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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청춘에게-시인의 시 읽기

  • 장석주
  • 21세기북스
  • 201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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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50958848
쪽수348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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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인 장석주가 고른 사랑과 이별, 청춘의 시 30 시와 세상의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해온 시인 장석주가 『시인의 시 읽기―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청춘에게』를 들고 나왔다. 평론가, 에세이스트, 소설가 등 그를 수식하는 많은 말 중에서도 시인이라는 말이 마치 호(號)처럼 그의 이름 앞에 따라 붙는 이유는 그가 시와 시인, 그리고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무단히도 노력해왔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이번 책은 2007년부터 아홉 해째 조선일보 『톱클래스』에 연재해온 「장석주의 시와 시인을 찾아서」를 엮은 것으로 시인이 시를 향해 내쉬는 긴 호흡이 삶을 연명하는 호흡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증명한다. 총 90여 편의 연재물 중 사랑과 이별, 청춘을 노래한 시 30편으로 묶어낸 이번 책은 어떤 철학서도 주지 못한 삶에 대한 통찰과 어떤 심리학서도 주지 못한 가슴 깊은 위로를 전해준다.
목차
시, 선택받은 자들의 빵 1장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가난한 사랑노래_신경림 | 빈집_기형도 | 선운사 동백꽃_김용택 | 뒷모습_이병률 거울 속 일요일_이혜미 | 섬 주막_전윤호 |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_박준 이별의 능력_김행숙 | 반가사유_류근 |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_송찬호 2장 지금 이 시간이 내 생애에 가장 젊은 날 무인도_정숙자 | 배꽃은 배 속으로 들어가 문을 잠근다_이문재 무가당 담배 클럽에서의 술고래 낚시_박정대 | 연가 9_마종기 | 머나먼 돌멩이_이덕규 온순한 뿔_장인수 | 방을 깨다_장석남 | 두부_이영광 | 이 모든 것_진은영 | 정오의 희망곡_이장욱 3장 바람보다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풀_김수영 | 고아_이진명 | 고요로의 초대_조정권 | 메주_정재분 | 이사철_신동옥 봄봄봄_김형영 | 안식일_신미나 | 바람 한 줄기_이경임 | 도장골 시편―민달팽이_김신용 오늘 한 일이라곤 그저 빗속에 군자란 화분을 내놓은 것이 전부_고영민 책에서 이야기한 시들
저자 소개
저자 : 장석주
    장석주
    스무 살에 등단해서 여전히 시 쓰는 사람. 읽을 수 있는 것에서 읽을 수 없는 것까지 읽어내는 독서광. 읽고 쓰는 것에 모든 것을 건 문장노동자. 경기도 안성 호숫가의 ‘수졸재’ 주민.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와 문학평론이 당선해서 등단한 뒤 작가, 비평가, 출판 기획자, 방송 진행자, 대학교수, 북 칼럼니스트로 활약했다. 시집 『오랫동안』, 『몽해항로』, 『절벽』, 『붉디붉은 호랑이』, 『붕붕거리는 추억의 한때』 등을 포함해서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마흔의 서재』, 『철학자의 사물들』, 『일상의 인문학』, 『이상과 모던뽀이들』, 『느림과 비움의 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 여러 권을 썼다. 지금은 『월간중앙』,『톱클래스』,『출판문화』 등에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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