된 퀴즈 플레이어로 2016년 TBS 방송 ‘동대왕’에 출연했다. 퀴즈 프로그램 첫 출연으로 바로 우승을 거머쥐고 초대 동대왕이 되었다. 2021년 현재도 동 방송 패널로 출연 중이며, 니코니코 동영상, ‘쓰루사키 히사노리의 쓰루 채널’, 유튜브 채널 ‘QuizKnock’ 등 웹 미디어에도 출연하고 있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회원 총 평점
    5 / 5
    5점
    100%
    4점
    0%
    3점
    0%
    2점
    0%
    1점
    0%
    사용자 평점
    5
    • guest
    • 2023.09.01

    많은 친구들이 수학이 어려워서, 혹은 수학을 잘 하고 싶어서, 수학이 대체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지, 그 해답을 얻고자 이 책을 찾아왔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그런 여러분에게 이미 거대한 한 걸음을 내딛었다고 자신있게 박수를 치며 격려해주고 싶다. 이미 여러분은 수학에 관심을 갖고 있다. 다만 친해지는 방법을 모를 뿐이다. 아래는 이 책을 쓴 사람이 여러분에게 보내는 메세지이다. -마음으로 생각하기- 수학을 피상적으로 배우면 어렵다. 하지만 마음으로 배우면 쉽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결국 모든 수학 시험 문제들은 어떤 종류의 문제이든지 결국엔 여러가지 기초 지식을 적절히 섞어 내는 문제들일 뿐이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느낀 친구들은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마음으로 느끼며 이전에 깊이 생각해보았던 다양한 기본 지식을 먼저 떠올려볼 것이다. 결국엔 기초다. 기초를 이해해야 한다. 피타고라스의 공식은 수학사에서는 혁명과도 같지만 마음으로 느껴보지 못한다면 결국 써먹지도 못하는 외계인언어일 뿐이다. -원주율이 3.05보다 큰 것이 나와 무슨 상관인가- 영국의 과학자 페러데이는 일견 엉뚱해보이기도 하는 과학이 대체 대영제국의 번영에 무슨 도움이 되냐는 여왕의 질문에 옆에 있던 신하의 아이를 가리키며 이 아이는 대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는 것이냐며 되물어 보았다고 한다. 세상에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정말 없다. 특히 재미와 관련있는 것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재미와 즐거움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 그리고 동경대 2003년도 입학시험문제는 과거에 원주율을 구하고자 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머나먼 후배들로 하여금 수학의 언어와 논리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작은 감동으로 다가오기까지 한다. 참고로 책에 풀이법이 있긴 하지만 현 교육과정에서 중학교때 배우는 피타고라스 공식과 고등학교때 배우는 극한에서 얻는 아이디어 이 두 가지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말해두고 싶다. (풀이법은 다양하나 나는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출제자의 의도에 부합한다고 본다.) 실용서가 범람하는 현 출판계에 모처럼 재미있는 책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는 어릴적부터 수학을 사랑해왔던 저자가 진심을 담아 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조금 넓게 보자면 수학이라는 학문만큼, 또는 언어만큼 우리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게 없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세상엔 정답이 없고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에도 정답이 없다. 어쩌면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에도 정답이란 게 없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수학을 공부하는 정답은 이것입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간절히 바라며 글을 마친다.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