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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86698824 |
|---|---|
| 쪽수 | 352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양장 |
- 자연/과학 > 과학일반
AI추천 이유
지구 파괴자가 될 것인가, 지구 파수꾼이 될 것인가!
‘물질이 열역학적 변화를 일으킬 때 변화된 온도를 열량으로 나눈 값으로서, 쓸 수 없게 된 에너지’를 뜻하는 엔트로피는 가용 에너지를 초과하는 상황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서 역사를 진보로 보는 시각을 무너뜨리고, 과학과 기술이 보다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는 환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화석연료에서 석유, 다시 전기에서 태양에너지로....... 우리는 이것을 질서를 향한 인류의 발자취, 과학의 발달이자 진보하는 역사의 과정이라 주장해 왔다. 정말 그럴까?
엔트로피 법칙에 따르면 지구상이건 우주건 어디서든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더 큰 무질서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 사용된 수많은 에너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일부는 질서를 창조했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는 다시는 쓸 수 없는 에너지가 되었으며, 환경오염이란 이름으로, 인플레라는 이름으로, 실업이라는 이름으로, 암이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우리 인류에게 혼돈만 가져다주었을 뿐이다.
또 지구의 자원은 어떤가? 우리가 막무가내로 파내고 써버려도 남아 있을 만큼 무한한 것일까? 지금 우리는 후손들이 쓸 쟁기를 빼앗아 칼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지구 자원의 한계를 인식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한계를 설정하는 저低엔트로피 세계관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한다 해도 우리는 우리가 조상에게 물려받은 만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인류의 역사가 우리 세대에서 끝나게 될지도 모른다.
엔트로피 법칙, 새로운 세계관이자 모든 과학에 있어 제1법칙!
- 아인슈타인
전 우주를 통틀어 최상의 형이상학적 법칙이다!
- 아서 에딩턴
제레미 리프킨의 저술은 시기적절하고 교육적 가치가 있으며, 뚜렷한 인도주의적 토대 위에 서 있다. 개인의 책꽂이든 도서관의 서가에서든 명예로운 자리를 차지할 만하다. 무엇보다도 인류의 삶에 있어 전환점이 되는 오늘날 꼭 필요한 계명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사람들의 마음가집은 결코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 니콜라스 죠르제스크-레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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