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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익히는 맹자 2

  • 맹자
  • 나무의꿈
  • 201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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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91168435
쪽수323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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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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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맹자의 따르면 통치자는 두 가지 측면에서 백성의 복지를 보살펴야 된다고 했다. 그것은 백성들의 생계를 위한 물질적인 상황의 안정을 만들어 주어야 하며, 그들을 교육시키는 도덕과 교육적 지침을 마련해야 된다고 했다. 또한 백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고 보장해주는 구체적 계획에 대해 언급했고, 이 이야기는 <맹자>에서 세 번 이나 언급하고 있다. “생계수단이 든든해야 든든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恒有産 恒有心)는 것이 그의 지론이고 그의 대표적인 사상이다.

맹자는 공자의 가르침을 보완하고 확장했다. 공자의 인(仁)에 의(義)를 덧붙여 인의를 강조했고, 왕도정치를 말했으며, 민의에 의한 정치적 혁명을 긍정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그의 작업에는 인간에 대한 적극적인 신뢰가 깔려 있다. 사람의 천성은 선하며, 이 착한 본성을 지키고 가다듬는 것이 도덕적 책임과 의무라는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했다.

목차

[목 차]

맹자(孟子)에 대하여 ----------- 6
제9편 만장 상(萬章 上) ----------- 13
제10편 만장 하(萬章 下) ----------- 53
제11편 고자 상(告子 上) ----------- 91
제12편 고자 하(告子 下) ----------- 139
제13편 진심 상(盡心 上) ----------- 187
제14편 진심 하(盡心 下) ----------- 261

출판사 서평

윤리, 철학, 정치, 사상을 체계화한 백성을 위한 철학자

맹자가 살았던 전국시대의 유력한 제후들은 스스로 왕이라 칭하고, 힘으로 타국의 패권을 장악하고 귀속시키는 그런 시대였다. 그들은 춘추시대의 제(齊)나라 환공(桓公)이나 진(晉)나라 문공(文公)과도 같은 패자(覇者)가 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런 시대적 상황 속에서 맹자는 그의 사상을 제후들에게 유세하고 다니면서 패도(覇道)를 부정하고 왕도(王道)를 제창했다.

공자는 대략 기원전 551년경에 태어나 기원전 479년경에 죽었고, 맹자는 기원전 372년경에 태어나 기원전 289년경에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가들에 의해 공자와 맹자가 살았던 시대는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로 분류된다. 공자는 춘추시대에 살았으며 맹자는 전국시대에 살았다. 춘추시대는 기원전 770년에서 기원전 403년까지이고, 전국시대는 기원전 403년에서 진나라가 천하를 통일하기 전인 기원전 222년까지이다.

맹자의 따르면 통치자는 두 가지 측면에서 백성의 복지를 보살펴야 된다고 했다. 그것은 백성들의 생계를 위한 물질적인 상황의 안정을 만들어 주어야 하며, 그들을 교육시키는 도덕과 교육적 지침을 마련해야 된다고 했다. 또한 백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고 보장해주는 구체적 계획에 대해 언급했고, 이 이야기는 <맹자>에서 세 번 이나 언급하고 있다. “생계수단이 든든해야 든든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恒有産 恒有心)는 것이 그의 지론이고 그의 대표적인 사상이다.

맹자는 공자의 가르침을 보완하고 확장했다. 공자의 인(仁)에 의(義)를 덧붙여 인의를 강조했고, 왕도정치를 말했으며, 민의에 의한 정치적 혁명을 긍정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그의 작업에는 인간에 대한 적극적인 신뢰가 깔려 있다. 사람의 천성은 선하며, 이 착한 본성을 지키고 가다듬는 것이 도덕적 책임과 의무라는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했다.

저자 소개
저자 : 맹자
    맹자(孟子)
    전국시대에 지금의 산동성 연주부 추현 지역에 있는 소국 추나라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학문을 중시한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란 맹가는 열다섯 무렵 노나라로 유학을 떠나 공자의 학문을 익혔으며, 그중에서도 내면적 수양을 중시하던 증자와 자사 계열을 공부했다. 패도정치가 만연하고 극단적인 이기주의나 이타주의 사상 등이 난무하던 당시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그는 스스로 천하를 주유하면서 당대 최고 권력자들을 만나 자신의 주장을 설득시키고, 그릇된 학설이라고 판단되는 타학설들을 체계적으로 비판하는 한편 유가학설을 체계화하고 심화했다.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사상을 설파했지만 결국 현실 정치에서 실현시키는 데 실패한 맹가는 이후 남은 20여 년의 생애 동안 만장을 비롯한 제자들을 교육하면서 그들과 함께 󰡔맹자󰡕를 저술했다. 공자의 사유를 심화시키고 체계화시켜 윤리학적, 철학적, 정치학적 사상 체계를 구축하여 공자의 지적 후예들이 오늘날과 같은 유가 문명을 일궈내는 데 공헌한 맹가는 고향에서 여든넷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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