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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88244454 |
|---|---|
| 쪽수 | 496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처세 > 처세
AI추천 이유

● 나는 어떻게 원하는 내가 되는가?
당신은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고, 인간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믿는가? 3차원의 시공간 물질 현실 속에 갇힌 몸이 곧 당신이라고 믿는가? 만약 당신이 물질적 한계를 뛰어넘어 양자장 속의 가능성들에 접속할 수 있고 그것들을 언제든 현실로 가져올 수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 온 것보다 당신이 훨씬 크고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어떨 것 같은가?
한마디로 이 책은 우리 자신에 대한 기존의 믿음, 즉 눈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하고 우리는 물질로 이루어지고 서로 분리되어 있으며 누군가 혹은 외적인 무언가의 도움 없이는 병을 치유하거나 구원될 수 없다는, 오래되고 단단한 믿음의 벽을 훌쩍 뛰어넘게 만드는 책이다. 그래서 여전히 그 믿음 안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불편한 책일 수 있다. 우리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에 접속할 수 있는 원리와 기제가 있고(따라서 방법도 있으며), 원하는 현실을 스스로 얼마든지 구현해 낼 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조 디스펜자도 이 점을 많이 의식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쓰는 것이 나 자신과 내 평판에 누가 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책의 첫 문장을 이렇게 시작한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초자연적인 것’들 혹은 인간 정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가 이른바 “정상적인 자연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사 과학’이라고, 다시 말해 과학이 아니라고 비판받아 오고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가 이 책을 쓴 것은 기존의 완고한 과학 공동체가 아니라 인간 정신의 잠재력을 굳게 믿는 평범한 사람들이 진실로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연구팀과 함께 세계 곳곳에서 일반인들을 상대로 수많은 워크숍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치유와 변형을 이루어낸 사람들의 뇌파라든지 심박변이도 등을 측정하고 분석해서,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일을 해내는 원리와 방법을 세상에 알려왔다. 이 책에서 그는 양자역학, 신경 과학, 후성유전학, 심장신경학 등 최신 과학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물질 세상 너머의 주파수에 조율할 수 있고, 뇌의 화학 물질을 바꾸어 초월적인 자각 상태에 접근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우리 몸의 생물학을 바꿔 심각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지 그 이론과 방법,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낸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는 “과학과 신비주의, 이 두 세계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면서, “모든 사람이 초자연적이 되는 세상, 그것이 내가 창조하고 있는 미래”라고 말한다. 그리고 “초자연적이 되는 데 필요한 모든 해부학적 조직과 화학 물질과 생리학적 원리가 이미 우리 안에 갖춰져 있으며 그저 깨어나 활동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신비적이지 않게, 과학적인 언어로 명확히 설명해 나아간다.
● 초자연적이 될 수 있는 모든 원리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초자연적이 될 수 있는가? 그는 명상을 통해 심각한 질병을 치유하거나 신비 체험 같은 초자연적 체험을 한 수많은 사람들의 뇌파 변화와 심박변이, 나아가 유전자 발현 방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생물학적 지표 등을 측정하고 분석한 결과, 그와 같은 변형의 순간에 그들이 죄책감, 두려움, 분노, 괴로움 같은 과거의 익숙한, 낮은 주파수의 감정이 아니라 감사, 기쁨, 자비, 공감, 연민 같은 고양된 감정 속에 머물고 있으며(이때 심장이 일관성을 띤다), 이때 그들의 뇌파 역시 외부 세계에 집중하는 베타파 상태가 아니라 고요히 내면 세계에 집중하는 알파파, 나아가서는 깊은 명상 상태로 반은 잠들고 반은 깨어 있는 세타파 상태(이때 뇌가 일관성을 띤다)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따라서 이미 무의식적 마음이 되어버린 우리 몸(늘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껴오면 우리 몸은 무의식적 마음이 되어버린다)에서 생물학적 변형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자율신경계(소화, 흡수, 혈당 조절, 체온, 호르몬 분비, 심장 박동, 세포 재생 등 모든 자동 기능들을 관장하는 신경 체계로, 우리 신경계의 무의식적인 부분.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감정 뇌라고도 불리는 중뇌의 변연계에서 관장한다)의 운영 체계에 접속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말한다. 분명한 의도와 고양된 감정을 유지함으로써 뇌와 심장이 일관성 있는 상태가 되고 뇌파가 알파파와 세타파 상태가 되면 자율신경계가 활성화되어 양자장과 공명하고(자율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심장, 뇌, 몸, 에너지장에 일관성과 온전함이 더해지며 우리 몸은 질서와 균형을 되찾는다. 이때 우리는 분석하고 생각하기를 멈추고, 시공간 너머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정보의 장인 양자장 또는 통합장에 연결된다), 그리하여 자신이 방출하는 전자기 주파수와 진동이 일치하는 양자장 속의 전자기 주파수, 즉 잠재성을 현실로 끌어올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뇌와 심장의 주파수가 일관성을 띠는 내면 환경을 만들어 자율신경계를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는 ‘에너지 센터 축복하기 명상’ 등 다양한 명상법과 훈련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온 신념처럼 우리 자신이 3차원의 물질 세계에 갇혀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명상 등의 방법을 통해 양자장(통합장)에 접속함으로써 바로 그 3차원의 물질 세상을 뛰어넘고 그 결과로 몸과 환경, 시공간 등을 넘어설 때,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병이 빠른 속도로 치유된다거나 모든 것이 ‘하나임oneness,’(근원 또는 단일 의식)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고 통합되어 있음을 자각하고 온전함을 경험하는 초자연적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조 디스펜자는 우리가 이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비물질의 빛과 정보의 장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할 때, 만약 일관성과 균형을 가져다주는 의도와 감정을 품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명상을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관심을 갖는다. 그리하여 비단 워크숍 공간 안에서만이 아니라 전 세계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지구를 더 평화롭고 사랑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더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일관성 프로젝트Project Coherence’를 실행에 옮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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