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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사과의 마음

  • 최민우외
  • 다산책방
  • 2020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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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30628066
쪽수280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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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우울, 그것을 마주 보는 여섯 가지 치유의 방식!” 사랑과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당신을 위해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다. 2018년 자살 사망률이 10만 명당 26.6명으로 2017년 대비 2.3명이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정신적 문제’를 자살을 선택하는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 심리적인 문제가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진다는 결과다. 어릴 적 경험이나 사고로 남게 된 트라우마가 적절한 시기에 극복되지 않을 때 성인이 되어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심하면 자살로 연결된다는 분석도 있다. 정신의학자 정혜신 박사는 “치유란 그 사람이 지닌 온전함을 자극하는 것, 그것을 스스로 감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래서 그 힘으로 결국 수렁에서 걸어 나올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에 문학의 역할이 있다. 『보라색 사과의 마음』을 읽는 것은 일종의 ‘문학 치료’의 과정인 것. 여기,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우울을 마주 보고 극복하는 여섯 가지의 이야기가 있다. 한국문학을 이끌고 있는 여섯 명의 젊은 작가들이 핍진하게 설계한 뜨겁고 쓰라린 극복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 그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세계와 너무도 닮아 있다.
목차
최민우_보라색 사과의 마음 / 조수경_알폰시나와 바다 / 임현_그다음에 잃게 되는 것 / 김남숙_귀 / 남궁지혜_당신을 가늠하는 일 / 이현석_눈빛이 없어 발문 – 소유정 평론가
저자 소개
저자 : 최민우외
    최민우
    2012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반:」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밖의 이야기들』과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이 있고, 번역서로 『분더킨트』(니콜라이 그로츠니) 『뉴스의 시대』(알랭 드 보통) 『오베라는 남자』(프레드릭 배크만) 등이 있다. 제2회 EBS라디오문학상 우수상과 제3회 이해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조수경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젤리피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모두가 부서진』과 장편소설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가 있다. 2019년 소나기마을문학상 황순원신진상을 수상했다.

    임현
    2014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그 개와 같은 말」이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과 장편소설 『당신과 다른 나』가 있다. 2017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 2018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남숙
    2015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단편소설 「아이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남궁지혜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신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현석
    2017년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참(站)」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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