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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 박혜란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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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0275026
쪽수2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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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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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1996년에 출간되어 23년간 중판을 거듭하며 자녀교육서의 레전드에 오른 이 책은 엄마에게서 딸에게로, 세대에서 세대를 이어 가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가 믿는 만큼 크기 때문에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아이를 믿고 지켜보는 일뿐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조기교육, 입시광풍의 시대에 아이를 무조건 믿고 기다리는 일은 너무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늘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는 옆집엄마의 말에, 전문가와 사교육업체들이 쏟아내는 정보의 홍수 속에 치이면서 자주 흔들릴지언정 이 책에서 자녀교육의 핵심원칙을 찾고자 하는 부모들이 사반세기 동안 끊이지 않는 이유이다.

이 책은 저자의 교육 철학을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설득력 있게 담아낸 책으로 현재까지 40만 부가 팔렸고 지금까지도 부모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이 책이 이렇게 오랫동안 부모들의 사랑을 받으며 읽히고 또 읽히는 것은 ‘좋은 부모’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리며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가르침이 아니라 위로와 힘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는 것이 최고의 부모노릇인 것처럼 여기는 요즘 부모들이 진정으로 명심해야 할 자녀교육의 핵심 원칙일 것이다.

목차

[목 차]
 
4판에 부쳐 아이는 어마어마한 존재입니다
3판에 부쳐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세요
2판을 내면서 키워 보면 다 안다
프롤로그 어머니가 언제 우리를 키우셨어요?

1부 ‘코끼리 발바닥’과 ‘박씨네’
역사를 만드는 엄마
둔하면 편하다
집은 사람을 위해 있다
대화가 따로 있나

2부 ‘내 뜻대로’가 아닌 ‘네 뜻대로’
당신의 아이는 천재일지도 모른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준다는 것
이왕 꺾일 기라면 미리 꺾어야지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당신을 닮았네요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누구인가

3부 자식 노릇 하기도 힘들다구요
거친 황야를 홀로 걸었다
모르는 건 끝까지 모른다고 해라
자꾸만 공부가 재미있어져요
엄마는 대학을 나왔다면서 그것도 몰라?
고3이 무슨 벼슬이라고
하나밖에 없는 우리 셋째

4부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어머니 지금 똥 누고 계셔요
우리 생활 형편이 어때요?
우리는 어둠의 자식들이에요
딸이 없어도 섭섭하지 않은 이유
사촌이 이웃만 못할까

5부 아이가 크는 만큼 커 가는 엄마
오마이를 잘못 만나서
엄마 없이도 괘씸하게 잘만 살더라
천적들과 함께 춤을
흔들리는 것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운 좋은 엄마

에필로그 이제야 바다를 발견하셨어요?

출판사 서평



23년간 4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육아바이블!
이적 엄마 박혜란이 아들 셋을 ‘공짜로’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

1996년에 출간되어 23년간 중판을 거듭하며 자녀교육서의 레전드에 오른 이 책은 엄마에게서 딸에게로, 세대에서 세대를 이어 가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가 믿는 만큼 크기 때문에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아이를 믿고 지켜보는 일뿐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조기교육, 입시광풍의 시대에 아이를 무조건 믿고 기다리는 일은 너무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늘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는 옆집엄마의 말에, 전문가와 사교육업체들이 쏟아내는 정보의 홍수 속에 치이면서 자주 흔들릴지언정 이 책에서 자녀교육의 핵심원칙을 찾고자 하는 부모들이 사반세기 동안 끊이지 않는 이유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는 아이들이 크는 만큼 나 자신도 함께 커 가는 것을 느낀다-박혜란
아이를 일류 대학에 보내야 일류 엄마가 되는 요즘 세상살이 공식으로 보면, 박혜란은 일류 엄마를 넘어 특등 엄마다. 첫째는 서울대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MIT 건축학과 대학원과정을 마치고 현재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중이고, 둘째는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 <달팽이>로 데뷔하여 현재는 음악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소설창작까지 넘나드는 전방위 아티스트이며, 고3 내내 자신의 도시락은 물론 두 형들의 아침밥까지 챙겨주었던 셋째는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드라마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지금이야 자식 끝내주게 키운 비법을 알려달라는 강연요청이 전국적으로 끊이지 않지만,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주변에서는 오히려 ‘엉터리 엄마’, ‘자식 앞길 망치는 독한 엄마’라고 수군거렸다.
‘대충대충’ 키운 것 같으면서도 ‘기차게’ 잘 키운 박혜란만의 비결 아닌 비결은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을 그저 바라보아라. 그래야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하다”라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그냥 ‘내팽겨져’ 자란 것 같지만 엄마가 흔들림 없이 자신들을 믿고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오히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자립심을 키울 수 있었다.

박혜란 식 ‘느린 육아법’
이 책은 저자의 교육 철학을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설득력 있게 담아낸 책으로 현재까지 40만 부가 팔렸고 지금까지도 부모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이 책이 이렇게 오랫동안 부모들의 사랑을 받으며 읽히고 또 읽히는 것은 ‘좋은 부모’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리며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가르침이 아니라 위로와 힘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는 것이 최고의 부모노릇인 것처럼 여기는 요즘 부모들이 진정으로 명심해야 할 자녀교육의 핵심 원칙일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박혜란
    박혜란
    취업주부 4년, 전업주부 10년, 파트타임 주부 30년, 명랑할머니 13년 경력의 여성학자.
    ‘육아의 달인’ ‘가수 이적 엄마’로 알려져 있다. 저서에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 『결혼해도 괜찮아』 『오늘, 난생처음 살아 보는 날』 『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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