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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 싶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시리즈 1)
- 이성모
- 브레인스토어
- 201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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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94194615 |
|---|---|
| 쪽수 | 25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스포츠/레저
AI추천 이유

축구도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탐닉하는 것!
내가 아는 ‘첼시’는 이 한 권을 읽은 후와 읽기 전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밤낮 없이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며 열광하고, 매일같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찾아다니는 축구팬들. 누구보다 EPL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어 하는 그런 축구팬들을 위해 브레인스토어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시리즈’를 출간한다. 이번에 출간된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싶다』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1905년 창단부터 현재의 첼시에 이르기까지, 첼시의 110년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내용들과 그 시기 EPL의 주요 역사들이 모두 담겨 있다.
잉글랜드가 아닌 유럽 최고의 팀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세계 축구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첼시 FC. 그런 첼시의 역사에는 국내에 잘못 알려져 있는 사실이나 숨겨진 비화가 존재한다. 첼시팬들이 홈경기 시작 전에 입을 모아 부르는 주제가 ‘블루 이즈 더 컬러’가 어떤 분위기 속에서 탄생했을까? 그 노래의 가사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그리고 무리뉴 감독이 공유하고 있는 첼시의 스토리와 정체성은 무엇일까? ‘블루스’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이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을 통해 EPL을 넘어 유럽 최고의 클럽을 꿈꾸는 첼시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한눈에 살펴보자.
1905년 ‘라이징 선’에서 오늘의 첼시까지,
한국의 ‘블루스’들을 위한 첼시 FC의 모든 것!
맨유, 리버풀, 아스널, 첼시의 ‘빅4’ 체제로 철저히 유지되던 EPL의 판도가 달라졌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떠났고, 아스널과 리버풀이 고전을 거듭하는 사이 만수르가 이끄는 맨시티가 EPL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면서 거대한 산처럼 여겨지던 ‘빅4’ 체제가 붕괴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첼시는 여전히 매 시즌 리그 강팀으로서의 명성에 걸맞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4회, FA컵 7회, 리그 컵 4회, 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에서 각각 한 번의 우승 등의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명실상부 첼시는 잉글랜드 최강 팀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결과의 중심에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와 주제 무리뉴 감독이 있다. 첼시를 “유럽 최고의 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인수해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한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수많은 수행착오 끝에 2014년 첼시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스페셜원’ 무리뉴 감독을 다시 맞이했고, 이후 첼시는 EPL을 넘어 유럽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론 첼시가 1955년 최초의 리그 우승을 시작으로 한 1970년대 초반까지의 영광과, 1990년대 후반 꾸준히 리그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적은 있었으나 분명 ‘매 시즌’ 리그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팀은 아니었다. 그런 첼시를 유럽 내에서 최상위권의 팀으로 올려놓은 계기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첼시 인수였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아브라모비치의 첼시 인수는 ‘10억 파운드의 골’이라 불리는 한 골에 의해 이루어졌다.
첼시의 역사와 스토리, 당신은 점점 첼시전문가가 되어간다
첼시의 운명을 바꾼 ‘10억 파운드의 골’
2002/2003시즌 EPL 리그 최종전이 열린 2003년 5월 11일, 첼시의 홈구장 스탬퍼드 브리지. 팀의 명운이 걸린 경기에서 양 팀 주장이 한 골씩을 주고받은 상황. 마치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짜인 각본과도 같던 두 팀의 맞대결에서 첼시 구단 역사상 가장 중요한 골 중 하나가 터진 것은 전반 26분, 첼시의 첫 골을 어시스트했던 예스퍼 그론캬르의 왼발 끝에서였다. 경기장 우측면에서 펼쳐진 드로인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은 그론캬르는 그대로 페널티에어리어 라인 바깥쪽을 타고 들며 리버풀 수비수 리세의 저지를 뿌리친 채 환상적인 궤적의 왼발 슈팅을 시도,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창단 100주년을 바라보고 있던 첼시를 세계적인 클럽으로 성장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그날의 골을 훗날 영국 언론에서는 ‘10억 파운드의 골’이라고 불렀고 “그 골이 아니었다면 아브라모비치는 다른 구단을 인수했을 수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그 골의 전후로 110년간 이어진 첼시의 길고 많은 이야기는 1905년, 스탬퍼드 브리지 길 건너편에 있는 한 펍의 2층에서 시작됐다.
유럽 최고의 클럽을 꿈꾸는 블루스의 110년 역사는 작은 펍에서 시작되었다
110년간 이어진 첼시의 길고 긴 스토리는 스탬퍼드 브리지 길 건너편에 있는 펍 ‘라이징 선’에서 시작됐다. 1905년 3월, 거스 미어스 구단주가 창단한 첼시는 초창기부터 스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잉글랜드에서 가장 많은 관중이 찾아오는 팀 중 하나가 되었고, 이후 수많은 레전드 선수들을 배출하며 오랜 전통을 이어간다. 첼시의 첫 번째 ‘신’ 조지 힐스돈, 스탬퍼드 브리지의 왕 피터 오스굿, 첼시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레전드 지안프랑코 졸라, ‘미스터 첼시’ 존 테리, ‘드록신’ 디디에 드록바 등 이름만으로도 역사가 되는 그들이 있었기에 유럽 최고의 자리를 향한 그들의 여정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첼시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그들의 역사와 당시 잉글랜드 축구의 시대상, 팀 철학 등을 오롯이 담은 이 책을 통해 첼시의 우승 레이스를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하길 바란다.
브레인스토어 EPL 시리즈는 한 세기를 훌쩍 넘어가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각 구단들을 살핍니다. 물론 빅4로 분류되는 첼시, 맨유, 아스널, 리버풀 등이 주요 관심의 대상이 되겠지만, 날로 늘어나는 EPL 팬덤에 그 외의 구단들도 시리즈로 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EPL팬들의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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