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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88469468 |
|---|---|
| 쪽수 | 37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AI추천 이유

이 순간의 나를 돌아보게 하고,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전해주는 책
“당신만의 색깔로, 당신의 빛깔로
삶에 행복을 들였으면 싶다.”
불안함과 흔들림의 연속 안에서 스스로를 지탱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는 나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지팡이가 되어주기도 하고, 나를 넘어뜨리는 강한 바람이 되기도 한다. 넘어짐은 나아가고 있음의 반증이라 여기는 저자는 “고통 없인 아무것도 없으니 불안해하지 말고 마음 편히 겪어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결국 삶은 길고 긴 여정이고, 그 여정에서 지난한 순간은 여러 번 나의 발목을 잡기도 할 테다. 그럼에도 우리가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건, 앞으로의 기대와 나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온전히 ‘나’에 대한 것들은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의 기준을 지키는 일이란 고역이기에, 나 자신이 흔들리고 무너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애써 맞지 않는 옷을 입지 말고 본인의 색깔에 맞춰 입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러니, 우리 모두 행복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이다.
“책이 출간되고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국내에서는 15만 독자분들께서 책을 읽어주셨고,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수만 명의 독자분과 만나는
기쁨과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변하지 않은 건,
여전히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좋아하는 일’에 소홀하지 말자고 다짐합니다.
긴 시간, 읽힐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불어 이 책이 당신의 삶에 조금이나마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저는 언제나 그렇듯 이 자리에서 당신의 행복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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