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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그 여자(한국대표정형시선 36)

  • 박영우
  • 고요아침
  • 201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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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60397248
쪽수111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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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 안에서 펼쳐지는 생소한 길들에서 길들여지지 않은 풍경을 기록한 박영우 시인의 ‘여행자의 수첩’이 ‘한권의 시집’으로 다가온다. “시조시단에 등단한 지 34년 만에 처음 내는 시조집이다. 아직도 마음만은 추천을 받았던 그 시절 한갓 풋내 나는 대학생인 듯싶은데, 야속하게도 그동안 너무 많은 세월이 흘러버렸다.”(「시인의 말」에서) 34년 동안 정리하여 선보이는, 그의 이번 시조집 󰡔피렌체의 그 여자󰡕을 통해 “새떼로/ 날아오르며/ 활개 치는 또 하루”(「새벽 네 시」)를 살고 있는 일상인들에게 ‘언어적 좌표’로서 열려있는 길들의 방향을 인도하는 ‘여행자의 지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권성훈(시인, 문학평론가)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공항에서 디오니소스와의 하룻밤 비엔나행 야간열차 비엔나, 클림트의 ‘KISS’ 피렌체의 그 여자 아말피 해변 가는 길 예니세이 강가에서 아스타피에프를 만나다 테라스가 있는 풍경 비엔티엔에서의 하룻밤 설국, 북해도 절해, 차마고도 차마고도, 부부 제2부 가을 겨울 아버지의 시계 어머니 ‘청매’를 읽는 아침 망초꽃 불혹 불감 묵언 설야 느낌 1 느낌 2 느낌 3 느낌 4 느낌 5 느낌 6 밥 까치밥 모내기 사물놀이 제3부 김유정역에 내리는 비 임진강의 노을 향일암 가는 길 선운사 가는 길 한강에서 만난 다섯 개의 바람 강 길 길을 가다가 남도 기행 임자도에서 1 임자도에서 2 조약도에서 대흥사에서 홀로 걷는 길 제4부 LP카페를 찾는 밤 언더그라운드 1 언더그라운드 2 말들의 도시 1 말들의 도시 2 겨울 속으로 다시, 겨울 속으로 겨울, 느티나무 아래서 황새의 꿈 안개 바람이 부는 날은 풍속도 연 일상의 끝 새벽 네 시 벌과 함께 모기 일상은 연극처럼 해설_여행자의 새벽 수첩/권성훈
저자 소개
저자 : 박영우
    박영우
    전북 익산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1981년 ≪시조문학≫ 추천완료. 198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집 '1인치의 사랑', '사랑은 없다', '나는 눕고 싶다', '흐린 날의 우리는'. 현재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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