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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VS 실천(강신주의 역사철학 정치철학 강의 1)

  • 강신주
  • 오월의봄
  • 2020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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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0422345
쪽수848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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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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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철학자 강신주의 4년 만의 신작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강의’ 시리즈 억압체제에 저항해온 ‘등불의 패밀리’를 되살리다 “자유를 맛본 사람에게서 자유를 빼앗아갈 수 없다. 삶의 주인이 된 사람을 다시 노예로 만들 수 없다. 인간을 사랑하게 된 사람에게서 사람을 미워하게 만들 수 없다.” 18세기 중엽 출범해 지금까지 존속되고 있는 자본주의체제. 이 시기 인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 소수의 승자가 다수를 억압하며 이끌어가는 역사가 아니었는가? 인간이 인간을 노예로 부려먹는 역사, 승자의 역사로 점철된 역사가 아니었는가? 사실 이 역사는 BC 3000년경 최초로 계급사회가 형성될 때부터 유지돼온 것이기도 하다. 생산수단을 독점한 자들이 생산수단을 빼앗긴 자들을 지배하고, 억압하고, 착취해온 역사. 이것이 바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억압체제의 본모습이다. 4년 만에 신작을 발표하는 철학자 강신주는 이 억압체제의 역사를 직시한다. 억압과 착취를 강요해온 억압체제의 본질을 벗겨내면서,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 삶과 사랑의 주인으로서 억압체제와 싸운 사람들을 되살려낸다. 깨달은 사람들, 자유로운 사람들, 주인으로서 삶을 영위했던 사람들을 5권의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강의’ 시리즈에 담는 작업이다. 이것은 “자유인이 자유인을 부르고 주인이 주인에게 화답하고 사랑이 사랑에 전율하는 일종의 ‘전등록傳燈錄’을 완성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분량이 적은 권도 800쪽이 넘고, 분량이 많은 권은 1300쪽에 달할 정도로 방대한 시리즈다. 역사철학의 경우 1871년 파리코뮌과 1894년 갑오농민전쟁에서 시작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까지 다루고, 정치철학의 경우 마르크스, 벤야민, 기 드보르, 랑시에르, 그리고 제만을 중심으로 19세기 중반부터 21세기 초반까지 다룬다. 즉 5명의 철학자가 언급한 철학 텍스트를 바탕으로 당대의 역사와 철학을 아우르는 것이 이 시리즈의 기본 골격이다.
목차
역사철학·정치철학 강의를 시작하며 프롤로그 1부 종교적인 것과 관조적인 것을 넘어서 역사철학 1장: 붉은 피로 지켜낸 파리코뮌 BRIDGE: 차안의 풍성함과 즐거움을 위하여 정치철학 1장: 종교적인 것에 맞서는 인문정신 1. 기독교 비판의 첫 번째 길, 포이어바흐에서 니체로 2. 기독교 비판의 두 번째 길,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적 비판 3. 종교로서 자본주의 정치철학 2장: 포이어바흐를 넘어서 도달한 곳 1. 본질에서 관계로 2. 관조에서 역사로 3. 부르주아사회에서 인간사회로 BRIDGE: 다시 불러보는 인터내셔널의 노래 역사철학 2장 파리코뮌을 보아버렸던 시인 랭보 2부 마르크스의 철학, 마르크스의 과학 역사철학 3장: 우금치의 하늘 같은 님들 BRIDGE: 파리코뮌만큼 찬란했던 집강소 시절 정치철학 3장: 유물론과 관념론을 넘어서 1. ‘대상적 활동’이란 개념, 마르크스의 알파와 오메가 2. 잃어버린 대상적 활동의 힘을 찾아서 3. 대상적 활동을 증명하고 또 증명하라! 정치철학 4장: 다시 마르크스를 위하여 1. 마주침의 유물론, 혹은 타자성의 변증법 2. 파리코뮌의 가르침, 혹은 엥겔스적인 것과의 단절 3. 사회민주주의 비판, 혹은 분배 논의 비판 BRIDGE: 안녕! 디아마트! 안녕! 엥겔스 역사철학 4장 시인의 눈에 사무친 푸른 하늘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강신주
    강신주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인문학을 종횡하며 끌어올린 인문정신으로 어떤 외적 억압에도 휘둘리지 않는 힘과 자유, 인간에 대한 사랑을 쓰고 말해왔다. 지은 책으로 《철학 VS 철학》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비상경보기》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의 감정수업》 《김수영을 위하여》 《상처받지 않을 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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