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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팅불인디언의창과방패

  • 로버트M.어틀리
  • 김옥수
  • 두레
  • 2001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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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74430443
쪽수359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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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세계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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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이 책은 평원 인디언의 세계를 잘 정리해 냈다. 시팅불의 삶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필요성은 오래 전부터 분명했으며, 로버트 어틀리는 뛰어난 능력으로 그 임무를 완수했다. ...이 탁월한 전기 덕분에 시팅불의 목소리가 마침내 본래의 메시지를 지니게 되었다.

-- [보스턴 글러브]
저자소개

로버트 M.어틀리
     미국의 국립 공원 담당 역사학자 출신으로, 훌륭한 역사서와 전기를 많이 집필했다. 저서로는 『수우족의 마지막 나날들』, 『사슴 가죽을 입은 기병』,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와 서부 전선』, 『미국 서부의 인디언 전선, 1846~1890』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시팅불, 인디언의 창과 방패

     현대문명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인디언의 삶과 철학이 새롭게 주목받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서구 중심의 과학기술 문명과 산업화는 무참하게 자연을 파괴해 생태계의 질서를 무너뜨렸을 뿐만 아니라 결국 인류는 그 재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자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영위해 온 인디언들의 지혜로운 삶을 기억하게 된 것이다.
인디언들은 자연에 대한 지배보다는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왔으며, 인간을 자연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였다. 그들의 식량인 야생동물도 필요 이상으로 죽이지 않았고, 땅은 계절에 따라 식물을 공급해 주는 생명의 근원으로서 신성시하였으며 결코 인간이 소유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15세기 후기에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동방무역로의 폐쇄"와 이로 인한 "새로운 영토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자 신대륙 발견에 나서게 된다. 이는 유럽 중심의 식민주의(植民主義)의 예고였다. 그러나 그들이 찾은 "신대륙"은 "새로운 대륙"이 아니라 이미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었으며, 그들은 그곳을 "발견"(發見)한 것이 아니라 "도착"(到着)했던 것이다.
그렇게 하여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유럽인들이 처음 만나게 되었지만 그때의 상황은 너무도 평화로웠다. 인디언들은 백인들을 손님으로 극진히 대접하였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던 백인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들은 백인들과 땅을 함께 나누었으며, 굶주림과 악천후에 시달리던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등 많은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콜롬버스도 이렇게 말했을 정도였다. "이 사람들보다 더 다정하고 더 상냥하고 더 온유한 사람들, 즉 더 좋은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전하께 맹세합니다. 그들은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며 언제나 웃으며 얘기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가면서 이런 인디언들의 친절과 후의는 외면당하고, 결국 백인 중심의 역사 속에서 그들은 철저히 배신당했으며, 그들에게 남은 것은 비극과 통한의 세월뿐이었다.
유럽인의 본격적 침탈로 인해 식민지로 전락한 인디언의 땅 아메리카. 그렇게 찢기고 고립되면서 끝내 몰락의 길로 접어든 인디언들. 그러나 그들에게는 자신들의 전통과 문화를 가장 치열하게 마지막까지 고수하려고 노력한 위대한 추장이 있었다.

     이 책은 자기 부족민의 땅을 침범하는 백인과의 싸움에서 진정한 창과 방패의 역할을 한 라코타족 대추장 시팅불(Sitting Bull, 앉은황소)의 삶을 그린 책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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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로버트M.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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