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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코기토 총서 : 세계 사상의 고전 10)

  • 노자
  • 이강수
  • 200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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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87671796
쪽수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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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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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노자"는 도가 "상제보다도 먼저인 듯하다"라고 하였다. 이는 중국철학사상 매우 획기적인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도 개념을 뒷받침하는 것은 "무"와 "유"이다. "노자"의 관점에서 볼 때 천지만물은 "유"이다. 왕필에 따르면 천지만물이 "유"라고 하면 천지 만물을 존재하게 하고 움직이는 것은 "유"라고 할 수 없으니, "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노자"에서 무와 유의 개념을 제기함으로써 이후 사람들이 사변적인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논어 반 권이면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노자 반권이면 천하를 바꿀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는 왕명의 말이다. 유학이 그 동안 동아시아의 전통 사회에서 윤리 도덕과 정치, 교육 등에 영향을 끼쳤다면, "노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이바지하였다고 할 수 있다. 도가의 비판정식은 끊임없이 유학을 새롭게 해주었다. 그래서 유학이 인간의 공동생활을 다루는 관변쪽에서 기능했다면, "노자" 사상은 개인생활을 중시하면서 주로 민간에서 기능하여 중국인들의 생활 세계에 깊이 침투하였고, 회화, 건축, 음악, 종교, 문학, 의술, 기공 등에 영향을 끼쳤다. - 이강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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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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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guest
    • 2011.01.29

    이 노자 번역서는 실체론에 빠져 있다. 노자의 도를 이렇게 실체로 보고 해석하면 노자의 도를 완전히 왜곡한 것이 된다. 노자는 서양의 실체론 철학과 다르기 때문에 현대철학이 주목을 하는 것인데 지금 뜸금없이 노자를 실체론으로 해석하면 어떻하는가? 지금 내가 하는 소리를 이해 못하는 사람은 노자를 알려고 하지 말고 철학공부를 하라. 철학공부가 안 되어 있으면 노자를 보려고 하지 말라. 봐도 모르게 되어 있다. 그래도 안다고 생각한다면 100프로 모른다는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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