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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76416995 |
|---|---|
| 쪽수 | 269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예술 > 연극/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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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80년대 초 대학로가 연극의 거리가 된 이래 1990년대는 '대학로시대'의 최전성기였다. 40여 개의 소극장이 날마다 성황을 이루었고 몇 달씩의 롱런이 예사로운 현상이었다. 인기작들은 1, 2개월 이전에 좌선 예약이 끝났고, 기획자들은 6개월 전에 극장을 잡지 못하면 연극 기획을 할 수 없다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이화동사거리 건너편의 76소극장부터 혜화동로터리 건너편의 연우소극장과 예술극장 한마당에 이르기까지 대학로는 온통 소극장들로 북적였고, 다소 떨어진 창덕궁 옆 북촌장우장까지 대학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오태석, 이강백, 이윤택, 이만희, 조광화, 박근형, 선욱현 등은 이 시기를 대표하는 극작가들로서, 이들을 통해 한국 연극사의 화려한 한 장으로 남을 '대학로 시대'를 조망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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