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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오키나와문학을 사유하는 방법(경희대학교 글로벌류큐 오키나와연구소 총서1)

  • 손지연
  • 소명출판
  • 202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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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59055171
쪽수444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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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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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전후 오키나와 사회가 직면한 특수한 사정을 동아시아라는 동시성 안에서 파악하고 이를 젠더와 에스닉, 그리고 아이텐티티라는 세 층위의 스펙트럼을 통해 조명하고 있다. 오키나와 전투, 우치난추, 야마톤추, 가해자성, 피해자성, 배제와 차별, 점령, 미군기지, 성폭력, 조국복귀, 반복귀, 반기지, 기억투쟁 등은 전후 오키나와 문학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인 동시에 다름아닌 우리 역사를 거울처럼 되비추며 성찰하도록 한다. 최근 인문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동아시아론을 비롯한 젠더론, 재일한국(조선)인 문학, 마이너리티 문학과 여러 면에서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이러한 문제를 ‘오키나와’라는 관점을 통해 더욱 미세한 층위까지 파헤친 책이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경계’에 선 오키나와 변경의 기억들-오키나와인들에게 ‘8·15’란 무엇인가? 오키나와와 일본, 두 개의 패전 공간-‘선험적 체험’과 ‘상상된 8·15’ 제2부 아이덴티티 교착의 장 ‘일본인’ 되기의 역설-「구넨보」·「멸망해가는 류큐 여인의 수기」 패전 전후 제국/오키나와 청년의 중국체험과 마이너리티 인식-오시로 다쓰히로의 『아침, 상하이에 서다』 ‘미군’ 표상과 오키나와계 미국인 ‘2세’라는 설정 마이너리티 언어에서 에스닉 언어로, ‘우치나구치’의 전략성 제3부 젠더로 읽는 오키나와 점령서사 ‘점령’을 둘러싼 일본(적) 상상력 ‘점령하’라는 오키나와(적) 상상력 ‘반전’하는 젠더 표상 유동하는 현대 오키나와 사회와 여성의 ‘내면’-본토 출신 여성 작가와의 대비를 통하여 제4부 오키나와 전투와 제주 4·3, 그리고 기억투쟁 전후 오키나와(인)의 성찰적 자기서사 『신의 섬』-‘오키나와 전투’를 사유하는 방식 오키나와 전투와 제주 4·3을 둘러싼 기억투쟁 ‘집단자결’을 둘러싼 일본 본토(인)의 교착된 시선-소설·르포르타주·증언 제5부 동아시아의 평화와 연대를 향한 오키나와문학 아시아의 상흔 겹쳐보기-오키나와 전투와 한국전쟁을 둘러싼 문학적 응전방식 오키나와 여성문학(사)의 동아시아적 맥락 오키나와문학 연구의 현장을 말하다-사토 이즈미×손지연 대담 초출일람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손지연
    손지연 孫知延 | Son Ji-youn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 부교수. 경희대학교 ‘글로벌 류큐·오키나와연구소’ 소장. 일본 근현대문학 및 문화 전공. 동아시아, 오키나와, 여성, 마이너리티 등의 키워드에 천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키나와 문학의 이해』(공편), 『오키나와 문학의 힘』(공저), 옮긴 책으로 『오시로 다쓰히로 문학선집』, 『기억의 숲』, 『일본 근현대여성문학선집 사키야마 다미』 17권(공역), 『오키나와와 조선의 틈새에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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