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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37431548 |
|---|---|
| 쪽수 | 725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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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우리 사회의 법체계는 많은 부분이 혐오나 수치심과 같은 감정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세계적인 법철학자이자 정치철학자 마사 너스바움에 따르면 감정도 신념의 집합체로서 공적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너스바움은 이러한 ‘혐오’와 ‘수치심’만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두 감정은 인간의 근원적인 나약함을 숨기려는 욕구를 수반하고 있기 때문에 타자를 배척하는 데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즉 약자를 파괴함으로써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받는 강자들만의 부당한 논리로 확대 재생산될 수 있다.
목차
서문: 감정도 분명 사고를 담고 있다
1 수치심과 혐오: 실천과 이론의 괴리
2 감정 없는 법?
3 문제가 있는 두 가지 감정
1장 감정과 법
2장 혐오와 우리의 동물적 육체
3장 혐오와 법
4장 얼굴에 새기기: 수치심과 낙인
5장 시민들에게 수치심을 주어야 하는가?
6장 수치심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7장 인간성을 숨기지 않는 자유주의
주
참고 문헌
해제: 고귀함과 연약함의 공존(조계원)
추천사: 나 자신과 타인의 불완전성을 인정할 수 있는 능력(김영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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