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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장강명
  • 문학동네
  • 201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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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54637237
쪽수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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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고작 패턴으로 존재하는 인간이 어떻게 그 패턴 밖으로 나갈 것인가라는 매혹적인 질문을 던지고, 이 어려운 질문에 맞서 훌륭히 싸워낸 서사였다. -강지희(문학평론가) 독보적인 작품이었다. 별로 심사를 한다는 기분도 느끼지 못했다.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기 때문이다. -권희철(문학평론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교수) 함께 심사를 했던 젊은 평론가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울었다고 했다. 다시 읽기 전에 나는 촌스럽게 울지 않으려고 다짐했다. 밑줄을 죽죽 그으면서 읽었다. -김도연(소설가) 죄와 속죄, 반성과 용서의 관계가 복잡하게 뒤엉킨 오늘날의 현실 속에서 진정한 속죄란 가능하며 어떤 것이 진정한 속죄인가를 진지하게 묻고 그에 대한 충분히 설득력 있는 소설적 응답을 행한다. -류보선(문학평론가, 군산대 국문과 교수) 제각기 다른 관점을 지닐 수밖에 없는 세 인물의 서사를 정교하게 뒤섞어놓는다. 구상이 절묘하고 거침이 없으며 그를 뒷받침하는 문장 역시 간결하고 정확하다. -신수정(문학평론가,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 장편소설의 한 전형을 제대로 보여준 것만 같아, 이 땅에서 함께 소설을 쓰고 있는 한 사람의 마음에 작은 질투와 커다란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그 전형이란, 바로 ‘사건 이후의 사건’일 것이다. 장편의 핵심은 어쩌면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이 야기한 그뒤의 ‘사건’에 있을 것이다. -이기호(소설가,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 현실을 직시하는 충실함에 둥지를 틀었다. 그 둥지 안에서 알을 깨고 부화한 것은 뭉클한 감동이다. 이 작가의 둥지 안에는 이야기를 품은 어린 새들이 더 많이 들어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보여줄 힘찬 날갯짓이 너무나 궁금하다. -천운영(소설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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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장강명
    장강명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공대를 나와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십일 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호모도미난스』『한국이 싫어서』,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이 있다.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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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st
    • 2016.11.03

    개인적으로 장강명 작가님 책 중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화가 나면서 나쁜사람 하나없는.. 표백이나 알바생자르기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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