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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어떻게 우리를 단절시키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가

  • 시바바이디야나단
  • 홍권희
  • 아라크네
  • 2020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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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57746644
쪽수320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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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페이스북은 21세기 초 최고의 성공 신화를 써 가고 있는 중이다. 미국 하버드 대학생들의 얼굴을 비교 평가하는 웹사이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자 마크 저커버그 등이 2004년 2월 만들어낸 서비스가 페이스북이다. 지금 페이스북은 세계에서 25억 명의 활성사용자(MAU)를 확보한 최강의 소셜미디어(SNS·social network service)로 우뚝 서 있다. 2019년 말 시가총액 5850억 달러(약 680조 원)로 세계 5대 기업 중 하나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 간다. 소셜미디어 시장이 커진 덕택이다. 소셜미디어 사용자는 세계 인구의 45%인 35억 명으로 추산된다.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가장 많으며, 특히 미국 인구의 68%가 페이스북의 활성사용자에 속한다. 2020년 3월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Statcounter)의 조사로는 세계 소셜미디어 사용 중 페이스북의 비중이 65%로 압도적인 1위였다. 페이스북은 이를 기반으로 광고를 휩쓸고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서론 페이스북의 문제는 페이스북이다 1 페이스북은 오락 기계이다 2 페이스북은 감시 기계이다 3 페이스북은 주목 기계이다 4 페이스북은 자선 기계이다 5 페이스북은 시위 기계이다 6 페이스북은 정치 기계이다 7 페이스북은 허위정보 기계이다 결론 페이스북은 난센스 기계이다 감사의 말 주
저자 소개
저자 : 시바바이디야나단
    시바 바이디야나단 Siva Vadhyanathan
    미국 버지니아대 미디어학과 교수로 사회문화비평에 바탕을 둔 문화역사 및 미디어 연구자이다.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기술, 역사, 법률이 그의 주요한 관심 분야이다. 특히 소셜미디어가 소통 확대와 민주주의 확산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의 행위를 한다고 폭로하는 데 열심이다. 소셜미디어가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전선동을 뿌려 대고 증오와 혐오를 퍼뜨리고 사회적 신뢰를 갉아먹고 저널리즘을 훼손하며 방대한 감시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대학 내에서 잡지 『계간 버지니아리뷰』 등을 제작, 발행하는 부설 ‘미디어시민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뉴욕대학에서 닐 포스트먼 교수, 헬렌 니센바움 교수 등 현대 미디어 분야의 유명 학자들과 교류하며 기술과 사회의 관계 등을 연구했다. 위스콘신-매디슨 대학, 컬럼비아 대학에서도 강의했다. 대학 재학 시절 학생신문과 오스틴의 일간지에서 기자 활동도 했다.
    뉴미디어, 특히 소셜 네트워크에 관한 논의를 위해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뉴요커」 등 주요 신문, 『뉴욕타임스 매거진』 『네이션』 『배플러』 등 잡지와 각종 인터넷 매체에 미디어 분야 칼럼을 써 왔고, 등 TV 뉴스와 라디오, 팟캐스트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코미디 채널의 정치 풍자 뉴스프로그램 <데일리 쇼>에도 출연해 소셜미디어에 관한 논평을 하기도 했다. <구글의 속셈>(2009) 등 다큐멘터리 영화에 다수 등장했으며, 2016년에는 교육영화 ‘맹수 굶기기’에 출연했고, 연극 ‘프라이버시’를 위해 뉴욕 공영극장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미국 정치분야 온라인 잡지 ‘슬레이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뉴욕 주 버팔로에서 태어나 오스틴 텍사스대에서 역사학 학사(1994), 같은 대학에서 미국학으로 박사 학위(1999)를 받았다. 저서로 『지적재산권』(2017), 『모든 것의 구글화』(2011), 『국가 재설계: 미국학에서 기술의 위치』(2007), 『도서관의 무정부주의자』(2004), 『저작권과 해적판』(200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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