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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 애거서크리스티
  • 신영희
  • 황금가지
  • 201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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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60177765
쪽수341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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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전 세계 미스터리의 역사를 재창조한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를 대표하는 작품만을 모은 에디터스 초이스

오리엔트 특급 열차가 폭설 속에 고립되고, 한 남자가 열두 번이나 칼에 찔린 시체로 발견된다. 국적도 나이도 성별도 지위도 모두 다른 열두 명의 승객들이 서로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가운데, 도무지 풀릴 것 같지 않은 미스터리에 푸아로가 도전한다. 푸아로가 등장하는 작품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이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함께 애거서 크리스티를 대표하는 작품!


목차

[목 차]

정식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제1부 사건

타우루스 특급의 중요한 손님

토카틀리안 호텔

푸아로, 사건을 거부하다

한밤중의 비명소리

범죄

여자?

시체

암스트롱 유괴 사건

 

제2부 증언

차장의 증언

비서의 증언

하인의 증언

허바드 부인의 증언

스웨덴 여자의 증언

드래고미로프 공작 부인의 증언

안드레니 백작 부부의 증언

아르버스넛 대령의 증언

하드맨 씨의 증언

이탈리아 인의 증언

더벤햄의 증언

독일인 하녀의 증언

승객들의 증언을 요약하다

발견된 흉기

승객들의 짐 수색

 

제3부 푸아로, 의자에 앉아서 사건을 해결하다

범인은 누구일까?

열 가지 질문

의미심장한 증거

여권의 기름 얼룩

드래고미로프 공작 부인의 세례명

아르버스넛 대령과의 두번째 대화

메리 더벤햄의 정체

더욱 놀라운 사실

푸아로, 두 가지 해결책을 해결하다

 

작품 해설


[본 문]

- 첫문장

시라아의 겨울 아침 5시였다. 알레포 역의 플랫폼을 따라 철도 안내판에 타우루스 특급이라고 표시된 열차가 위풍당당하게 서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설명이 필요한 사항들
1. H라고 새겨져 있는 손수건은 누구의 것일까?
2. 파이프 소제기는 애버스너트 대령이 떨어뜨린 것인가, 아니면다른 사람이 떨어뜨린 것인가?
3. 주홍색 잠옷을 입은 여자는 누구일까?
4. 침대차 차장 제복을 입었던 남자, 또는 여자는 과연 누구일까?
5. 왜 시계 바늘은 1시 15분을 가리키고 있을까?
6. 살인은 바로 그 시간에 일어났을까?
7. 그건에 일어났을까?
8. 그 뒤에 일어났을까 ?
9. 래체트는 한 사람 이상에 의해서 칼에 찔린 것일까?

추천사

    미스터리 애독자들이 바라는 모든 것. _ 뉴욕 타임스 (미국 일간지) 

    “작은 회색 뇌세포가 또 한 번 풀지 못할 것처럼 보이던 문제를 풀어냈다. 크리스티는 사실 같지 않은 이야기를 매우 리얼하게 완성해 내어 독자들을 끝까지 사로잡는다.” _ 타임스 

    “이 위대한 벨기에 탐정의 추론은 예리한 것 그 이상이다. 그의 추론은 기적에 가깝다. 살인 계획과 그 해결은 양쪽 모두 불가능해 보일 정도이며, 애거서 크리스티는 이야기에서 미스터리 애독자들이 바라는 모든 것 이상을 조화시켰다.” _ 뉴욕 타임스 (미국 일간지) 

    “거의 완벽에 가깝다. ‘작은 회색 뇌세포’는 존경스러울 만큼 훌륭했다. 사건의 결말은 독자들을 완전히 놀라게 만들 것이다.” _ 더 가디언 

    “철도를 소재로 한 소설 중 단연 최고이다. 오리엔트 특급 열차는 고전적인 양식의 탐정 이야기를 위한 그야말로 완벽한 ‘밀실’ 환경이 아닌가. 또한 국제적으로 다양한 인물들을 캐스팅 할 수도 있다. 내가 크리스티에게서 좋아하는 온갖 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 작품이다.” _ 로버트 바나드 (소설가)

