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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대한 의무-우리의 삶은 어떻게 환경을 파괴하는가(북저널리즘 44)

  • 스티브부라니외
  • 전리오외
  • 스리체어스
  • 2019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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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89864842
쪽수144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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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유용한 재료들. 더 나은 삶을 위해 생각해야 할 인간의 의무. 영국 언론 《가디언》이 추적한 악순환의 늪에 빠진 지구의 실상. 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플라스틱, 팜오일, 에어컨, 콘크리트는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하지만 분해되지 않는 쓰레기를 만들고, 숲을 태우고, 가스를 방출하며, 자연의 재료를 고갈시키면서 오히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이 재료들은 산업화의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쓰일 수밖에 없고, 사용량을 줄이기도 어렵다. 환경 파괴가 계속되면 빙하가 녹고, 영구 동토층에서 탄소가 방출되면서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 지구를 지속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구에 대한 인간의 의무를 돌아본다.
목차
1 _ 굿바이 플라스틱 플라스틱에 대한 전 세계적 반란 잡동사니에서 사악한 존재로 기후 변화보다 플라스틱에 주목하는 사람들 매립지와 바다로 향하는 톱니바퀴 작지만 힘 있는 승리 2 _ 식물성 오일의 역설 환경을 망치는 기적의 과일 트랜스 지방을 대체하다 자연에 가깝지만 비환경적인 제품 팜오일의 생산 혁신과 빈곤 퇴치 프로젝트 지구가 치러야 할 비용 3 _ 에어컨의 덫 차가운 공기가 세계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 주택 건설 붐과 신의 선물 전 세계를 휩쓸다 기술은 우리를 구원하는가 이상적인 실내 온도는 없다 에어컨 없이 사는 법 4 _ 콘크리트 잔혹사 지구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물질 경기를 부양하는 시멘트 축제 ‘일단 지어 놓으면’ 콘크리트 부패 공식 견고함에서 비옥함으로 5 _ 빙하가 녹은 뒤 크레바스 아래에서 올려다본 빙하 눈이 없는 에베레스트 알래스카에서 보낸 10년 얼지 않은 바다 지구에 대한 의무 주
저자 소개
저자 : 스티브부라니외
    스티브부라니 외
    북저널리즘은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The Long Read〉 기사 중 현대화된 삶의 지구 환경 파괴를 다룬 콘텐츠 다섯 편을 엮었습니다. 스티븐 부라니, 폴 툴리스, 조너선 왓츠, 다르 자메일이 쓰고, 전리오, 서현주, 최민우가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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