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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 마르셀랑어데이크
  • 유동익
  • 꾸리에북스
  • 2020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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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94682372
쪽수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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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7, 80대 고령의 나이도 아니고, 말기암 환자도 아니었다. 자식들이 태어났음에도, 사업가로서 성공했음에도, 고급 주택과 고급 차, 사우나를 갖추고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안락사를 선택한 잘생긴 41세의 남자가 있다. 그런 남자가 왜 안락사를 택했을까? 안락사를 과연 스스로 임종을 준비하면서 삶의 끝자락을 편안하게 맞이하는 삶의 완성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신과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도전으로 볼 것인가. 안락사 찬반 여부를 떠나 우리나라 독자들로서는 불안장애와 우울증 등 정신적 질병과 알코올 중독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41세의 나이로 안락사를 시행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 최초로 법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한 나라 네덜란드’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안락사가 이루어지는지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다.
목차
제1화 _011 제2화 _029 제3화 _049 제4화 _067 제5화 _081 제6화_095 제7화_101 제8화_109 제9화_121 제10화_141 제11화_157 제12화_169 제13화_175 제14화_189 제15화_193 제16화_213 제17화_219 옮긴이의 말_229
저자 소개
저자 : 마르셀랑어데이크
    마르셀 랑어데이크Marcel Langedijk(1972)
    저널리스트. 「제이에프케이JFK」, 「린다LINDA」, 「리벨르Libelle」, 「폭스크란트 매거진Volkskrant Magazine」, 「엘레강스Elegance」, 「미투위닷컴Me-to-we.com」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고든』, 『맨 맨 맨』, 『시가와 시가를 만든 사람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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