출판사 서평

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명탐정 푸아로
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

“미스터리 애독자들이 바라는 모든 것.” _ 《뉴욕 타임스》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들은 10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20억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그녀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작가이기도 하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그런 그녀가 만든 명탐정 푸아로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자신의 작품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 목록에 이 작품을 꼽으며 “플롯이 완전 새로운 발상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실제로 이 작품은 완벽에 가까운 트릭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을 꼽으면 언제나 손꼽히는 작품으로, 《가디언》에서 선정한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 10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을 선정했을 때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이어서 2위를 차지했는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경우는 출간 이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인 만큼 예외로 쳐야 할 것이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이 작품은 여러 번 영화화 되었는데 1974년 영화에는 푸아로 역의 알버트 피니 외에도 로렌 바콜, 잉그리드 버그만, 숀 코네리, 재클린 비셋 등의 명배우들이 출연하였다. 2017년 영화 역시 조니 뎁, 케네스 브래너, 페넬로페 크루즈, 윌렘 대포, 주디 덴치, 미셸 파이퍼, 데이지 리들리 등 유명 배우들의 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네스코가 세계 번역 현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만든 도구인 ‘번역 인덱스(Index Translationum)’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개인 작가이기도 하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그녀는 1971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데임(남자의 기사 작위에 해당) 작위를 받아 데임 애거서가 되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사후, 그녀 작품들의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는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으로부터 표지와 내용에 대해 공식 인정을 받은 유일한 정식 완역판은 황금가지의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뿐이다. 다른 출판사에서 나오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저작물들은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일체 수정이나 보완을 할 수 없는 비공식판이다.

폭설 속에 고립된 기차에서 벌어지는 밀실 살인
“거의 완벽에 가깝다.” _ 《가디언》


오리엔트 특급 열차가 폭설 속에 고립되고, 한 남자가 열두 번이나 칼에 찔린 시체로 발견된다. 국적도 나이도 성별도 지위도 모두 다른 열두 명의 승객들이 서로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가운데, 도무지 풀릴 것 같지 않은 미스터리에 푸아로가 도전한다. 푸아로가 등장하는 작품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이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함께 애거서 크리스티를 대표하는 작품. 공정하게 증거를 보여 주는 작가와 밀실 알리바이 트릭의 풀이를 놓고 겨루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해외 서평들

“작은 회색 뇌세포가 또 한 번 풀지 못할 것처럼 보이던 문제를 풀어냈다. 크리스티는 사실 같지 않은 이야기를 매우 리얼하게 완성해 내어 독자들을 끝까지 사로잡는다.” _ 《타임스》
“이 위대한 벨기에 탐정의 추론은 예리한 것 그 이상이다. 그의 추론은 기적에 가깝다. 살인 계획과 그 해결은 양쪽 모두 불가능해 보일 정도이며, 애거서 크리스티는 이야기에서 미스터리 애독자들이 바라는 모든 것 이상을 조화시켰다.” _ 《뉴욕 타임스》
“거의 완벽에 가깝다. ‘작은 회색 뇌세포’는 존경스러울 만큼 훌륭했다. 사건의 결말은 독자들을 완전히 놀라게 만들 것이다.” _ 《가디언》
“철도를 소재로 한 소설 중 단연 최고이다. 오리엔트 특급 열차는 고전적인 양식의 탐정 이야기를 위한 그야말로 완벽한 ‘밀실’ 환경이 아닌가. 또한 국제적으로 다양한 인물들을 캐스팅 할 수도 있다. 내가 크리스티에게서 좋아하는 온갖 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 작품이다.” _ 로버트 버나드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의 탄생과 생애

