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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이기주의(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가치관)

  • 요리후지가츠히로
  • 노재현
  • 참솔
  • 2001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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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88430156
쪽수302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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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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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소개

요리후지 가츠히로
     1947년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 오사카 대학교 의학부에서 정신분석학을 전공했다. 정신과의사이자 교수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오사카 어린이센터 주간이기도 하다. 1997년부터 고베 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신의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오사카 대학교에서는 비상근 교수로 재직하면서 「심리요법」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누군가 어떻게든 증후군』『인간관계 게임』『심리학 플러스』『정신과의사란 누구인가』『몸과 마음을 넘어』『본심을 알아내는 육아』『등교거부를 생각한다』 등이 있으며, 현재 『산케이 신문』에 「인생응원단」 이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기존의 주류 가치관에 대한 「거대한 반역」

     요리후지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착한 사람, 악한 사람이라는 매우 흥미로운 「생물」에 대해 거침없이 분석하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대단히 이성적이고 과학적이면서 약간은 세속적인 도덕관」을 확립하는 일을 목표로 삼았다고 한다. 책의 원래 제목이 『현명한 이기주의를 권함』일 정도로 자신만만하다.
그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거의 망설이지 않고 유보하지도 않으면서 도도하게 자기 류의 논리를 펼친다. 자신의 전공인 정신분석학을 비롯해 철학, 생물학, 역사학, 교육학, 심리학, 사회학 등이 이룬 다양한 학문적 성과를 자유자재로 활용한 주장에 대단한 설득력이 실리는 것은 물론이다.
요리후지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은 원래 이기적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도둑놈이나 살인범은 물론, 신앙심 깊은 종교인, 남에게 헌신적인 이타주의자들도 예외없이 이기주의의 변형된 형태일뿐이라는 것이다. “겉보기에 이기적인 사람의 배후에는 이기성밖에 없다. 겉보기에 이타적인 사람의 배후에도 역시 이기성밖에 없다. 결국 우리들은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기적이다”라고 말한다
유사 이래로 이기주의는 늘 「좋지 않은 것」으로 치부되어 배제되어 왔다. 그러나 요리후지는 “이기주의가 일반화된 문화나 시대가 그렇지 않았던 때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민주적이며 풍요로운 경제생활을 영위하였다. 이기주의라는 일종의 부도덕을 용인함으로써 인간이 보다 행복해졌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라고 말한다.

기존의 통념, 사고방식, 도덕을 여지없이 뒤집어버리는 유쾌함

     그러므로 우리 각자는 자신이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애써 부인하려 들지 말고 보다 합리적이고 제대로 된, 나아가 타인과 사회에 기여하는 이기주의자가 되자는 것이 요리후지 주장의 핵심이다.
때문에 이 책은 매우 냉소적으로 읽히기도 하고, 때로 시니컬함을 넘어 통쾌하고 유쾌한 기분까지 들게 한다. 그만큼 책의 곳곳에서 기존의 통념과 가치관, 상식을 여지없이 뒤집어버린다.
예를 들면, 사회정의에 대해서도 “실제 정의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아주 치사한 동기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의는 약자를 이지메하는 데도 아주 실용적이다”라고 삐딱한 시각을 조금도 감추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 전체의 기조는 지독할 정도로 냉정하고 현세적이며 현실적이다. 범죄나 부도덕에 대해서도 「결국은 행위자가 손해 본다」는 결론에 다다르고 있다. 반대로 남에게 베풀기만 하고 손해만 보는 「무작정 착한」 사람들에게도 경고한다. “정이나 양심에 호소하는 감상주의도 우습기 짝이 없다. 최종적으로는 폭력장치가 모든 것을 말한다. 다양한 규칙으로 스스로 양손을 묶은 착한 승부사들은 규칙을 무시하는 악인들로부터 「봉」 취급을 당한다”라고

디지털 시대, 새로운 가치관을 찾아

     결국 「저 사람과는 공정한 교섭을 하는 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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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요리후지가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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