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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직설

  • 유민호
  • 정한책방
  • 201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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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5465033
쪽수326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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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본직설》은 오랫동안 일본에서 공부하고 머물렀던 저자가 《일본 내면 풍경》에 이어 일본을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감정적 반일의 자세로 일본을 바라보기보다는 경계인으로서 객관적으로 살펴본다. 과연 한국인이 인식하는 일본이 진짜 일본인지, 우리의 대응은 올바른 것인지, 좀 더 다른 시각과 전략으로 일본을 대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짚어보면서, 진정한 극일과 지일을 지향한다. 저자는 외국에 오래 머무르며 정치적, 외교적인 시각으로 일본과 한국을 다뤄온 만큼, 그의 시각은 통렬하고도 뼈아프다. 저자는 21세기 초를 살아가는 우리의 인식과 대응이 구한말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매파 아베를 앞세워 장기 집권으로 향하는 자민당, 그와 발맞추어 점점 극우화되어가는 일본인들. 과연 대의명분이 우리가 살아남을 길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책이다.
목차
시작하는 글 천동설이 아니라 지동설로 이해해야 할 일본, 일본론 1부 한국이 오해하는 일본 1995년과 2016년의 일본과 한국 비교 키워드와 데이터로 본 2015년 일본 안 돼요, 안 돼, 안 돼 | 38.2% 대 56.3% | J혼(婚) | 세(稅) | *이기지 않은 상대는 더 이상 없다* | 30.9% | 1강 | 45% 대 61% 1995년 일본 vs. 2016년 한국 1995년 일본과 2016년 한국은 닮았다 | 무당파가 풍미하다 | 버블의 다른 모습, 한신 대지진 | 점령군이 차지한 닛산 | 12세 소녀가 본 버블시대의 이면 | *얼마나 많게*보다는 *적어도 얼마나 행복하게*의 시대로 한일 관광명소 비교 : 스토리텔링을 통한 일본의 관광 입국론 100엔 공화국 일본 2부 세계로 뻗어나가는 일본 문화 콘텐츠 2016년 일본의 청년과 문화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를 통해 본 일본의 현주소 잃어버린 세대, 을의 대변자 한자와 | *배로 갚아주겠다!* | 절대 복종이 미덕이던 버블시대 | 한국과 *한자와 나오키*의 관계 일본 2030세대의 현주소 일본 청년의 모습을 다시금 바라보다 | 시부하우스에서 만난 2030세대 | 30대 여성, 천직을 찾아 나서다 정치사회학으로서의 걸그룹, AKB48 3.11 동일본 대지진 이후의 국민 아이돌 | 종신고용제를 부정하는 살벌한 약육강식 | 살벌한 경쟁의 무대, AKB48 총선거 | 151센티미터의 AKB48 톱 아이돌 | 아이돌로 등장한 옆집 여동생 | 너무 완벽하기에 다가서기 어려운 한류 스타 | 시대의 전령사, 아베의 문화 홍위병 | 아이돌을 둘러싼 한일 간의 시각차 캐릭터를 통해 본 일본 문화 콘텐츠 중일 소프트파워 격돌 괴담을 통해 본 한ㆍ중ㆍ일ㆍ미 비교 징벌의 무차별성과 선택성 | 한국에 요괴 그림이 전무한 이유 | 3대가 함께 즐기는 3대 괴담 |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을 가르쳐주는 괴담 | 진짜 괴담에 목마른 시대 3부 신탈아론으로 거듭나는 일본 정치·경제 2016년 일본의 정치와 경제 쇄국주의와 탈아론 오쓰 사건과 미국 대사 피습의 공통분모는 쇄국 | 쇄국주의에서 탄생한 얼치기 영웅 | 중국에 매달리는 500년 구습의 부활 | 19세기 말 일본의 탈아론 | 아베가 주도하는 21세기 신탈아론 | 한국 방문을 북한 방문과 동일시하는 일본 정치계 | 한중일 3국 회담과 중일 양국 회담의 의미 제로센과 첨단 군사 기술 대국의 부활 종전과 패전의 의미 | 거북선과 제로센 | 기술 대국 일본의 자존심 | 베스트셀러가 말하는 것 일본 재벌과 정치 한일 간에 상이한 재계의 위상 | 천황재벌 탄생과 일본 독점 재벌의 역사 | 군부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전체를 석권한 반관반민의 재벌들 | 재벌 해체와 경영진 퇴진 | 자민당을 상대로 한 평화재벌의 급성장 4부 생존인가, 대의명분인가 2016년 일본과 한국의 외교 전략 일본인 참수와 아베 외교 100미터를 20초로 달리는 67세 장관 | 1998년 불심선 시뮬레이션 | 31일의 한국, 2시간의 일본 | 가족들의 반응과 공기 박 대통령 vs. 아베, 한일 리더십 비교 관을 무서워하는 일본, 관에 분노하는 한국 | 사과하지 않는 일본 수상, 눈물로 대하는 한국 대통령 | 오바마와 비슷한 박 대통령 통치 스타일 | 아베와 함께 마지막까지 가는 관방장관 | 서로 필요로 하는 아베와 스가의 관계 | 청년층의 지지가 강한 아베, 장년층의 지지를 기반으로 한 박 대통령 | NHK에 파업이 없는 이유 | 비슷한 배경, 전혀 다른 리더십 | 시련과 실패 생존을 위한 외교 전략과 대의명분을 위한 외교 전략 〈아사히신문〉의 변신과 대한 외교 카드 | 한국이 생각하는 외교 전략은 무엇인가ㆍ | BC급 전범자 영화와 일본인의 국가 전략 | 생존을 위한 외교 전략, 죽지 않기 위한 국가 전략 | 여성 사회 활동 인구, 전체의 3할대 이상으로 | 외교 전략으로서의 위미노믹스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 미군의 가미가제로 나선 태평양전쟁의 해군 장성들 반일이라는 이름의 만병통치약 활기와 자신감으로 넘치는 일본 | 세계 속의 일본과 한일 관계 속의 일본 | 반일로 대응한 실탄 1만 발 사건 | 총알 없이 해외에 파견되는 한국군 | 카이사르가 남긴 말 | 국제 정세의 변화를 읽지 못한 고종과 조선의 지식인들
저자 소개
저자 : 유민호
    유민호
    대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방송 보도국 기자로 일했다. 일본의 마쓰시타 정경숙(松下政經塾)에서 5년간 공부하면서 현장 공부를 위해 125개국을 방문했다. 일본의 경제산업성(옛 통산성)에서 동아시아 담당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1999년부터 워싱턴에 거주하면서 딕 모리스 한국 디렉터로 일했다.
    현재 워싱턴 에너지 IT 관련 컨설팅 전문 기업인 퍼시픽 21 디렉터다. 본업 외에도 한국, 일본, 중국을 오가며 출판, 보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월간조선〉, 〈월간중앙〉 등의 잡지에 고정으로 기고 중이다. 저서로《일본내면풍경》,《행장(行狀)》, 《미슐랭을 탐하라》, 《폴리틱스, E-Politics.com》, 《백악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일본), 《중국 소프트파워》(일본), 《퍼블릭 디플로머시》(일본), 《레드가이드북》(중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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