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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94950051 |
|---|---|
| 쪽수 | 365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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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역사 > 교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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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채근담"에 담긴 진정한 인문人文 정신을 저자의 해설로 풀어내어, 누구나 손쉽게 인문학의 참맛을 시원하게 깨닫고 인문학적 삶을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실전 인문학이다.
저자는 동양 고전의 정수가 담긴 채근담을 풀이하면서, 고루하거나 딱딱한 용어를 피하고 바로 고전의 핵심인 ‘양심’을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여, 누구나 고전과 인문학을 자유자재로 접근하고 그 가르침에 따라 실제 인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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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 책 소개
이 책은 채근담에 담긴 진정한 인문人文 정신을 저자의 해설로 풀어내어, 누구나 손쉽게 인문학의 참맛을 시원하게 깨닫고 인문학적 삶을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실전 인문학이다.
저자는 동양 고전의 정수가 담긴 채근담을 풀이하면서, 고루하거나 딱딱한 용어를 피하고 바로 고전의 핵심인 ‘양심’을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여, 누구나 고전과 인문학을 자유자재로 접근하고 그 가르침에 따라 실제 인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2011년도에 출간된 ?채근담, 인생경영의 지혜?의 개정증보판이다. ?채근담?은 유불선을 모두 아우른 동양 지혜의 정수를 짧고 담담하게 표현한 고전이다. 저자는 ?채근담?이 양심적으로 인생을 경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문학의 핵심을 잘 표현한다고 보아, ?채근담? 중에서도 특히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사랑받는 핵심구절 33개를 뽑아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인문학의 시대에 걸맞게 독자들이 인문학에 관심을 갖는 이유와 목표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의 책을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하였다. 특히 책의 서두에 실은 “인문학이란 무엇인가?”는 저자의 강연(“인문학으로 살아가기 - 짧은 인문학 개론”) 녹취하여 정리한 것으로서,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아마도 이 부분을 읽는 이들은 인문학의 의미와 왜 인문학이 필요한지, 인문학을 어떻게 활용하고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자명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인문학은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제대로 된 인문학이라면 삶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성찰하고 해결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지금 인문학 또는 고전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과거 성인들(공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즉문즉답을 글로 엮어 놓은 것인데, 이를 살아있는 정보로 바로 이해하고 활용하지 못한 채 고전을 이해하는 데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한다면, 이미 진정한 인문학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견지에서 저자는, 여러 성인들의 의도를 연구하고 종합하여 “인문학의 결론은 바로 양심!!!”임을 설파한다. 또한 양심의 구체적 덕목이자 속성인 ① 사랑 ② 정의 ③ 예절 ④ 지혜 ⑤ 성실 ⑥ 몰입이 인문학의 핵심이므로, 이 점을 미리 알고 인문학을 공부할 것을 권하며 나아가 이러한 양심을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인문학적 삶’을 살기를 권한다.
인간은 욕심과 양심이 순간순간 서로 작용하고 극복하면서 특정한 흔적(무늬)을 남긴다. 이것이 인문人文이다. 우리는 욕심이 주축이 되는 문화-문명 속에 살고 있는가? 아니면 양심이 주축이 되는 문화-문명 속에 살고 있는가? 우리는 어떤 문화를 남기며 살고 싶은가?
인문학으로 사는 삶(저자는 이를 ‘인문학으로 살아남기’라고도 부른다.)을 담담하고 간결하게 표현한 채근담을 보면서, 저자가 전달해 주는 인문人文의 정수를 편안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당당한 마음으로 실천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