애거서 크리스티가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언니인 매지와의 내기에 가까운 대화 때문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언니가 그녀에게 추리 소설을 쓰기 힘들 거라고 단언하자 애거서 크리스티는 언젠가 추리소설을 꼭 쓸 거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자신이 쓸 수 있을 만한 추리 소설 종류가 무엇일까 고민에 빠진다. 당시 병원 조제실에 근무했던 애거서는 독살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이 쏠렸고, 장난삼아 독살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마음에 쏙 들어 그것을 밀어붙이기로 결정한 다음, 등장인물과 탐정 캐릭터에 대해 연구했다. 그 당시 그녀는 자신의 너저분한 침실을 치우다가 탐정만큼은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한다.

“자그마한 덩치의 깔끔한 남자. 언제나 물건을 정리하고, 짝을 맞추고, 둥근 것보다는 네모난 것을 좋아하는 깔끔한 성격의 작은 남자가 눈앞에 선했다. 또한 매우 영리해야 했다. ‘작은 회색 뇌세포’가 있는 사람. 나는 그 멋진 표현을 기억해 두기로 했다. 그래, 그는 작은 회색 뇌세포가 있어야 했다. 이름은 인상적으로 짓기로 했다. 셜록 홈즈와 그 가족들처럼. 홈즈의 형 이름이 뭐였더라? 마이크로포트 홈즈였지.
에르퀼스(‘헤라클레스’를 의미한다.)라고 하면 어떨까? 덩치 작은 남자이니 잘 어울릴 성싶었다. 성은 다소 어려운 것으로 하기로 했다. 하지만 왜 푸아로라고 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문득 떠올랐거나 신문이나 책에서 보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에르퀼스 푸아로는 잘 어울리지 않았다. 그래서 에르퀼 푸아로로 하기로 했다. 좋았어. 마침내 결정되었다.” _ 『애거서 크리스티 자서전』 중에서

이렇게 에르퀼 푸아로가 탄생했다.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으로 데뷔한 이래 『커튼』에서 죽음을 맞을 때까지, 벨기에 출신의 이 작은 탐정은 30편이 넘는 장편과 50편이 넘는 단편에서 사건을 해결했다. 푸아로가 죽음을 맞는 『커튼』의 출간과 함께 그의 부고가 《뉴욕 타임스》에 실림으로써, 에르퀼 푸아로는 《뉴욕 타임스》에 부고가 실린 유일한 가상의 인물이 되었다. 해당 기사는 1975년 8월 6일 신문 첫 페이지를 장식했다.

저자 소개
저자 : 애거서크리스티
    애거사 크리스티 (Agatha Christie)
    정식 이름은 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부유한 미국인인 아버지 프레드릭 밀러와 영국 귀족이었던 어머니 클라라 보머 사이에서 태어났다.

    '메리 웨스트매컷(Mary Westmacott)'이란 필명으로 연애소설을 집필하기도 하였으나 80여편의 추리소설의 '아가사 크리스티'란 필명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집에서 교육받았고, 16살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하다가 1914년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했다. 그녀의 소설에 시안화물, 라이신, 탈륨 등의 독약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병원의 약국에서 일했던 경험 때문이다. 전쟁중인 1916년 첫 작품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다.

    1928년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 후 이듬해 고고학자 맥스 맬로원을 만나 1930년 재혼했다. 1967년 영국 추리협회 회장이 되었고, 1971년에는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 작위를 수여받았다. 1976년 86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90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녀가 창조해 낸 '에르퀼 푸아로', '제인 마플'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그녀는 추리소설 장르에서 주목받는 작가로서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린다.

    그녀의 작품은 영어권에서 10억부 이상 팔렸으며 103개의 언어로 번역된 다른 언어판 역시 10억부 이상 판매되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이와 같은 기록은 세익스피어와 견줄만 한 것이다. 또한 그녀의 희곡 <쥐덫>은 1955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래 2007년 현재까지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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